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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na1977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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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0	이명박 지지했던 국밥집 할머니.jpg [새창]	2016-01-06 15:49:43	1	삭제
		저 정도면... 맹신에 가깝죠~
	1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6 14:01:19	0	삭제
		주식 모두가 아니라~ 직원 모두가 이죠~ㅋㅋㅋ
	1358	오늘 회사동료와 점심을 먹는데.. 문재인이 싫다는겁니다..이유가.. [새창]	2016-01-06 13:57:48	0	삭제
		그런데 안타까운게 집권당이 언론을 동원해서 문제죠~ 유권자의 자유권리 중요합니다~ 그런데 집권당이 권력으로 언론으로 상대당과 국민을 휘두르니 문제죠~ 공정한 게임은 님이 말한 것처럼 원칙을 존중해야 하는데 지금은 민주적 절차와 이념을 무시하는 추세로 가고 있다는 생각합니다. 이러니 당연히 상대당에서 반응이 나오는 거죠~ 자유토론은 국민들끼리도 당연히 보장되어야 합니다. 오유에서든, 일베에서든, 네이버에서든, 다음에서든!
	1357	오늘 회사동료와 점심을 먹는데.. 문재인이 싫다는겁니다..이유가.. [새창]	2016-01-06 12:27:19	1	삭제
		관심없는 사람이 더 현명한 판단을 한다고 생각하다니... 그럼 정치에 정말 관심없는 사람이 정치를 해야겠네요! 그쵸? 정치는 먼저 법을 알아야 합니다. 법의 장단점을 알고 변화하는 경제와 사회, 문화 구조 속에서 국민에게 이로우면 개정하고 해로워도 개정하는 일을 하라고 국민이 권한을 이양한 겁니다. 그런데 선거전에는 열심히 일하고 국민의 뜻을 따르겠다고 딸랑 딸랑 거리다가 집권당이 되고 다수당이 되니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집권상정하겠다고 하고 정권잡은 행정부는 입법부와 사법부를 무시하고 경시하며 함부로 대하질 않나~ 민주주의 절차가 무너지는 소리와 광경을 보고 있다는 것이 제대로 된 시각과 판단입니다.
	1356	오늘 회사동료와 점심을 먹는데.. 문재인이 싫다는겁니다..이유가.. [새창]	2016-01-06 11:27:00	1	삭제
		'저 사람이 이런 곳까지 오는구나' 정말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과거를 생각해보니 저도 그랬던 적이 있었고요~ 관심인듯 합니다. 그리고 알리고 공유하며 토론하는 민주주의 의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전부는 아니더라도 절반만이라도 말입니다.
	1355	오늘 회사동료와 점심을 먹는데.. 문재인이 싫다는겁니다..이유가.. [새창]	2016-01-06 09:40:18	0	삭제
		잘 하셨습니다~ 그래... 어떻게 설득하셨는지 좀~ 알려주세요~ㅎㅎㅎ 사례를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듯하네요~^^ 저는 어떻게 설득해야 하는지 문외한이라서요~ㅠㅠ
	1354	개털리는 엄마부대 주옥순 [새창]	2016-01-05 17:53:00	0	삭제
		저 분들 정말 몰라서 저런겁니다. 알려주어야 합니다.
	1353	박근혜 "힘들어 애 못키우겠다는 그런 어머니가 어디 있느냐!!" [새창]	2016-01-05 17:49:04	2	삭제
		최저임금으로 한번 살아보시죠~!
	1352	이재명 시장의 반격 " 김무성. 나라 부도나 막아라 " [새창]	2016-01-05 16:48:12	2	삭제
		김무성씨는 국민에게 복지를 주면 나태해진다고 본심을 말한 사람입니다. 이재명님은 엉뚱한 세금 줄여 시민에게 복지를 제공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고요. 저는 이재명님과 같은 정치인에게 내 표를 주겠습니다.
	1351	전우용님 조금전 트윗 [새창]	2016-01-05 13:06:56	1	삭제
		적국은 첨단무기인데 아군은 정신력으로 대항하라고?
	1350	문재인 대표의 인재영입이 빛나는 이유. [새창]	2016-01-05 12:23:19	1	삭제
		진심으로 정권교체를 바랍니다~~~
	1349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아들 김영만씨의 고백.jpg [새창]	2016-01-05 12:05:44	3	삭제
		나라가 약해서, 국민보다 기득권의 이권을 우선으로 해서 국민이 피해를 본건데요~ 선생님과 할머니는 전혀 잘못이 없습니다. 위정자들이 잘못해서 그렇습니다. 다시는 반복되지 말아야 합니다. 이렇게 나서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록으로 남겨주셨기 때문에 역사 청산의 밑거름을 주신겁니다. ㅠㅠ 에휴~~~~~~~~~~~~~~~
	1348	가슴이 아파서 차마 올리지 못했던 문의원님 사진 몇장 [새창]	2016-01-05 11:59:27	6	삭제
		아.... 이랬구나.... 웃음이 나오지???
	1347	<노무현대통령 비서관 김경수 VS 천하장사 이만기> [새창]	2016-01-04 16:59:03	0	삭제
		냥군님 올린 사진 보니.... 그러네요...ㅠㅠ
	1346	경남 김해(을)에 출마선언한 이만기의 정치역정 [새창]	2016-01-04 16:42:00	0	삭제
		이만기씨! 정치하려면 먼저 역사관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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