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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천야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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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야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이제사 알게된 도깨비 소환방법.. [새창] 2017-01-24 19:59:38 0 삭제
    음.. 부신이라서 라기 보다는..
    도깨비의 이미지 중에 도깨비불이 있어서 그럴꺼예요.
    그리고 원래 불교, 카톨릭, 무속 그외 거의 대부분의 종교가 신을 모시는 곳에서는 향을 피우고 초를 켜놓습니다.
    유난히 도깨비 터에 촛불이 많은 이유 랄까..
    19 제가 코스트코를 가는 이유...아이스크림! [새창] 2017-01-16 02:31:34 9 삭제
    저 아이스크림 맛있죠!!
    그냥 먹어도 맛있고, 커피만 원액으로 만들어서(프림하고, 설탕 제외) 아이스크림 위에 부어 아포가토로 먹어도 맛있고요..
    초콜릿 이나 초코볼 같은거 뿌려 먹어도 맛있어요~
    저번 동지때는 먹다 남은 팥죽을 얹어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뭐랄까.. 붕어싸만코 있죠? 안에 크림과 팥만 먹는 맛!! 하지만 붕어싸만코 보다 아이스크림이 더 쫀득하고 진해서 훨씬 맛나요.. ㅎㅎ
    18 제가 활동하는 오컬트 카페.... 진짜 너무 이상해요 [새창] 2016-12-12 01:19:13 11 삭제
    세상에 겁도없이 이상한 사람들 참 많네요..; 그리고 귀신 본다는 거 좋은거 아닙니다. 오히려 위험하다고 봐야 되요. 되도록 관심 끊으세요. 나중에 후회 하지 마시고요..
    17 수망 로스팅이 나중에 기계로 할 때 도움이 될까요? [새창] 2016-12-07 17:33:46 0 삭제
    원두 품종 별로 맛있는 맛을 내는 로스팅 정도가 다르니 다양한 원두로 해보시는게 도움이 될듯 합니다.
    또한, 스트레이트로 마실 것인지, 에스프레소로 사용해 우유를 섞을 것인지에 따라 로스팅도 다릅니다.
    16 라떼아트 하는 방법이요...!!ㅠㅠㅠ [새창] 2016-12-07 16:58:25 0 삭제
    음... 가정용 기계로 우유스팀을 만들어 하트나 나뭇잎 같은 걸 만들기는 힘들고요..
    가정용 기계로는 우유스팀 만들기가 쉽지 않아요..
    곱게 그리고 풍성하게 거품내기도 힘들고, 우유와 거품이 층분리 되기 전에 재빠르게 그려야 하는데 쉽지 않지요.

    대신, 도구를 이용한 라떼아트는 가능 합니다요.. 커피에 거품을 올리고 이쑤시개 등 도구를 이용해서 그림을 그리는 것들이요..
    원하는 시럽을 뿌리고 연결 한다던가 인터넷에 찾아보시면 예쁜 라떼아트들 많이 있습니다~
    15 밀크티에 도전했지만...쭈글 [새창] 2016-12-07 02:37:32 1 삭제
    참, 해보셔서 아셨겠지만
    얼그레이는 우유랑 섞어서 마시기에 향도, 맛도 약하고 오래 우리면 떫은 맛도 나서 스트레이트 티(우유등 넣지 않고 차만 우려 마시는)로 드시는게 더 나아요.
    달달한 케이크나 쿠키와 함께 강력추천 드립니다.. ㅎㅎ
    14 밀크티에 도전했지만...쭈글 [새창] 2016-12-07 02:22:08 5 삭제
    전 물을 먼저 넣고 끓여서 티백을 우리고 바로 우유를 넣고 끓이는게 편하더라고요..
    우유만 넣고 끊이면 매우 오래 끓여야 맛 우러나와요..; (냄비 닦기 힘듬!!)
    다만, 물을 많이 넣고 끓이면 밍밍해 져서리.. (커피로 따지면 아메리카노에 우유 섞은 맛이랄까요...)

    물은 소량으로 넣고 50ml 정도? 약불로 티백이 살짝 우려져 나오면 우유 넣고 끓이면 되요.. 물은 우리는 용도, 양은 우유로 하는 거죠..
    끓이는 시간은 유막이 생기는 정도 까지만 하고요.. 설탕은 제일 마지막에 넣습니다..
    저희집은 당뇨 환자가 있어서 먼저 따로 덜어내고 나중에 설탕을 넣지요.

    팁으로 드리자면, 밀크티용 으로 나온 차잎이나, '잉글리쉬 블랙퍼스트'를 베이스로 잡고, '아삼'을 섞어도 괜찮고요.
    감기 기운 있을때는 '마살라 차이' 를 조금만 섞어서 끓이면 몸이 따뜻해져서 좋더라고요.
    13 처음 시작합니다 [새창] 2016-11-25 22:59:26 0 삭제
    검사는 느긋하게 오래 즐기기 좋아요..
    할인이 자주 있는 편이니, 아이템은 할인 하실때 사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12 [본삭금] 검은사막 과금유도가 심한편인가요 ? [새창] 2016-11-25 22:50:53 0 삭제
    '게임을 조금 더 편하게 할 수 있게 해주는 정도' 라고 생각해요.
    무게, 인벤토리, 창고 & 거래 메이드 는 편의성 때문에 구입 했고요.
    펫 몇마리랑 옷은 너무 예뻐서 못 참고 구입 했네요.
    하지만, 전부 할인 했을 때 샀습니다. 생각보다 할인이 자주 있어요.

