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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젠틀파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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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틀파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2 철학서적 완역본과 연구서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5-01-27 22:19:43 0 삭제
    국가는 백종현과 천병희의 번역이 쌍두마차인데요, 백종현의 번역은 철학도를, 천병희는 문학도를 위한 번역입니다.
    (돋을새김 푸른책장 시리즈는 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문장을 쉽게 고치고 구성을 바꾼 시리즈입니다.)

    자본론은 김수행과 강신준의 번역 둘 다 좋습니다.

    자유론과 국부론은 패스하겠습니다.

    연구서는 말 그대로 연구서이기 때문에 원전에 대한 이해가 없는 상태에서 접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입문자에게는 차라리 청소년을 위한 ~ 시리즈가 더 낫다고 봅니다.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입문서는 되도록이면 국내 필자가 쓴 걸로 고르시는 게 좋습니다.
    소광희 선생의 입문서를 추천합니다.
    1801 인권이 먼저인가 평등이 먼저인가 [새창] 2015-01-27 18:42:43 0 삭제
    인권은 평등을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인권에는 자유권, 평등권, 행복추구권 등이 있지요.
    1800 문장 해석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1-27 15:34:42 2 삭제
    이런 이상한 말들이 '철학자의 명언' 쯤으로 인식되고 유포되기 때문에
    대중들 사이에 철학에 대한 그릇된 선입견이 생겨나는 거 같습니다.

    철학자들은 알듯 모를듯한 묘한 말을 한마디 쓱 던지고
    그 묘한 말 뜻 때문에 괴로워 하는 중생들의 괴로운 표정을 보면서 즐거워 하는
    가학성애자가 아닙니다.

    설상가상으로 몇 몇 사람들은
    "아하, 철학이란 게 이렇게 묘하게 말을 하는 거구나" 하는 오개념을 얻게되죠.
    한편으로는 철학이란 정말 쓸모없는 학문, 이라는 생각도 갖게 되겠지요.

    진짜 어이가 없네요.
    1799 여러분 민족주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5-01-27 15:25:49 1 삭제
    불신지옥/

    불신지옥님은 여기저기서 '선험적'이라는 말을 이상하게 사용하시는데요, 님이 사용하시는 그런 뜻으로 사용되는 말이 아닙니다. 굳이 철학을 들먹일 필요도 없이 국어 사전만 찾어봐도 이렇게 나오네요. "경험하기 이전에 인간이 본질적으로 지니고 있어, 대상을 인식하는 근거가 되는 것"

    즉, 선험적인 것은 경험하는 바를 경험으로써 가능하게 하는 일종의 구조나 틀을 뜻하는 개념입니다. 예를 들자면, 어떤 특정한 시간에 특정 공간에 있는 경험은 할 수 있지만, 시간과 공간 그 자체는 선험적인 것입니다.
    1798 당신이 만약에 철학적으로 완벽할 수 있다면, [새창] 2015-01-27 15:04:49 0 삭제
    "철학적으로 완벽하다"라는 게 무엇인지 감이 잘 안 오네요. 피겨스케이팅에서 기술적으로 완벽하다 라거나, 수학적으로 완벽한 증명 같은 표현은 들어봤고, 또 이해가 되지만 철학적으로 완벽하다는 게 어떤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1797 문장 해석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1-27 14:59:52 1 삭제
    좀 더 쉽게 말해보자면, 자연법칙 앞에서 인간은 선택할 권리가 없습니다. 중력의 법칙을 따를 것인지 말 것인지 우리가 선택하는 거 아니잖아요. 하지만 인간은 실천이성이라는 측면에서는 자율성을 갖습니다. 도덕법칙을 따르기로 선택하는 것은 다시 말해서 인간이 스스로의 자율성을 확인하는 행위라는 거죠. 하지만 자칭 긍정전도사들이 이런 걸 알 게 뭡니까. 긍정적이 것이 좋은 것이여~ 허허허 이런 마인드를 전파하는 게 목적 아니겠습니까.

    결론: 칸트는 저렇게 무식한 소리 한 적 없습니다.
    1796 문장 해석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1-27 14:51:44 1 삭제
    아마 이 문장은 칸트의 비판이론을 긍정전도사들이 자기들 입맛에 맞게 왜곡한 경우인 거 같습니다. 칸트가 실천이성의 순수이성에 대한 우위적인 측면을 자율성과 관련하여 설명하는데요, 저 문장을 칸트의 본래 의도에 좀 더 가까운 뉘앙스로 고치자면 "해야만 하는 어떤 도덕적 법칙이 있다면, 너는 선택의 자율성을 가진다" 정도가 되겠습니다.
    17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5 19:45:21 0 삭제
    관찰자님의 의문은 정당합니다.
    윤리적 규범은 물론이거니와 법적 표현인 헌법조차도 구속력이 없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하지만 윤리적 직관에 의한 판단을 철학적으로 정초하려는 노력 자체는 결코 헛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lastlaugher님의 의문은 상당 부분 제 오버액션 탓인 거 같습니다.
    원글 작성자님의 질문은 자살하면 '안 좋은' 이유가 아니라 '안 되는' 이유에 관한 것입니다.
    이를 달리 표현하면 자살금지의 당위성 내지는 규범성이 되겠고요.

