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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대단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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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해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나는 삼위일체를 이해하지 못한다. [새창] 2013-12-16 15:47:25 0 삭제
    그럼 돌리지 않고 직구만 던지지요.
    1. 학문적 가치와 종교적 가치는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전문적인 신학은 어디서 공부하나요? 세칭 신학교, 신학전문(?)대학원입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학위를 받고 자칭 고시라하는 교단의 시험을 보고 안수받아
    목사합니다. 결국은 학문적 가치인 정통교육을 받은 사람이 목사하는 거잖아요?
    2. 신학계 뿐만아닙니다.
    이것은 말씀하신데로 학문이라 명명한 모든 곳에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포인트는 학문이라는게 현실하고 동떨어진 것이 많다는 것
    입니다. 물론 신학도 예외 아님니다.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이 일치해야 한다는 것이죠. 머릿속에 든거 많은 사람은 맨날 남의 잘못을 까기만 하잖아요.
    까놓고 말하자면 지도 못하면서 남들 보고 똑바로 해라는 것이지요. 저도 이렇게 까면서 나도 그들과 다를게 뭐가 있나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아닌 것은 진짜 아닌 것입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15:33:36 0 삭제
    그냥 비 기독교 계열 학교가세요. 신학교도 아닌데 뭘 그딴 걸 가지고 따지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더욱 황당한 것은 신학교 인데 뭐 경영학과가 있는
    학교들은 완전 개판 오분전입니다. 뭘 하겠다는 것인지.. 무늬는 종교학교이고 내용은 사립학교여서 '돈' 벌자는 것으로 밖에 안보임니다.
    23 오늘자 의정부교구주보에 실린 교황님의 말씀. [새창] 2013-12-16 15:13:34 0 삭제
    저는 개신교도 이지만 교황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사목'의 일뿐만 아니라 '목회'의 존재이유도 그렇습니다.
    교회의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을 해보게 하는 글이군요.
    22 나는 삼위일체를 이해하지 못한다. [새창] 2013-12-16 14:34:15 0 삭제
    저는 성서학자도 아니고 종교전문가도 아닙니다. 그런데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말도 안되는 일들이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혼란스러운 개념이 '삼위일체'이며 가장 중요한 기준이 '성서'입니다. 그런데 삼위일체를 이해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 것이며 성경이 과연 기준이 될 수
    있느냐는 것이죠. 말씀하신데로 성경이 학문적 연구가치가 있다고 하면서 성경의 종교적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성경을 깊이 공부
    할 수록 그것이 '참'이라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허구'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저는 늘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종교란 단순한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교리가 좋고 정교하다고 해서 그 걸 받아들이는 사람은 드물지요. 종교인의 언행을 보고 믿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목사와 신학교 교수가
    동일한 성경을 두고 다툰다면 그 보다 우스운 일은 없겠지요. 이건가요? 이론과 현실이 차이... 이것은 어느 분야에서나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결코 특수화
    될 수 없습니다. 현실 따로 이론 따로 노는 것은 아무것도 아님니다. 현실과 이론이 같이 있어야 합니다.
    21 나는 삼위일체를 이해하지 못한다. [새창] 2013-12-15 16:20:15 0 삭제
    원문이 그렇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 다면 성경을 번역하지 말았어야지요. 전문가는 원문으로 읽고 비전문가는 번역문을 읽는다?
    이상하지 않나요? 도대체 성서의 권위는 어디에 있는 것이죠? 원문인가요 아니면 번역문인가요. 아니면 해석하는 사람마음인가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해석하는 사람의 보는 시각에 따라 받아들여지는 의미가 달라진다고 봅니다. 교회에서 이런 말 많이 하지요.
    성령이 성경의 읽는 눈을 뜨게 해준다고 말입니다. 그러면서 목사는 자기가 주장하는 것이 옳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성경은 누구나
    읽을 수 있으며 그에 따른 해석은 본인의 몫이라고 봅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20 아침에 누가 찾아와서 나가보니 [새창] 2013-12-15 07:06:15 1 삭제
    이걸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건 순진함을 가장한 '교활함'입니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불량배가 장애인을 겁박해서 억지로 구걸시키는 꼴이라고 할까요?
    19 나는 삼위일체를 이해하지 못한다. [새창] 2013-12-15 01:45:20 0 삭제
    상식에 반하는 종교를 꼭~ 학문의 영역에 넣으려는 시도는 더 웃기지 않나요? 말씀하신데로 아브라함이 믿은 야훼 또는 여호와를 우리는 왜
    하느님 또는 하나님으로 명칭하느냐도 아주 황당한 것이지요. 그렇자나요. 기독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이 단어를 들으면
    하느님(하나님)을 우리나라 전통종교에 믿는 옥황상제나 하늘님등으로 착각하기 딱 좋~치요. 그래놓고 성경이 전 세계언어로 번역되어서
    기뻐합니다. 웃긴건 그러면서 목사나 신학교수들은 왜 성경원어(히브리어,헬라어)를 고집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누구나 읽기 쉬운 성경이
    좋은 것 아닐까요? 성경을 번역하다 죽은 사람 무척이나 많았습니다.