    캐시 충전도 상품권을 할인 구매로 하셔서 충전 하시면 더 저렴하게 구입 가능 합니다.
    11 으아아아아아아ㅏㅇ [새창] 2016-09-18 23:28:22 0 삭제
    ㅋㅋㅋ 정말 공감이네요.. 여러 케릭터 키울때는 주로 사용하는 메인 케릭터에만 무게를 늘리고, 창고메이드를 사는게 더 이득이라고 고렙유저가 팁을 알려주더라고요. 창고메이드 많이 사봐야 최대 5명만 사면 된다고(각 영지 주요 도시 5곳만 배치 가능).. 때마침 저번에 창고메이드 할인 이랑 연달아서 창고메이드2+거래메이드1 세트로 할인 하길래 구입해서 사용중인데, 확실히 전투 할때나 채집할때 편하데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23:29:43 0 삭제
    가방확장 퀘스트들은 꼭 하세요. 인벤 같은데 보면 잘 나와 있습니다.
    9 호텔에서 일하다보면 억울한 일이 많네요. [새창] 2014-07-23 00:17:56 1 삭제
    고생하셨네요. 힘내시길 바라고요.

    지인이 고객센터직원 이여서 비슷한 일로 많이 힘들어 했거든요. 도움이 될 지 모르겠지만 조언을 조금 드릴까해요.

    일단 상황이 손님이 잘못 하신 것이고 그에 따른 호텔 규정에 맞게 응대 하신 것이죠.
    표면적으로는 직접 손님을 상대하고 욕을 먹은 것이지만,

    객관적으로 다른 시각에서 보면,
    손님은 호텔의 규정과 싸운 겁니다. 작성자님은 호텔의 대표로 응대한 것이지요.
    손님이 욕을 하고 화를 낸 것은 호텔이지 작성자님에게 한 것이 아닙니다. (물론 표면적으로 보면 작성자님께 한 거나 마찬가지지만요...;)

    즉,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작성자님은 전혀 잘못이 없다." 입니다.
    스트레스 받을 필요도 없고, 속상해 하실 일도 없는 거예요.

    손님은 호텔규정이 자신의 의견과 맞지 않았다고 억지를 부리며 욕을 한 것이고, 그 욕은 작성자 님이 아닌 다른 직원 이였어도 들었을 겁니다. 그러니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
    너무 자신이 욕 먹었다고 생각하면 스트레스도 받고 나중엔 자존감이 많이 낮아지게 되고 점점 더 힘들어 질껍니다.

    다음에도 진상손님을 만나 힘드셨다면,
    손님이 작성자님의 잘못에 대해 화를 내신건지, 단지 호텔규정이나 방식에 화를 낸건지 객관화 해보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좀 더 편해질 수 있을꺼예요.

    그리고,
    어느 나라이건, 몇살이건 "나이만 먹은 어린애" 는 늘 있기 마련이예요.
    아직 철이 덜 들었구나 라고 생각 하시고,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그런 사람들은 철 들기 위해 점점 더 고생하게 되거든요. 괜히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내 눈에 피눈물 난다" 라는 말이 있는 게 아니랍니다.

    지금은 잘 안되겠지만, 나중에 여유가 좀 생기시면 진상 손님들이 뭐라고 해도 건강한 멘탈을 유지 할 수 있을 꺼예요.
    취미도 만들어서 즐기시고, 친한 사람들과 만나셔서 즐겁게 이야기 하시는 등의 방법으로 스트레스 많이 푸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화이팅! ^^
    7 책에 흥미가 가는 사람 이해가 안가요 [새창] 2014-07-02 21:38:50 0 삭제
    시작은 자기가 좋아하고 관심 가는 분야로 읽는게 좋을것 같아요.
    의외로 어린이 명작동화, 세계문학집도 괜찮습니다.ㅎ
    저는 어릴때 다리가 부러졌었는데 그때 담임선생님이 반애들 읽으라고 세트로 사주신 세계명작동화집을 교실에 앉아 많이 읽었어요.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대지, 셰익스피어 비극 & 희극집 등등...
    편하고 가볍고 재미있는 것 부터 읽으시면 될것 같아요.. ^^

    아, 참고로 삼국지는 범우사의 '원본 삼국지' 추천 드려요.
    삼국지를 여러 출판사 버전 별로 보신 저의 아버지, 동생의 추천 입니다. ㅎ
    6 책 읽는 실력이 왜 이렇게 안늘까요 [새창] 2014-07-02 21:17:49 1 삭제
    글쎄요.. 말씀하신 실력 이라는 것은 단지 기술을 의미 하는 건 아닌가요?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서 책을 읽는 능력이 실력이 아닐까 하는데요.

    좋아하는 책은 페이지가 줄어드는 걸 아쉬워 하면서 천천히 음미 하면서 읽고,
    시험이나 일에 당장 써먹어야 하는 기술이 적혀 있는 책은 필요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보면 되는 것이 아닐련지요?

    저도 전에는 많이 빠르게 읽는게 다 라고 생각했는데요.
    책이라는게 읽고 나서도 음미하는 시간.
    저는 개인적으로 되새김 하는 시간이란 표현을 씁니다. ㅎㅎ

    작가의 의도를 고민하고 나라면 어떻게 할까 생각을 하며 다른 사람들과 의견을 교환하기도 하는 시간.
    그 책의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엔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빌리거나 구입할 때 많이 빌리거나 사지 않도록 자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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