    아마 last님은 자살을 하면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안 좋은 것이라는 효용적 관점에서 접근하시는 분이시라서
    규범적 관점에서 접근하려는 원글 작성자의 의문이 이상해보이셨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이를 훌륭한 시도라고 보았고,
    그 근거를 재산권 제한의 법리에서 유추하였으며
    급기야는 자살금지의 규범성을 내재적 차원에서 외재적 차원으로(즉 법적 수준으로) 끌어내는
    논리적 성급함을 보였습니다.(구속성과 실효성 차원에서 가능할 것인가가 의문일 테니까요)

    하지만 법적 규범화(또는 외재적 규범화) 이전에도
    자살에 대한 내재적 규범성을 인정할 만한 증거는 많습니다.
    동양에서도 서양에서도 자살은 살인의 일종(자'살', 'killing' itself)으로 보며,
    본능적으로 터부시하는 반응을 보이죠.
    특히 동양에서는 효사상에 입각하여 규범화가 이루어진 상태이고요.(부모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느니)
    17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5 07:09:21 0 삭제
    뻐꾸기egg/
    1. 일단 "사회학적으로 보면"이라는 부분이 틀렸습니다.
    구조주의라고 불리는 사회학의 특정 유파, 가 채택하는 관점일 뿐입니다.
    구조주의적 사회학은 개체를 구조의 한 효과로 파악하기 때문에
    개인이 갖는 감정의 호오라든지 개인적 선택의 동기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회학의 다른 많은 유파는 심리학적 접근을 선호합니다.

    2. 자살하는 사람이 왜 그러는지 알 게 뭐냐고 물으셨지만
    이것은 사회학적인 관점에서는 물론이려니와
    철학적인 관점에서도, 법적인 관점에서도, 경제학적인 관점에서도
    매우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사회 개체수 유지라는 관점이 전부인 게 아닌 거죠.
    1793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5-01-25 07:00:42 1 삭제
    질문을 재정리해보죠.

    "특정한 타인을 죽여야 내가 살 수 있는 상황이라면,
    다시 말해서 그 특정한 타인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꼼짝 없이 죽게 되는 운명이라면
    내가 그 특정한 타인을 죽이는 것이 정당한가? 혹은 당위성을 갖나?"
    1792 이라크가 아시아컵에 나왔는데 [새창] 2015-01-24 20:52:34 0 삭제
    터키는 아시아에 속합니다.(하지만 축구협회는 유럽축구협회 소속)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는 우랄산맥과 카스피해입니다.
    1791 이라크가 아시아컵에 나왔는데 [새창] 2015-01-24 20:11:03 1 삭제
    유럽에서 볼 때 동쪽 대륙을 아시아라고 합니다. 여기에는 근동이 있고 중동이 있으며 극동이 있습니다.
    원래 근동은 오스만 제국을 가리키는 개념이었으나 현재는 중동이라는 지역개념으로 아우르게 되었습니다.
    극동은 한국이나 일본과 같이 아시아에서도 동쪽 끝에 위치한 나라를 가리킵니다.

    참고로 상식을 더 넓히시라는 차원에서 덧붙이자면
    전라도 지역을 호남이라고 하고,
    경상도 지역을 영남이라고 하며
    충청도 지역을 호서라고 하며
    대관령 동쪽을 영동 서쪽을 영서지방이라고 합니다.
    17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4 19:45:02 1 삭제
    자살행위금지의 당위성이 객관성을 띄지 못한다고 하셨지만,
    제가 첫 댓글로 하나의 논점으로 제시한 바와 같이
    그 윤리적 법적 논리가 갖추어지면 그 때부터 객관적인 규범이 될 수 있습니다.

    헌법이 개인이 자신의 재산을 마음대로 처분하지 못하도록 일정한 제한을 두고 있는 것처럼
    헌법이 개인이 자신의 생명을 마음대로 처분하지 못하도록 일정한 제한을 둘 수 있습니다.

    헌법이 제23조 제2항에서 재산권 행사의 한계로 들고 있는 것이 공공복리에의 적합성이듯이
    앞으로 자살의 사회적 여파와 관련된 논의가 진행되고 법적인 논리가 갖추어진다면
    생명권 행사의 한계가 새롭게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글쓰신 분의 질문은 "오류"가 아니라 프랑스 바칼로레아 철학시험 문제로 나와도 충분할 만큼 훌륭합니다.
    17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4 18:59:04 4 삭제
    이 정도면 거의 이지메네요. 그것도 아주 집요한 이지메.
    1788 정부는 국민 세금으로 무슨일을 하나요? [새창] 2015-01-24 07:11:44 0 삭제
    초등학교 사회 시간에 이런 거 다 배우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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