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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대단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30
    방문 : 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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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해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신학전문대학원/경영전문대학원/법학전문대학원/의학전문대학원 [새창] 2013-12-08 19:36:56 0 삭제
    상당부분을 공감합니다. 그러나 '전문'이라는 진입장벽에 대해서는 저는 생각이 다름니다. 성경에 대한 지식과 통찰에 대한 영역이 목사의
    전문분야일 필요는 없다는 점입니다. 성경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그에 대한 지식과 기준을 갖추어야 한다고 봅니다. 중요한 것은
    성경이 말하는 내용을 얼마나 잘 실천하느냐가 중요한 관건이 되겠습니다. 아무리 성경을 많이 알고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더라도 삶이 그렇지
    않다면은 그는 결코 목사라 할 수 없습니다. 목사=지도자 라는 공식이 깨어져야 합니다. 목사=신앙인이라는 등식이 성립해야 합니다. 전문직업인
    으로서의 목사는 결코 허용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9 신학전문대학원/경영전문대학원/법학전문대학원/의학전문대학원 [새창] 2013-12-07 12:14:38 0 삭제
    그러지요. 목사의 영향력과 책임감측면에서는 변호사나 의사와 같은 전문성을 갖어야 합니다. 그런데 목사의 자질을 평가할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목사가 연예인처럼 인기에 의하여 좌지우지 되고 있는 현실이 큰 문제이지요. 성직자는 연예인이 아니 잖아요. 성직자가 한 그릇의 밥을 위하여
    종교를 믿는다면 그 것은 아니지요. 목사는 신이 아니지만 예수와 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강대상에서는 예수인데 막상 생활은 바리새인
    이면 정말 잘못된 것이지요. 그래놓고 신천지 이단이라고 하며 각종 사업을 한다고 하니 이건 완전 독재자입니다. 박근혜대통령 잘못했다고
    말할 것 없어요.
    8 신학전문대학원/경영전문대학원/법학전문대학원/의학전문대학원 [새창] 2013-12-05 16:10:23 0 삭제
    무엇이 '전문'이고 '비전문'인지 생각을 해보야 합니다.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면 '전문'이라는 단어는 일종의 진입장벽입니다.
    자신을 다른 사람과 차별화시키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걸 이용해 기득권을 누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더 직설적으로 말씀들이면
    요즘 돈벌이 되는 직업 또는 장사는 모두 '전문직'입니다. 그놈의 전문이라는 말에 속아 넘어가는 사람 무지 많습니다. 특히, 신학
    쪽에서는 이 '전문'을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신을 믿는데 전문인이 어디있고 비전문인은 무엇인가요? 또 아~주 오래된
    문제로 회귀하는데 종교지도자는 지배층과 결탁하여 그들의 안정과 이권을 나누어 먹었습니다. 종교인의 전문직화는 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목사는 직업을 분류하자면 '연예인'에 속한다고요. 그것도 목사 자신의 입에서 그런 말을 합니다.
    저는 개신교도 입니다. 그런데 그 목사의 발언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쪽팔림니다. '연예인'이라는 표현은 아주 부끄러운 단어이면서
    정확한 표현입니다. 이에 대해 뭐라 항변할수 없습니다. 자괴감을 느낌니다.
    7 신학전문대학원/경영전문대학원/법학전문대학원/의학전문대학원 [새창] 2013-12-05 15:57:24 0 삭제
    '전문'이야기 하다가 말이 삼천포로 빠졌네요.
