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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osna197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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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sna197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0 자꾸 귀족노조 귀족노조 하시는데 [새창] 2015-12-07 17:16:24 7 삭제
    ㅎㅎㅎ 급여를 주는 사람은 경영자에요~
    귀족노조가 하청직원이나 비정규직들의 급여를 뺏어간다는 생각은 어떤 근거에서 하는 말인지요~
    하청업체, 파견직, 비정규직은 경영자가 만들어내는 겁니다.
    노동자는 경영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1269 자꾸 귀족노조 귀족노조 하시는데 [새창] 2015-12-07 17:12:48 6 삭제
    저도 거기까지 얘기했는데 입 안다무는 사람도 있었어요~ 게다가~
    생각이 참 이상하다~ 극단적 진보주의적 생각 아니냐~!!!
    더 이상 들으려 하지 않더군요~ ㅠㅠ
    여기서 말이 끊겼어요~
    솔직히 난 스스로 진보적이라고 생각 안했는데 여기서 그 사람이 나에게 진보주의자라고 규정하더군요~ㅠㅠ
    1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12:28:31 7 삭제
    점점 로스쿨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드네요~
    그렇잖아도 로스쿨에 대한 인지도가 적은데 말입니다.
    1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12:24:23 0 삭제
    입이 있다고 나오는 것이 전부 말은 아닙니다.
    어떤 말은 상대의 가능성을 전혀 무시하며 자신의 교만함과 오만함만을 말하는 똥같은 말이 있습니다.
    아주 냄새나고 고약하죠~
    그런데 상대의 가능성을 보고 독려하며 공존하면서 격려해주는 가치있는 금같은 말도 있답니다.
    아시는지요~???
    1266 이재명법(모자보건법)국회 본회의 통과..... 페북~ [새창] 2015-12-04 16:07:31 0 삭제
    성남시민님들~ 좋겠습니다~
    부럽습니다~~~
    1265 그놈에 세월호 그만좀해라 언제까지 저럴거야? [새창] 2015-12-03 17:07:45 0 삭제
    똑같이 당해봐야 아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죠~
    모르는 사람이 태반입니다~ㅠㅠ
    1264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님의 일침 [새창] 2015-12-03 13:45:20 0 삭제
    집회시위가 좋아서 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분통터지는 상황에서 정부나 기관이 국민의 소리를 안들어주니 답답해서 나오는 것 아닙니까~!

    민주주의 국민답게 살겠다고 하는데 조용히, 가만히, 얌전히 하라니? 그것도 정부가!
    헌법은 민주주의인데 정부가 국민 위에 군림하고 있는 꼴 아닌가!
    민주주의가 뭔지가 알고나 하는 소린지~ ㅉㅉㅉㅉ
    1263 망치부인 "좌익효수, 딸한테 왜 그랬는지 묻고 싶다" [새창] 2015-12-03 12:09:49 14 삭제
    좌익효수는 범죄자다! 엄벌해라!
    좌익효수가 쓴 댓글은 3자인 내가 봐도 이가 갈린다!

    좌익효수는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받는 공무원신분이다!
    이런 기본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면 절대 이런 글을 쓸 수가 없다!
    그리고 국정원에서 한명이라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정말 국정원은 한국에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1262 "한심한 조계사 중놈들"어버이연합의 막말 복면 시위 [새창] 2015-12-03 11:51:52 6 삭제
    그네양~ 여기에도 시위전문경찰들과 살수차, 켑사이신 보내줘~~

    1261 새정치 민주연합 이거 해도 해도 너무 한것 아닌가요? [새창] 2015-12-03 11:48:03 0 삭제
    난 안뽑았어!!!
    난 왜 저런 꼴을 봐야 하냐고!!!
    ㅠㅠ
    1260 사기꾼 근황. [새창] 2015-12-03 11:46:21 1 삭제
    정치사기꾼과 기업인이 살기에 아직은 좋은 세상이죠~
    mb와 같은 가짜 부자들은 모든 재산을 헌납한 것처럼 해놓고선 다른 경로로 재산 소유권을 행사하는 사람들이죠~
    그러니 자기 기준에 살기 좋은 세상이라고 하는 걸겁니다~
    제발~~
    반드시 정권이 바뀌어서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1259 테러방지법 국민찬성이 65%라구요? 설문문안이 이렇습니다 [새창] 2015-12-03 11:38:57 0 삭제
    그래야 새정연이 삽니다.
    1258 테러방지법 국민찬성이 65%라구요? 설문문안이 이렇습니다 [새창] 2015-12-03 11:38:33 0 삭제
    김광진 의원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끝까지 정치에 남아주셔서 민주적 가치를 지켜주셔요~^^
    1257 제가 학교폭력 피해자인지도 헷갈려요 [새창] 2015-12-03 09:49:30 0 삭제
    혹시 학교폭력에 시달린다면....
    참는다는 것이 해결책은 아닙니다. 자신이 이렇게 힘들어 하고 있다고 주변에 알려야 지금보다는 상황이 나아집니다.
    그리고 앞으로 살면서 많은 일이 생길겁니다. 그런 일들을 해결해가는 능력을 키우는 시기이며 평생 그렇게 하나 하나 아니면 두개이상을
    한꺼번에 풀어나가는 일도 생겨날 것입니다.
    상황이 종료되었다면... 혹시 왕따나 아무도 모르는 물리적 또는 심리적 압박을 가하는 폭력이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면...
    나와 성격이 조금 다른 친구와의 차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겁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학교폭력이 존재한다면 반드시 주변 사람들과 상의해야 합니다.
    반드시요~ 한사람이 안된다면 두사람과, 가능하면 성숙한 사람들 즉 어른들과 상의하세요.
    그 중 부모님이 가장 큰 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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