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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천야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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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야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그깟 휘핑크림이 뭐라고..질질 짯어요 [새창] 2017-12-07 00:22:53 1 삭제
    전에 알바했던 경험으로 기억나는게..
    생크림하고 용기는 최대한 차게 하면 질감이 단단하고 예쁘게 만들어졌던거 같아요..
    그리고 사용후 재빨리 다시 냉장고에 보관, 다 사용한 뒤에 열때는 조심조심 천천히 열면 터지는 일은 없었던거 같아요.
    가스 다 빠지고 용기에 남은 소량의 생크림은 사이드메뉴(주로 빵)의 소스로 활용 하셔도 좋을 듯 해요.. 제가 일한 가게는 베이글의 소스 중에 하나에 활용 했는데 잘 나가는 메뉴 중 하나였어요.. ^^
    34 검사 뉴비인데 편하게 퀘스트만 해도상관없나여? [새창] 2017-09-21 02:40:21 0 삭제
    퀘스트 하시면서 거점 발견도 해보세요. 주변 경치 구경도 하고, 지도도 넓어집니다. ^^
    거점 발견을 하다보면 칭호 중에 '검은 사막의 등대' 라는 칭호도 얻을 수 있어요. 그리고 지식작(H, 지식 주제 완성) 완성해 가는 것도 재미 있습니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00:30:36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2 노드연결(거점연결) 어려운 뉴비님들 참고 하세요. [새창] 2017-09-17 22:45:19 0 삭제
    ㅎㅎ 넵. ^^
    즐거운 게임 되세욥!!
    31 씁쓸한 첫 점집 다녀온 썰.. 무당에 대해 잘 아시는분 봐주세요 [새창] 2017-09-10 02:30:03 15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른 곳도 아니고.. 왜 여기에 오타가.. ㅠ ㅠ
    30 씁쓸한 첫 점집 다녀온 썰.. 무당에 대해 잘 아시는분 봐주세요 [새창] 2017-09-10 01:51:47 70 삭제
    상문은 무당들도 되도록 피할정도로 위험한 거예요. 그만큼 사람이 죽는건 안 좋은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돈 드는거 아니니 하라는데로 하시고 잊어버리면 됩니다. 위에 분들도 말씀 하셨듯이, 뒤 돌아보지 마세요. 그럼 다시 해야 되요.. 미련이 남아서 붙어온거라 님에게서 떨어뜨리는게 목적인 방법이예요. 퇴치가 아니고 그냥 떨어뜨리는게 목적인 거라서 돈이 안드는 방법으로 알려주신듯 합니다. 참고로 저도 위에 방법은 아니지만 상가집 갈때는 방비를 좀 하고 갑니다. 이상한거 아니니 걱정 안하셔도 되요. 그리고 집안에 상문이 들었으니 약 3년 정도만 매사에 조심 하시면 됩니다. 그럼 별탈 없이 지나갈 꺼예요. 그리고 타로는 상담은 해주셔도 무당 처럼 피해가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주시진 않더라고요;; 필요하셔서 연이 닿아 찾아가신듯 합니다. 별탈 없이 지나가길 바라고요, 삼가 고민의 명복을 빕니다.
    29 이틀전에 시작한 늅늅이가 도움을 요청합니다! [새창] 2017-07-04 01:26:14 1 삭제
    무기를 극 스티드 쓰신다고 하셨는데요.. 아직 무기 못 구하셨으면, 공헌도를 주고 무기, 방어구를 대여하는 것도 좋아요.
    칼페온에 가면 카노바스라는 npc가 있고요, 공헌도 50에 '카이아' 무기를 대여 할 수 있어요. 반납 하면 공헌도 다시 돌려받고요.. 59~63 공격력이 나옵니다. 쓰시다가 고: 로사르(수정2개 넣을 수 있어서 좋아요) 구입(초보일땐 직접강화 하지마세요. 운 좋아야 사는금액만큼 비용 듭니다.), 그리고 장비가 아직 좋지 못하셔서 메디아지역(하이델기준 오른쪽 지역) 에서 사냥은 힘드실꺼고요.. 체리비님이 추천해주신데로 칼페온 지역이 사냥하기 더 좋으실껍니다.