    6 신학전문대학원/경영전문대학원/법학전문대학원/의학전문대학원 [새창] 2013-12-05 11:05:57 0 삭제
    아, 그리고 요즘 종교지도자들이 무슨 재단 운운하며 거액의 헌금관련 돈을 관리하는데 이거 문제있습니다. 물론 회계팀과 감사팀이
    있다고 하지만 종교지도자의 권위(?)로 좌지우지되는 경우 많습니다. 종교지도자는 '돈'과 거리가 먼 삶을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들의 임무는 CEO가 아님니다. 종교적 진리와 사회적 양심을 위하여 목숨을 내어 놓아야지요. 저는 요즘 천주교사제들의 움직임에
    상당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5 신학전문대학원/경영전문대학원/법학전문대학원/의학전문대학원 [새창] 2013-12-05 11:02:29 0 삭제
    종교지도자는 월급쟁이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특히, 종교집단의 규모가 커질 수록 그렇습니다. 먹고살기 위해 종교지도자를 한다면
    그것은 모든 윤리와 가치가 무너지는 것일 것입니다. 종교지도자가 되는데 무슨 전문학위가 필요할까요? 그리고 그걸 간판이랍시고
    붙이고 다니는 종교지도자를 보면 한심합니다. 설령 종교지도자가 학문에 타고난 재능이 있다하더라도 그는 먼저 종교적 양심과 가치를
    따라야 할 것입니다. 직업인이기전에 신앙인이며 학자이기전에도 신앙인입니다. 자신이 무슨 대단한 권력자 또는 전문가로 착각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4 신학전문대학원/경영전문대학원/법학전문대학원/의학전문대학원 [새창] 2013-12-04 19:25:52 0 삭제
    다른 학문분야와 비교했을 때, 양질의 종교교육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올린 글입니다. 어설프게 종교공부 했다가는 죽도 밥도 안되는
    것입니다. 종교교육의 책임자는 소위 전문(?)교육을 받은 사람의 몫이라는 것도 상당히 위험합니다. 특히나 종교지도자가 전문인에
    해당하는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3 신학전문대학원/경영전문대학원/법학전문대학원/의학전문대학원 [새창] 2013-12-04 14:24:49 0 삭제
    대한민국에서 소위 전문가 집단이라는 곳은 이미 포화상태입니다. 그래서 더이상의 초과인원이 시장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하여
    진입장벽을 치는 것입니다. 경쟁은 치열해지고 먹고 살기는 갈수록 힘들어 지네요. 노동의 한계생산성체감의 법칙이 작용하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전세계적으로 보면 보다 나은 조건의 교육과 일자리를 위해 자국에 머물러 있지않고 타국으로 옮기는 것이 보편화되었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통하여 살아남은 자만이 전문가집단에 들어갑니다. 게다가 국가적으로는 평생교육이라는 목표하에 다양한 자격증과 교육기관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의미도 없는 각종 자격증과 학위가 남발되느 것입니다. 이러다 보니 고학력 인플레이션이 나온다고 본 것입니다. 이미
    이런 폭단돌리기는 시작되었습니다. 한참 진행중이지요. 대학원에는 원래 '전문'이라는 말이 없었습니다. 학자를 양성하기 위한 목표로 대학원
    은 운영이 되었지요. 교육도 도제방식으로 이루어지고요. 그런데 지금은 그게 아니예요. 완전히 학원입니다. 그냥 돈으로 학위사는 것입니다.
    '전문'이라는 단어는 지극히 자본주의적 발상에서 나온 하나의 눈속임입니다. 전문으로 바꿔놓도 등록금 올리는 일도 다반사이지요. 뭐 대충
    이렇습니다.
    2 현재 기독교와 신라 고려시대 불교와 차이점은? [새창] 2013-12-04 13:21:48 0 삭제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되면서 변질되었습니다. 고려의 멸망도 불교의 타락과 상당히 관계가 깊습니다.
    저는 종교가 어떠한 형태로든 권력화되면 타락한다고 봅니다. 오래전 부터 종교는 기득권의 입장에 서서
    그들의 통치기반을 단단하게 해주었고 정당성을 부여했습니다. '신=왕=통치자'로 이상하게 바뀌었습니다.
    1 예수의 진실 [새창] 2013-12-03 12:53:07 1 삭제
    요즘으로 말하면 로마입장에서는 정치범 내지 사상범이며 유대입장에서는 신성모독죄이며 이단의 교주정도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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