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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뽀르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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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르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1 아이캔스피크 사소한 부분 질문(약스포) [새창] 2017-10-01 15:56:21 0 삭제
    답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할머니가 외국인과 박주임의 대화를 알아 듣는다는게 불가능한건 아니겠지만,
    영화 볼 당시에는 약간 위화감이 들었거든요.
    390 아이캔스피크 사소한 부분 질문(약스포) [새창] 2017-10-01 12:14:20 0 삭제
    그런 장면이 있군요.
    어떤 장면인지 조금 더 설명해 주실수 있나요?
    기억을 되살리는데 도움이 될거에요.

    그리고 그렇다면 이상한 부분이 있어요.
    나중에 박주임과 할머니가 과거 얘기 할때,
    박주임이 일부러 영어로 얘기하고,
    할머니가 알겠다는 듯이 반응하니까,
    그걸 알아들었냐고 의아해하잖아요.
    할머니는 알아들은건 아니고 말투 보면 대충 알 것 같다고 하고요.
    그렇다면 할머니가 영어를 알아들은건 아니잖아요.

    영어학원에서 박주임과 외국인의 대화는 알아듣고,
    영어공부를 한 다음에
    박주임과 할머니가 대화할 때 영어는 못 알아들으니 이상해요.
    뭐, 후자의 내용이 더 어려운 영어인 것 같긴 하지만
    조금 의아하긴 하네요.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15:11:08 20 삭제
    '아편전쟁' 만 봐도 '신사의 나라' 라는 영국의 본질을 알수있죠.
    중국에 아편 수출하다가 중국이 단속하니까 그걸 빌미로 전쟁 일으킴.
    388 김재걸 발차기 사건 전 상황, gif [새창] 2017-05-24 11:27:55 0 삭제
    몇번 다시 봤는데 헬멧은 아니고 모자인듯요.

    이게 왜 중요하냐면 헬멧을 벗기고 때린거면 의도적으로 큰 타격을 주려 했다고 짐작할 수 있음.
    모자를 벗기고 때린거면 걍 정신없는 상황에서 몸싸움 하다보니 모자가 벗겨진것뿐임.
    387 오니겐지팟 돌리다가 ai 대전으로 눌러앉은 1인입니다...(질문) [새창] 2016-12-23 18:28:13 1 삭제
    생흡 흡수량이 엄청나더라구요.
    생전 팍팍하고 생흡으로 피 채워주세요.
    ai전은 갑자기 폭딜 들어오는 경우 거의 없으니 위험하진 않을거에요.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2 19:41:19 8 삭제
    개인적으로 "골키퍼 있다고 골 안들어가냐?" 이것도 안좋아함.
    385 꽤 괜찮은 사람 이군요 [새창] 2016-12-12 19:38:31 4 삭제
    "경쟁이 진보를 향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경쟁을 두려워하는 것이야말로
    진보를 거부하는
    태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경쟁은 상호 배움과 협력을 가져와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경쟁을 해본 적이 없다
    반칙과 패싸움만이
    경쟁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왔다
    나는 우리 동지들과의 경쟁을
    멋지게 만들고 싶다
    고품격으로 경쟁할 준비를 철저히 해왔다
    반드시 새로운 민주주의의
    새 역사를 쓰는 도전이 되도록 만들겠다"

    이거 맞죠?
    링크라도 해주셨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좋은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2 19:15:55 0 삭제
    /요네스뵈
    검증 요구하는 사람의 어떤 특별한 자격을 검증하자는게 아닙니다.
    XX원이나 모모 사이트에서 일부러 분탕치러 온게 아닌지 검증하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일에는 타이밍이라는게 있습니다.
    대선 후보들에 대한 검증이야 당연히 해야될 일이고 언제나 가능한 일인건 맞습니다만,
    왜 굳이 외부에서 댓글공격이 활발해진 이 시기에 검증하려 하는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결국 국민들의 관심사인 그 사건에 대한 시선분산을 노리는거 아닙니까?
    383 버티는것과 성취하는것은 다른 영역이었어요. [새창] 2015-07-29 02:51:39 0 삭제
    지금까지 버티기만 했다면, 앞으론 성취하면 되죠.
    저는 전에 글쓴이님이 미식축구에 대해 써주신 글의 제목인 ' 약자를 위한 출구는 없다.' 라는 문장이 맘에 들었어요.
    382 특권에 대한 짧은 이야기 [새창] 2015-06-01 13:38:42 13 삭제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리처드보다는 폴라가 훨씬 더 많을거에요.
    근데 우리나라에서는 이상하게 리처드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훨씬 많고,
    리처드식대로 정책을 펴는 당이 정권을 잡음.
    그렇다면 리처드처럼 생각하는 폴라가 많다는 얘긴데..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정리하면 리처드가 리처드처럼 생각하면 그래도 이해는 한다구요.
    근데 폴라가 리처드처럼 생각하는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381 정부에서 안전하다고하니까 무서워지기시작했다 [새창] 2015-05-30 10:59:55 8 삭제
    11 5월20일 메르스 관련 뉴스 찾는게 어려운게 아니라요,
    저 분이 말씀하신 기가 찬 일이 어떤건지 알수가 없으니까 그러는거죠.
    380 정부에서 안전하다고하니까 무서워지기시작했다 [새창] 2015-05-30 10:34:12 6/31 삭제
    11 그렇게만 알려주시면 어케 찾아요?
    무슨 내용인지라도 말씀해주시지..
    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10:31:59 6 삭제
    이중 훼이크인가요ㄷㄷ
    제목 낚시일줄 알면서도 들어왔지만,
    썸네일보고 '오잉 낚시 아닌가?' 라며 살짝 기대했는데
    결국은 낚시인걸로..
    378 왜 ㅂㄷㅂㄷ 할실까? [새창] 2015-05-29 21:44:50 45 삭제
    A : 난 벌레랑 안놀아~
    B : ㅂㄷㅂㄷ
    A : 본인이 벌레에 해당하시나 왜 ㅂㄷㅂㄷ 하실까?
    => 논리적 오류 없음

    A : 넌 벌레야
    B : ㅂㄷㅂㄷ
    A : 벌레 아니라면 발끈하지 마세요~
    => 오류 있음 (벌레라고 얘기한 순간 모욕이 성립됨)
    377 러시아에서 행복한 안현수 [새창] 2015-05-29 16:49:39 3 삭제
    궁금한게 있는데,
    다른 나라로 귀화한 선수를,
    심지어 자국 선수와 경쟁할때마저도
    계속 응원하는케이스가 한국 외에도 있나요?
    저도 계속 빅토르 안 선수를 응원할겁니다만,
    빙엿 이XX들을 생각하면 몹시 화가 나는군요..

    그리고 매국노니 뭐니 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 빙엿 관계자거나 알바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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