    헥세에 거점연결 하셔서 파밍사냥을 하셔도 좋고..(마귀 장식이 목표), 만샤숲 거점지역 근처 3거리에 보면 매일 일일사냥퀘스트를 주는 npc들이 있어요. 만샤족, 루툼족 사냥하는 일일퀘도 좋아요. 특히 만샤족은 몰이사냥하기 좋아서 저도 초반엔 만샤족 -> 헥세성역 에서 파밍사냥 많이 했습니다. ㅎ

    그리고 P 누르면 내정보창 뜨는데요 '잠재력' 부분에 이동속도 5, 시전속도 5로 맞춰서 사냥하세요. 빠른 이동이 가능하면 더 많이 사냥하고, 시전속도가 빠르면 캐스팅이 빠르니 효율이 좋습니다. 초보때는 이속, 시속만 맞춰서 사냥하시면 되고요.. 장비를 일단 장착하신 뒤, 수정을 사서 장비에 박아넣고, 부족한 부분은 음식을 드시면서 단계를 올리시면 됩니다. 참고로 사냥하시면서 장비는 고: 로사르, 고: 그루닐 장비 세트로 일단 구입하시면서 쓰시다가 보스급 장비로 맞춰가시면 되어요.
    28 배우자 코골이에 좋은 귀마개 알려드릴라구요. [새창] 2017-07-01 21:35:12 7 삭제
    참, 혹시 각도조절 하신다면 완만하게 시작해서 올리셔야 허리가 안 아파요.. 그래서 저는 토퍼 아래에 요를 접어서 넣은 거고요..
    제 동생은 비염과 역류성식도염이 있어서 상체부분 각도를 올리는데 저랑 같은 방법이 아닌, 15도 경사각 라텍스 베게를 구입해서 썼거든요. 확실히 베게를 쓰면 편하긴 하는데 어깨 아래쪽부터 갑자기 경사가 올라가서 허리가 아파 매일쓰긴 힘들다고 몸상태 안 좋을때만 쓰더라고요.
    27 배우자 코골이에 좋은 귀마개 알려드릴라구요. [새창] 2017-07-01 21:04:56 17 삭제
    음.. 제가 비만이라서 코골이에 무호흡이 있는데요.. 저도 자다 깨기도 하고, 같은방 쓰는 동생도 잠을 못자서 힘들어 했거든요.. 우연히 머리쪽 상체 각도를 올려서 자면 호흡이 편해져서 코골이도 줄어든다길래 침대에 깔고 자는 토퍼(저는 매트리스가 아니라 토퍼를 사용해요) 아래에 여분의 요를 접은뒤 깔아서 머리쪽을 살짝 올렸는데 확실히 코도 덜 골고 편해졌어요. 가끔 자세가 나빠서 목이 꺽인 상태로 잘때 외엔 확실히 효과 있더라고요.. 참고로 상체를 올려서 자는건 비염, 역류성 식도염 있는 분들도 효과 있다고 들었어요. 높이조절은 직접 누워보고 허리가 아프지 않을 정도면 되는듯 해요.. 비싼 가구로는 일X의 모션베드 같은 각도 조절 침대가 기능이 된다던데.. 저는 저렴하게 요랑 베게로 높이만 맞춰서 쓰고 있고요.. 반년 넘었는데 아직 크게 불편한건 없어요~ 한번 참고해보세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6 21:16:52 46 삭제
    노파심에서 말씀 드리는데요.. 위에 무당도 될 수 있는 팔자 라고 하셨다는 글을 보고 댓글 답니다. 신기 높으신 분인듯 하고요.. 그런 분들은 집에서도 108배나 기도 같은 것도 안 드리는게 좋고요(집에서 하지마시고 종교시설 가셔서 하세요), 위에 밥이랑 국도 함부로 올리시면 안됩니다.
