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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9	홀리데이 립스틱? [새창]	2016-12-25 21:03:26	6	삭제
		저 반짝이는게 얼마나 효과가 좋은데요! 특히 와이프분 기분이 좋지 않을 때ㅋㅋㅋㅋㅋ넘나 영롱하네요.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1:28:38	0	삭제
		음...왼쪽이 비포사진인건가요? 아니면 둘다 자른 후 사진인건가요? 속상하시겠어요ㅠㅠ 조금만 참고 기르셔서 길이가 안맞는 부분부터 단정하게 손질해야 될 것 같아요. 혼자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인터넷에 방법들도 많이 나와있으니까요ㅜㅜ
	367	육성재 육아드라마 찍는 도깨비 배우들 .gif [새창]	2016-12-16 21:24:40	93	삭제
		이동욱 기립박수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6	LPP트리트먼트 하나 영업합니다 [새창]	2016-12-06 12:44:18	1	삭제
		으아 지금 저한테 딱 필요한 정보네요!ㅠㅠ 몇달 전까지만 해도 쿠팡에서 유명한 로* 바오밥 LPP 한통을 신나게 다 썼는데 뒤늦게 가습기살균제성분을 발견했고....대체품으로 저렴하고 상품평좋은 오로* LPP를 써봤더니 여태 공들인거 말짱도루묵이 됐어요. 개푸석푸석해짐....영양을 주는게 아니라 뺏어가는 듯ㅠㅠ 아무튼 감사합니다. 믿고 써볼게요!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30 23:16:57	0	삭제
		제 인생드라마에요ㅠㅠ 아직까지 운동화씬 가끔 찾아보면서 눈물찔끔거리구요. 낙타그림도 걸어놨어요!ㅜㅜ
	364	에릭남이 의외로 개 쎈것 같은 이유 ㄷㄷㄷ.jpg [새창]	2016-11-25 23:00:11	69	삭제
		이제 칭찬하고 감탄하기도 지친다. 나의 유니콘ㅠ____ㅠ
	363	일본 미용실 처음 가본 경험담.txt [새창]	2016-11-25 02:46:04	14	삭제
		친구가 일본에서 교환학생으로 있을때 얘기가 생각나네요. 처음으로 미용실에 갔는데... 의자 높이 맞추겠다고 "스미마셍", 머리에 분무기 뿌리겠다고 "스미마셍", 앞머리 자를 차례니 손대겠다고 "스미마셍" ㅋㅋㅋㅋㅋㅋㅋ너무나 친절하셔서 오히려 손님이 몸둘바를 몰랐다고ㅎㅎㅎ
	362	이렇게 추울때는 자켓, 코트 다 껴입는게 최고! [새창]	2016-11-23 21:41:19	1	삭제
		아무래도 코트까지 입으면 둔한 느낌이 나겠거니 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네요! 멋있어요 완전ㅠㅠ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8 03:11:56	16	삭제
		저도 그러는뎈ㅋㅋㅋㅋ한날은 혼자 쇼핑하면서 두가지 색깔 옷 중에 도저히 못고르거예요!ㅋㅋㅋ그냥 무작정 옆사람한테 "언니, 이게 이뻐요~ 이게 이뻐요?"하면서 쓱쓱 번갈아 가져다대면 그 언니(동생으로 보여도 언니)는 또 심각한 표정으로 같이 고민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요!"하면 저는 드디어 결정장애에서 해방되죠ㄱㅋㅋㅋㅋ뿌듯해요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15:25:14	7	삭제
		와 벌써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셨네요. 진짜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엄청 섬세하시네요^^ 남성분들 영화관에서 이런 팁도 있어요! (지금은 겨울이지만) 한여름에 민소매 블라우스를 입고 소개남과 영화를 보고 있었죠. 그런데 다들 아시잖아요. 영화관 에어컨 빵빵한거ㄷㄷ 한시간쯤 지나니까 으슬으슬해서 저도 모르게 계속 팔을 쓸었나봐요. 그런데 소개남이 갑자기 화장실을 다녀온답니다. 네 그래요~하고 보내드렸는데 글쎄 어디서 담요를 구해가지고 돌아오신거에요! (영화관에서 빌릴 수 있는지 그때 처음 알았음) 허류ㅠㅠ... 진짜 생각지도 못했는데 훅들어오셔서 사람이 다시 보이더라구요ㅎㅎ 써먹으세요 여러분!!!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08:41:28	1	삭제
		추천 오백만개 드리고 싶어요. 휴 나는 소개팅 잡히면 며칠 전부터 뭘 입을지, 머리는 어떻게 할지, 만나는 곳 주변에 분위기 괜찮은 곳은 있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신경쓰이는데ㅜㅜ 게다가 당일은 또 어떻구요. 준비하는 데 두 세시간은 그냥 잡아먹어요. 그런데 상대방은 이런 나를 위한 최소한의 배려도 없어보이면 하ㅠㅠㅠ
	356	엄마가13년전에 썼던 바디로션 냄새를찾고싶어요 [새창]	2016-10-08 08:18:13	24	삭제
		(일단 보내고 보자)
	355	오늘 새치기 하는 할매들 한테 사이다! [새창]	2016-10-02 00:55:16	93	삭제
		저도 새치기 관련 이야기는 아니지만... 지하철에서 할아버지께 자리를 양보하려고 일어섰더니 "괜찮아요 나는 아직 튼튼해요! 아가씨 오늘 하루 힘들었을텐데 앉아서 가요~" 하시더라구요. 괜히 울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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