    18 나는 삼위일체를 이해하지 못한다. [새창] 2013-12-14 19:52:47 0 삭제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이상이라 한다. 그러나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한다.
    - 로버트 퍼시그 -

    종교는 위와 같다고 봅니다. 종교가 하나의 조직체로 구성되는 순간 변질되는 것이지요.
    대부분 종교의 창시자는 거대한 건물과 돈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 후대의 인물들이 '사고'를 친 것이지요.
    그것도 몇천년간을 말입니다. 종교가 아닌 신앙을 이야기 해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말이 아닌 실천이고요.
    17 나는 삼위일체를 이해하지 못한다. [새창] 2013-12-14 19:06:52 0 삭제
    그러면 개인자유를 인정해 주어야지요. 말도 안되는 소리로 자기 종교가 옳다고 믿어라 해서는 안됩니다. 그런데 일부 종교는 유독
    지가 제일 잘났다고 떠들지요. 아무도 인정 안해줍니다. 내 옆에 있는 한사람도 전도하지 못하면서 세계선교한다고 떠드는게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축복해서 이만큼 살게해주었다고 감사하다는 말 하는 목사와 신도들이 많습니다. 이건 아니지요.
    하나님은 온 인류의 신입니다.
    16 나는 삼위일체를 이해하지 못한다. [새창] 2013-12-14 18:42:02 0 삭제
    교파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교파는 일반 학문에서 말하는 학파와 뭐가 다른가요? 신학적 노선차이라고 하는데 그건 비겁한
    변명아닐까요? 다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믿는 다고 합니다. 그런데 노선을 달리한다는 표현은 뭐죠?
    15 나는 삼위일체를 이해하지 못한다. [새창] 2013-12-14 18:38:15 0 삭제
    '전문'이라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도대체 전문가라는 것은 어떻게 탄생하지요? 전문가들이 평가하고 인정을 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문가의 전문가는 누가 감정하지요? 역시 그 위의 전문가입니다. 이런 논리를 펼치면 결국 최고전문가는 누가 판정하냐
    지요. 결국 끼리끼리 잘해먹자 정도 아닌가요. 이건 신학부분은 말할 것도 없이 모든 학문의 영역에서 적용됩니다. 자기들만의 세상을
    만들어 놓고 이러쿵 저러쿵 떠드는 것이지요. 말발이나 지식이 딸리면 아무것도 말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런 사람조차도
    자기의 기준은 있습니다. 그냥 거기에 대해 인정 안해버리면 끝입니다.
    14 나는 삼위일체를 이해하지 못한다. [새창] 2013-12-14 14:04:18 0 삭제
    그래서 신학은 학문이 될 수 없습니다. '전문'이라는 용어를 사용해서도 않되고요. 개신교에서는 어거스틴에 깜박 죽어나고
    천주교는 아퀴나스에 꼼작 못하지요. 뭣하러 그런 신학자가 말하는 것에 내 운명을 거는 것이죠. 그냥 내가 믿으면 되는 것입니다.
    13 나는 삼위일체를 이해하지 못한다. [새창] 2013-12-14 10:02:25 1 삭제
    아 오타입니다. 설령이 아니라 '성령'입니다.
    12 창조설이 과학이 될 수 없는 근본적 이유 [새창] 2013-12-12 21:45:44 0 삭제
    증명할 수 없는 것을 입증하려고 하니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신학이라는 것도 인간이 만들고 정리한 것일 뿐입니다.
    하지만 믿음이라는 것은 매우 개인적이고 검증불가능한 영역에 있는 것이지요.
    11 신학전문대학원/경영전문대학원/법학전문대학원/의학전문대학원 [새창] 2013-12-09 07:29:48 0 삭제
    평가의 한계를 잘 지적하셨습니다. 결론부터 드리자면, 저는 신학교,신학대학원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검증이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학문의 영역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되면서 소수의 교부들을 통하여 당시에 유행하던
    철학을 비롯한 각종 학문이라 불리는 것들이 들어와 신학이라는 명목으로 교리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교리라는 것은 성경 어느 곳에도
    없는 내용입니다. 이 교리때문에 전쟁이 나고 수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리며 죽어갔습니다. 인간이 만든 것을 가지고 어찌 신의 세계를 평가할 수
    있을까요? 이것은 시작부터가 잘못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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