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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오유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새창]	2014-04-26 11:12:03	0	삭제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57237 글쓴이입니다
	84	전국민의 1%가 이 사실을 알았습니다 [새창]	2014-04-23 13:25:10	7	삭제
		정황상 그부분은 제가 짐을 챙기러 다시 체육관으로 다녀온 시간 사이에 벌어난 일 같습니다 위에 올라오고 나서 짐을 챙기는 도중에 다른 봉사자분들께 생존자 소식 나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오직 제가 직접 본 사실만을 정확하게 전하기 위하여 그 내용은 넣지 않았습니다
	83	혹시 오유베오베님 이 글 보시면 연락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4-23 13:03:54	4	삭제
		메일로 답변 보냈습니다
	82	전국민의 1%가 이 사실을 알았습니다 [새창]	2014-04-23 12:43:36	8	삭제
		답변 보냈습니다
	81	전국민의 1%가 이 사실을 알았습니다 [새창]	2014-04-23 12:32:00	19	삭제
		해외언론에 알려서 일이 커지면 국무총리의 처벌은 가능해져도 구조작업에 차질이 생길까 우려되어 조심스럽고 매우 걱정됩니다 그리고 제게 연락주신 기자님은 봉사활동간 연락주신 분 이외에는 아직 없고 댓글로는 보지 못하였습니다 제가 모든 글을 보지 못하여 확인은 못했지만 만일 국내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의도로 연락을 주신다면 모든 것을 제입으로 다시한번 알려드리겠습니다
	80	전국민의 1%가 이 사실을 알았습니다 [새창]	2014-04-23 11:49:01	20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57237 여기입니다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3 10:01:05	0	삭제
		국무총리 넣어주세요 부모님들 앞에서 저지른 만행을 대통령이 발언한 강력응징의 약속대로 실천하는 것을 반드시 지켜보겠습니다
	78	이전 봉사활동 글쓴이입니다 (구체적으로 다시 썼습니다) [새창]	2014-04-22 11:02:31	4	삭제
		신고하세요 더이상 말할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77	이전 봉사활동 글쓴이입니다 (구체적으로 다시 썼습니다) [새창]	2014-04-21 21:25:56	9	삭제
		참다참다 댓글보고 어이없어서 올립니다 난다유환님 글을 읽고 댓글 다십니까? 제가 언제 경호원 데려온거 보고 욕했습니까 학부모님들 이성 잃었다고 생각하는건 당신처럼 4일내내 여기서 감정대로 행동하면 자식분들 구출에 차질생긴다고 바로 옆 대형티비에서 언론 통제 조작하고 거짓보고를 들으면서도 참자고 하시던 분들입니다 그분들이 청와대로 가신다는것도 4일내내 들려온 대답이 "나는 모른다 책임자가 아니다 윗선에 안다" 이기에 그래서 제일 윗선에 듣자이고 자세한 내용은 조금만 찾아보면 알수있습니다 제가 여기에 그것을 안적은 이유는 내용을 모르고 있어서 안적은 것이 아니며 편파적인 사고가 아니라 제가 보고 듣고 잘못한 내용 그대로를 전파하기 위해 한 것입니다 누가 그뒤에 국무총리가 진도대교 갔다가 다시 그 가족분들과 얘기하고 정리한사실 모른다고 했습니까? 그러면 본인이 했던 저 행동들이 사라집니까? 그자리에 있으면서 그렇게 욕먹을 자리 아니라고 하셧죠 맞습니다 욕먹을 자리 아니고 함부로 처신할 자리 아님에도 그렇지 못하기에 말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이성을 잃었다고 하시는데 헛소리 추측글이랑 왜곡된 기사보고 진실된 상황도 모르시면서 함부로 말하지 말아주세요 그자체가 그분들을 모욕하는 겁니다 왜곡된 말로 마녀사냥이란 단어나 쓰지 마세요 전 마녀사냥 한적도 없고 저런 사람은 어떻게 그뒤에 행동하던 국무총리에 있을 자격이 없다고 판단하고 쓴글일 뿐입니다 여기에 제가 몰아서 정부욕이나 박근혜 대통령 비하나 그런 반정부적 사고글을 쓴 내용은 하나도 없으니까 오히려 싸잡아 몰아가지 마시죠 그렇게 치면 기념사진 찍은 어느 분이 오늘 해임됬다고 하는데 그분 복직운동이나 하시지 그러세요
