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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꽃꽃꽃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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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꽃꽃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 밀양성폭행사건 잊지말아요 (스압될수도있는 주의 [새창] 2017-10-12 00:13:28 37 삭제
    밀양이 고향인데 제가 한참 어리지만 주동자 몇몇은 이름이랑 얼굴을 알고있었어요
    그리고 한명이 저 고3때 알바하던곳에 손님으로 왔었죠
    정확하게 기억합니다 앗 저랑 같은폰쓰네요? 하면서 말붙여오던 모습을요
    소름끼쳐서 아 네 하고는 뒷말 듣지도않고 자리를 피했습니다
    그뒤로 저보다 어린 여자애랑 사귀는것도 봤어요ㅋㅋㅋ
    왜 범죄자의 삶이 하나도 불편하지않나 많이 생각했었네요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23:27:32 6 삭제
    연애랑 외모랑 진짜 별상관없는거 같은게 이상형은 이러니저러니 해도 막상 사귀는사람은 이상형이랑 좀 다르지않나요?나만그런가ㅋㅋㅋ
    206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_ 2년후. [새창] 2017-09-15 17:30:39 4 삭제
    지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서 2018년1월 국가고시 합격하고
    지금잘하고 있지만 다이어트성공해서 예뻐지자 화이팅!
    205 나이차 고백에 대해 글 쓰시는 분들 좀 보세요. [새창] 2017-07-25 04:31:53 16 삭제
    와..어쩜 저랑 똑같은생각을 너무 시원하게 잘 써주셨네요
    몇일 베오베글들 보면서 이게 내가알던 오유가맞나 싶었어요
    심지어 '나이많은남자의 관심을 호의적으로 생각하는 여자는 100프로 없다'는 댓글도 봤습니다
    전 20대중반이지만 열살이상 차이나는 남자와의 소개팅을 별로 기분나빠하지않고 나가봤는데말이죠ㅋㅋㅋ
    203 저희집에도 인절미가왔어요!!! [새창] 2017-07-11 15:17:30 4 삭제

    인절미 놓고갑니다ㅎㅎㅎ
    202 아기도베르만 이만큼 컸어요(단이수술 후 한달) [새창] 2017-07-03 20:36:38 0 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생각을 해요
    털미는거나 염색하는거 덧니 뽑는거 이런게 전부 인간에의해 필요로 하는 시술들이 아닌가 하고요
    단순히 아프고 안아프고에 기준을 둔다면 털미는게 강아지한테 아픈지 안아픈지 사람은 알길이 없죠
    단이수술을 처음 접하신분들이 충격적이실수 있겠다는 점은 간과했습니다
    하지만 제 신념에는 변화가없네요
    예쁘게 키울게요!ㅎㅎ
    201 아기도베르만 이만큼 컸어요(단이수술 후 한달) [새창] 2017-07-03 03:29:47 2/19 삭제
    전에글에서도 단이에 대한 콜로세움이 일어났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반대하시는 분들을 이해합니다
    변명아닌 변명을 하자면 저 또한 도베르만의 귀가 수술을 통해 만들어지는지는 몰랐으며 바짝 세워진 귀의 도베르만이 멋있어서 분양을 결정했습니다
    전의 글에서 한 댓글이 생각나네요
    우리나라 견주들 산책안시켜주는게 더 큰 학대라는 말이요
    내 개 당연히 내가 예뻐서 산책시키는거지만 하루에 기본 두세시간씩 산책시키고 이 예쁜생명 때문에 인생자체가 바뀌었습니다
    제가 가장 사랑할 모습으로 누구보다 더 많이 사랑해줄거에요
    관심과 걱정 감사하고 당연히 반대하시는거 존중하지만 이미 수술한 강아지와 모든 책임을 질 저에게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 심한 말은 참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 아기도베르만 이만큼 컸어요(단이수술 후 한달) [새창] 2017-07-03 00:15:38 1/9 삭제
    불편하신부분 비공감하고 댓글쓰시는건 자유지만 ㅋㅋ까지 써가면서 비웃으셔야하나요?
    참고로 단미는 태어날때 대부분 해서 분양옵니다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2 18:09:18 0 삭제


    198 옥천 택배버뮤다 알바후기 [새창] 2017-06-09 00:14:27 8 삭제
    맞아요! 지원자들 무분별하게 막받아놓고 가서 몇명보내고 그런거 다반사라네요
    남의 귀한시간 뺏고 5천원이라니...천벌받을놈들
    197 옥천 택배버뮤다 알바후기 [새창] 2017-06-08 23:40:38 4 삭제
    제가 볼때는 내용물이 뭔지 보지도않고 그냥 던지는 느낌이었어요 머리위쪽으로 뒤로던지기 스킬도 난사ㅋㅋㅋ
    심지어 친구는 컨베이어벨트위에 터져나온 생선한마리를 보았다고함
    심지어 온갖 냉동 냉장 택배들과 박스택배가 섞여 종이박스가 축축하게 젖고 찌그러지고 총체적 난국이었어요...
    196 옥천 택배버뮤다 알바후기 [새창] 2017-06-08 23:21:05 29 삭제
    밥이랑 김치 무말랭이는 셀프였고 국이랑 탕수육은 배식해줬는데 맛은 그냥저냥 먹을만했어요ㅋㅋㅋ
    밤새야한다니 꾸역꾸역먹었는데 새벽되니까 저거라도 한그릇 더먹고싶었음ㅠㅠ
    195 옥천 택배버뮤다 알바후기 [새창] 2017-06-08 21:48:20 7 삭제
    진짜 지금 근육통때문에 죽겠어요
    7만5천원벌고 개손해ㅜ.ㅜ
    194 옥천 택배버뮤다 알바후기 [새창] 2017-06-08 21:47:39 5 삭제
    와 2주ㅠㅠ대단하시네요
    전 솔직히 돈 두배줘도 다시안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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