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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5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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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5 16:15:57	0	삭제
		댓글달려고 간만에 로그인했네요!!! 와 사진 정말 멋있어요 ㅠㅠ특히 세번째 사진은 저 앞을 거닐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네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19:31:53	10	삭제
		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이 복불복인가요....?
	79	상추때문에 파혼 (네2트 펌) [새창]	2017-07-27 15:05:44	14	삭제
		저도.. 생각보다 저런 케이스를 꽤 봐서요 주작이란 생각안드네요.... 본인이 못봤다고 없는 얘기 지어낸 얘기가 아니죠...
	78	양보는 .. 의무인가요..? [새창]	2017-07-26 11:00:49	0	삭제
		저도요!!! 임산부 분들 앉을때 없으면 문가에 기대 서계시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그런 분들 거리 멀어도 가서 알려드려고 양보해드려요... 힘들어 보이는 분들은 성인 남성이라도 양보해준적있구요 어린 애기들한테도 양보해주는데 오히려 노인들한테는 잘안하게됩니다 대놓고 노골적으로 양보바라는 인간들이 하도 많아서요ㅡㅡ
	77	썸녀가 말이 너무 많아요... [새창]	2017-01-24 07:14:53	2	삭제
		보통 타인한테 관심이 없고 자기한테만 관심 쏠린 사람이 저러죠.. 저거 진짜 주변 사람들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임...그리고 대화가 핑퐁이 안되요 저런 애들은.. 지 얘기만 주구장창하느라 남이 뭐라고 말했는지 놓치기도 함 저는 그냥 저런 사람들한텐 똑같이 해요 얘기 안받아주고 내 얘기함.. 근데 앵간하면 그냥 곁에 안두는것이...
	75	기침할때 입좀 가려서 해요 우리.. [새창]	2017-01-24 07:05:18	8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진짜 이거때문에 한번 호되게 당한이후로 입 안가리고 기침하는 사람있으면 도망가요 아예... 전철 타려고 기다리는데 뒤에서 어떤 아줌마가 입도 안막고 기침 했는데 세상에 제 가방에 가래 덩어리 같은 잔여물이 묻었음... 진짜 쌍욕나올뻔 했네요
	74	6년 만난 바람난 여자친구와의 관계.. [새창]	2017-01-22 10:39:41	7	삭제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위에 분 말씀엔 마음가는 대로 옆에 두었다 멀리두었다 해보라고 하셨는데 저도 그게 오히려 그 여자분한테는 여지로 보일 수도 있어서 나중에 가라고 쫓을때 괜히 마음가는 대로 했던 행동때문에 발목 잡힐 수도 있는거고.. 작성자분 어차피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 없으시다고 했으니 계속 쳐내세요. 작성자님이 앞으로 만날 새로운 사랑을 위해서라도..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2 16:50:55	0	삭제
		저도 그래요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생각해도 내 자신이 질릴정도로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꽂히면 한메뉴만 계속먹고.. 그게 한 몇달가는 것 같네요..ㅋㅋ
	72	저기 저 공릉동 살인사건 그놈인데요. [새창]	2016-09-25 13:39:16	1	삭제
		감히 어떤 말로도 위로할 생각조차 못할 사건이라.. 최대한 공론화 시키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아서 댓글이라도 한 자 적고 갑니다 힘없는 개인이라 도움이 못되서 답답합니다ㅠㅠ 많은 분들이 읽고 관심가져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71	무개념맘만 있는건 아니더군요..(고구마주의) [새창]	2016-09-21 19:34:47	1	삭제
		왜 애가 사람한테 피해입혀놓고도 사과 한마디 없이 멀뚱 서있었는지 그 부모되는자 보고 증명되는 순간ㄷㄷ 6-8세라도 지가 뭔짓 했는지 충분히 알고 사과도 할 줄 알아요
	70	제작비 대비 수익률이 가장 높은 공포 영화 Top10 [새창]	2016-07-19 22:33:57	2	삭제
		셔터인정이요.. 주온다음으로 기억에 남는 영화가 셔터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9 22:30:55	1	삭제
		상황 설명 진짜 리얼하게 잘쓰셨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밤에 불끄고 누웠는데 어디서 꺼드득 꺼드득 거리면서 이상한 소리 나서 뭐지 이러고 아무생각없이 방바닥 쳐다보고 있었는데 농담아니고 엄지 중지 두개 붙인 것 같은 크기의 바퀴벌레 같은게 엄청 빠른 속도로 장농 밑으로 기어들어가서 나올때까지 잠 못잤네요... 몇년된 일인데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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