    25 우리엄마는 무속인입니다..2 [새창] 2017-05-26 01:18:14 6 삭제
    1. 무속은 일종의 다신교 라고 보시면 됩니다. 무속에서는 예수님을 주로 외국말 하시는 신령님 정도로 생각하세요. 예전에 '초창기 선교사들이 무당에게 무속을 버리고 예수님을 믿으라고 설득하고 난뒤 다음날 가보니 무속신령님 사이에 예수님 초상화를 함께 모시고 있었다' 라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그정도로 개방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희 지인네 법당에서는 크리스마스날 조그마한 트리도 두고 케잌도 올려드립니다. 축하도 하고 분위기도 좋아하셔서리... ㅎㅎ;

    2. 귀신 이야기만 해도 관심 가지고 따라 옵니다. 잘 느끼지 못해서 그렇죠.. 그러니 되도록 관심도 가지지 마세요.. 기 약하시거나 신기 많으신 분은 귀신이 붙어서 위험한 경우도 왕왕 있고요.. 그런분들 도와드리는 일도 무당이 하시는 일 중에 하나여요..;;
    24 우리엄마는 무속인입니다..2 [새창] 2017-05-26 01:09:22 0 삭제
    안녕하세요. 알고지내는 지인이 무당이 된 사람입니다. ㅎㅎ;
    무속하고 불교하고 관련이 어느정도는 있습니다. 실제로 불교에서 기도를 많이 하신 분들께서 종종 신령님으로 내려오기도 하시는데, 그런 신령님은 '불사 할머니' 라고 무속에서 부른답니다. 제 지인도 모시고 계신 신령님 중에 한분이세요. 보통 집안에 할머니께서 절에 다니면서 자식을 위해 기도 많이 하시고 돌아가신 뒤에 수행을 더 쌓아서 신령님으로 내려오는 경우가 많으신듯 했습니다.
    23 전 오베부터 라이트 유저입니다 (보스템) [새창] 2017-02-23 20:38:54 0 삭제
    저도 유유자적하게 가늘고 길게 즐기는 라이트 유저라.. 강화는 포기 했네요..ㅎㅎ;
    소소하게 무역을 하며 돈 모아서 강화 된거 사려고요... 초반에 강화 뭔지도 모르고 손댔다가 파산직전까지 가고.. 복구 하는데도 오래걸렸죠.. ㅠㅅㅠ
    22 탈것 관리및 대체 수단 가능여부 질문. [새창] 2017-02-19 21:48:39 0 삭제
    지구력이 어느정도 있어야 편해요. 잠수 할 때나 헤엄쳐서 갈때도요.. 스킬 중에는 지구력이 필요한 스킬도 있으니 자주 달리세요.. ㅎㅎ;;
    21 한달 좀 넘게 했는데... [새창] 2017-02-19 13:39:14 0 삭제
    저는 흑정령퀘를 먼저 하셔서 렙50까지 키우시길 권하고요.. 가방 퀘스트로 인벤토리도 늘리고, 공헌도도 올리기 좋으니까요.. 그리고 게임 하시다 보면 가끔 이벤트로 마을창고 유료템을 싸게 팝니다. 미리 사지 마시고 그때 사시는 걸 추천드려요. 어차피 이것저것 만든다고 집 얻다 보면 창고는 늘어요.. ㅎㅎ
    그리고 칼페온으로 가시면 공헌도 일일퀘스트가 많은데 인벤가보시면 목록과 동선이 있습니다. 그거 꼭 하세요. 공헌도 빠르게 오릅니다 ㅎㅎ
    참고로 칼페온 창고는 델페기사단 1번지 1층 & 2층, 가비노 농장을 먼저 하고 마을내 창고를 만드세요. 그게 가장 공헌도를 적게 먹고 창고는 많이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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