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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천야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02
    방문 : 5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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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야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 아트앤스터디 수강 해 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4-07-02 20:49:04 1 삭제
    저도 인문학 공부 어떻게 해야 되나 고민 많이 했는데요.
    그냥 책을 많이 봐아 하나 고민하던 차에 아트앤스터디를 알게 되었어요.

    강의도 어려워보이고 비싸보여서 고민 많이 했는데 인문학365 라고 있더라고요.
    부담되지 않게, 개론 정도로 생각하고 시작하기에 나쁘진 않아 보이던데... 지인이 먼저 듣고 있고 저도 오늘 구매 했고요.
    다행히 할인해주는 곳이 있어서 저렴하게 구입 했으니.. 공부해 보면 알겠죠.. ㅎㅎ

    아, 그런데 강사분이 맘에 들어서 더 맘에 들긴 했어요.
    강신주씨나, 진중권씨 등등 계시더라고요.
    4 이북 보시는 분 계십니까? [새창] 2014-07-02 20:02:22 1 삭제
    간간히 ebook, e-ink 단말기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ebook을 판매하는 서점의 경우,
    pc 및 핸드폰에서 설치해서 볼 수 있는 ebook 뷰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굳이 전용 기기를 구입하지 않아도 핸드폰이나 태블릿 혹은 pc 로 책을 볼 수 있는 거죠.

    저의 경우에는 LCD 액정화면에서 보이는 눈부심 등이 싫어서 e-ink 기반의 전용 ebook 기기(크레마 터치, 크레마 샤인)를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아래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많이 알아보시고 구입 하시길 바랍니다.

    '크레마 샤인'
    : 알라딘, yes24, 반디앤루니스, 대교 리브로, 영풍문고 서점 지원 / e-ink 단말기

    안드로이드 기반 기기로 그냥 쓰셔도 되지만 루팅을 할 경우 신세계가 열린다고 합니다.
    원래 지원이 되지 않는 교보문고 ebook 뷰어를 설치 해서 볼 수 도 있고,
    여러 앱을 설치해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txt 등도 전용 뷰어를 설치해서 편하게 볼 수 있음. 크레마에서 지원되는 기능은 좀 불편해요.)

    자세한 기기 설명은 직접 검색 하셔서 보셔도 될 것 같고요.
    가볍고 배터리도 그럭저럭 오래 가고 불편한 건 크게 못 느꼈습니다.
    앞서 나왔던 '크레마 터치'에 비해 메모리 사이즈도 넉넉해서 책 넘길때 로딩도 적은 편이였고요.

    단, 밤에 불 안켜도 볼 수 있게 프론트 라이트가 탑재 되어 있는데, 라이트가 들어오면 글자의 선명도가 좀 떨어집니다.
    낮에 라이트 안 켜고 보는게 글자가 더 선명해요.
    증상이 눈이 아플정도는 아닌데 살짝 뿌옇게 보여서 익숙해 지기 전까진 답답함이 좀 느껴집니다.
    유저들 사이에서 문제로 지적 되었던 부분인데, 기기에 탑재된 액정 패널 자체의 결함으로 단가 등의 문제로 개선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이점은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크레마를 사용하신다면
    계속 사용하실 서점을 지정 하셔서 해당 사이트에서 기기 및 ebook을 구매 하시면 됩니다.
    저는 알라딘을 사용하고 있으며, 듣기론 yes24쪽은 서버가 약간 불안정 하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크레마 원'
    : yes24 전용 / LCD 패널 안드로이드 단말기
    e-ink 패널이 아니라면
    일반적인 LCD 패널인 핸드폰 or 태블릿으로도 책을 볼 수도 있는데 굳이 e-ink 패널도 아닌 lcd 패널 전용 기기를 사용하실 필요가?


    샘(sam)
    : 교보문고 전용 / e-ink 단말기
    저는 샘을 써보지 않아서 기기에 대한 이야긴 못 드리겠네요.

    다만, 교보문고에서 ebook 회원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책을 많이, 자주 읽으신다면 교보문고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ebook의 경우 각 서점사 마다 할인 및 쿠폰을 자주 발행하는 편입니다. 참고 하시고요.
    ebook을 읽으신다면 e-ink 단말기로 책을 읽으시는게 눈의 피로도 적고 가독성도 높아서 좋습니다.
    저는 구입 후, 아직까지 후회해 본적 없고요. 나중에 영어 원서를 읽을 수 있는 수준으로 공부해서 아마존의 킨들 제품을 구매하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

    마지막으로 혹시나 하는 말씀이지만, e-ink 패널 기기로 만화책은 보시기 힘듭니다. 만화책은 일반 lcd 패널 기기에게 양보하세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01:49:25 1 삭제
    안녕하세요. 저도 울프스 레인 굉장히 좋아해요.
    노래도 참 좋지요. ^^
    스토리도 좋았고, 생각할 내용도 많았고, 엔딩도 인상적이여서 지금도 종종 다시 보곤 합니다.


    음악을 담당하신 분은
    '카우보이 비밥',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등 굉장히 많은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 그외 여러 작품의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칸노 요코] 씨이고,

    엔딩곡을 부르신 분은
    성우이자 가수, 무대/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계신 [사카모토 마아야] 씨 입니다.
    가수로서는 '칸노 요코' 씨와 많이 작업을 하였고 애니송 중에 명곡을 여러 곡 남기면서 유명해졌습니다.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OP - 약속은 필요없어>, <카드캡터 사쿠라 3기 OP - 플라티나>, <라제폰 다원변주곡 ED - Tune The Rainbow>, <울프스 레인 ED - Gravity> 등등


    개인 적으로 울프스 레인의 곡 중에,
    사카모토 마아야 씨가 부른 다른 곡, 「Tell Me What The Rain Knows」, 「Cloud 9」 도 들어보시길 추천 드려요. ^ㅡ^
    1 많은분들이 모르는 as [새창] 2013-12-02 09:00:01 0 삭제
    무릎이 좋지 않아서 운동화를 주로 신는데
    뉴발xx가 정형외과 출신인 분이 디자인한 거라고 편하다고 해서 추천받아 5~6년째 신고 있어요.

    유명세 타기 전에는 수선비가 공짜였는데
    요즘엔 물가 때문인지 돈 받고 수선 해주더라고요
    매장에 as 맡기면 수선 내용에 따라서 비용 든다곤 하는데요
    전 주로 신발 뒤축 천만 헤지는 경우라 1년에 한번 맡겨요
    5천원이면 헤진부분만 땜빵
    1만원이면 신발 뒤축 천 전체 교환 해주더군요

    다행히 천 교체는 잘 해줘서 3년째 같은 신발 신고 있어요.
    이젠 신는 신발이 단종되서 더더욱 아껴신고 있는게 함정;;

    as 맞길때 구입처가 어딘지 확인 하고요
    (매장, 백화점, 인터넷, 해외 /
    묻는거 봐선 뭔가 차이가 잇나봐요. 전 as 받을껄 생각해서 비싸도 매장구입이라 자세한건 모르겠네요;;;)
    수선비는 현금으로만 받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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