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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7	속독... 이거 진짜 가능한가요? [새창]	2017-01-03 13:22:27	0	삭제
		아니요. 인간 뇌의 정보처리속도는 사람마다 대동소이합니다. 소설같은 책을 속독으로 줄거리만 훑으며 읽는 것은 가능할 지 몰라도 수험서를 속독으로 읽어서 내용을 샅샅이 파악할 수는 없어요.
	1996	세월호법 국회입법예고 사이트에서 일베 총출동으로 세월호법 좌초위기 [새창]	2017-01-03 13:18:54	3	삭제
		박사모 같은데서 좌표 찍고 우루루 몰려오는 겁니다. "반대 4만명이면 법안 자동 폐기" 같은 말로 사람들을 낚더군요.
	1995	세월호법 국회입법예고 사이트에서 일베 총출동으로 세월호법 좌초위기 [새창]	2017-01-03 12:06:25	19	삭제
		반대가 많다고 해서 자동 폐기되거나 하지 않습니다 -_-;
	1994	정유라는 덴마크에 좀 두는게 낫다고 봅니다. [새창]	2017-01-03 11:56:03	1	삭제
		정유라 입국하면 바로 체포 구속입니다.
	1993	아무래도 지지율 이거 말이 안되는데요... 지금 매주 광화문 나가는데도, [새창]	2017-01-03 11:53:23	1	삭제
		광화문 연인원 1000만이 모인 것과 콘크리트 지지층의 변심은 별 상관 없어요. 한국의 소위 보수 콘크리트 지지층 30퍼센트는 굳건합니다.
	19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12:35:52	0	삭제
		눈코입이 달렸고, 안경까지 썼다. 이거 빼박이네요. 심지어 같은 여자!!
	19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1 16:21:34	9	삭제
		멍청한 박사모 측에서 4만명이 반대하면 법안이 폐기된다는 헛소문을 퍼뜨리고는 좌표를 찍었다는군요. 그냥 무시해도 됩니다. 누구나 발의된 법안에 대해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견의 숫자에 따라 자동 폐기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1989	박사모 “300만 대집회” 선언…“광화문 너무 좁아” [새창]	2016-12-16 14:37:04	234	삭제
		유머게로 가야할 글인듯
	1988	문재인이 한국투자를 강조한 이유 [새창]	2016-12-16 13:53:25	8	삭제
		우리가 선언한다고 중립국이 되는 게 아니에요. 한반도에 이해관계가 걸린 국가들, 특히 미국과 중국의 동의가 있어야 하는데... 과연 가능할까요?
	1987	문재인이니 이재명이니 싸우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새창]	2016-12-15 17:07:57	1	삭제
		네거티브로 싸우면 안 됩니다.
	1986	청문회 참석 이대 김혜숙 최원자 교수는 학생편들어 도와준 사람들 [새창]	2016-12-15 14:07:14	2	삭제
		의원실에 제보하라니 무슨 소린가요. 국조위원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에요. 증인으로 출석한 사람들 그냥 나온 게 아니라, 국조위원들이 참석 신청한 분들입니다.
	1985	청문회 참석 이대 김혜숙 최원자 교수는 학생편들어 도와준 사람들 [새창]	2016-12-15 13:59:37	2	삭제
		역시 철학!! 청문회 증언대는 죄인석이 아닌데, 각 사건과 인물의 연관관계를 잘 모르는 분들 입장에서는 헷갈릴 만하네요.
	1984	[조원씨앤아이] 문재인 28.1% 반기문 21.8%, 이재명 16.9% [새창]	2016-12-14 13:41:20	3	삭제
		종편이 아니라 갤럽조사예요
	1983	문재인 아들 취업 비리 의혹 잘 아시는 분? [새창]	2016-12-14 11:29:31	0	삭제
		게다가 님께서 잘못 알고 계신 거 하나 지적해드리자면, 당시 채용공고에는 '연구직 초빙'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따라서 보통 사람들은 지원하지 않았죠. 하지만 세부 내용에 '일반직 약간명'이라는 표현이 들어 있었습니다. 고용정보원이 나중에 밝힌 내용입니다. 즉 고용정보원이 해명한 내용은 왜 연구직을 채용한다면서 일반직으로 고용했느냐라는 질문에 대한 해명입니다. 계약직을 뽑았던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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