	76	오늘 새벽 상황정리 / 우리가 증인입니다. 잊어서는 안돼요. [새창]	2014-04-21 10:34:26	0	삭제
		그상황에 있던 당시 봉사자입니다 현장에서 직접 격은일을 써논게 있으니 제글도 그쪽으로 가져가셔서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우리가 진실을 알아야합니다
	75	[세월호 침몰] 가족 눈물 닦아주는 경찰 [새창]	2014-04-20 19:58:39	19	삭제
		경찰분들..저분들 잘못 없죠 단지 상부의 지시를 따라야 해서 막고 있는데 이중적인 모습을 행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진짜 돌아버릴것같네요 저것이 저분의 진심일 것입니다
	74	고려대학교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게시글 [새창]	2014-04-20 19:56:14	1	삭제
		저분 선동적 중립같은 성향이 심하시네요 본문에 보면 작게보면 자연재해에 크게 봐도 선장 등의 인재라고 하시고 정부는 기껏해야 제도적문제 정도라고 써있는데 현재 정부불신의 소리는 그 사건 이후 정부의 대응 및 구출간의 언론통제 탄압 구조수색의 방해자들-의원 등 미친놈들 기념사진찍는 병신 접견한다고 수색접으라던 지시자들 이모든게 합쳐져서 후에 발생된 것입니다 그리고 저분이 알고 있다고 확신하시는 정보들 나름 객관적 판단이라고 어디 찌라시 긁어모은거 같은데 무언가 저렇게 중립적 소리를 내면서 불특정다수에 대한 싸잡아비판식의 말을 하시려면 직접 다녀나 와보시고 말하라고 본인의 눈으로 파악하신 다음 발언하라고 해주세요 겉멋든 지식인이네요 아무리봐도 머리속의 세상이 참 객관적이고 알기 쉬운 이론들로 표현이 되서 좋으신가봐요
	73	부모님께 이번 사태에 대해 알려드렸다가 [새창]	2014-04-20 18:44:16	1	삭제
		아......................................................................................
	72	출근해서 일하다가 울컥했습니다... [새창]	2014-04-20 18:32:43	5	삭제
		존낸쉬름//동의합니다 물류 나르는 중에도 한 트럭이 와서 음식 실어가길래 봉사자 다른분께서 "그거 가서 거기 계신 유족들 드리는거 맞아요?"라니까 기자들 먹인다네요 자기들도 시켜서 어쩔 수 없다면서.. 실내체육관 안에도 식료품 많으니까 꺼리낌없이 훔쳐가는 사람들 진짜 많습니다 통제 힘든 상황이에요
	71	실종자 학부모들의 구보를 막은 이유는 [새창]	2014-04-20 18:06:27	11	삭제
		우루라 아.. 진짜 말같지 않은 소리들이 점점 아무렇지도 않게 오유에 넘쳐나는구나.. 정부가 잘한건 없지만, 지금 이번 사건에서 무슨 독재타도의 대상인것 마냥 나쁜짓을 한게 뭐가 있습니까??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 많네. 이해가 안된다. 청와대로 몰려가서 대체 무슨 말을 할껍니까? 정부가 대체 뭘 얼마나 큰 나쁜짓을 했길래, 몇만명이 몰려가니, 정부가 겁을 내니 그런 소리가 나오는 겁니까? 님들 좀 이상하다고 생각 안들어요? 물론 저도 국정원에 대한 검찰 수사라던지 이런부분은 진짜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고, 검찰 개혁이 꼭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사건만을 가지고 판단했을때는 정말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다들 정신차리세요. ---------------------------------------------------------------------------------------------------------- 라고 한 부분이 오해의 소지가 넘쳐나는 부분 같네요 말싸움으로 변질되기도 싫고 같은 마음이시라면 더이상 크게 일을 키우지 말아주세요 정부가 큰 나쁜짓 했고 그래서 가는거 맞습니다 이부분은 아무리 봐도 학부모들이 오지랖으로 간다라고 쓰신 걸로밖에 안보여요 같이 가신다는 분들도 탄핵 어쩌구는 얼마 안계시고 대부분 그분들이 지치실까봐 그것을 돕기 위해 가는거지 가서 의견을 낸다는 것이 아닙니다 제발 그만해주세요 이게 뭐하는 짓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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