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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	연애와 프레임 이론 [새창]	2018-12-31 13:47:21	0	삭제
		너무 잘보고있어요!
	182	화면 정지/ 본체에서 비프음 여러번..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8-01-26 15:05:57	0	삭제

	181	화면 정지/ 본체에서 비프음 여러번..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8-01-26 15:03:51	0	삭제

	180	무인(AI) 은행 코딩을 시작합니다. [새창]	2017-12-09 18:36:50	0	삭제
		이렇게 좋은 프로젝트에 왜 추천이 하나도없죠? 광고성이라 그런가.. 응원합니다
	179	국내 대학원생 저년차를 위한 글 4 (피해자 프레임 1편) [새창]	2017-12-09 00:35:09	1	삭제
		감사합니다. 이런 글이 필요했어요!
	178	i7 달린 노트북(외장그래픽X) 찾는데 검색방법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2-08 11:25:53	0	삭제
		모두 감사합니다!
	177	애인도 간간히 봐야 좋은 것 아닌가요? 라고 물으신 분에게.. [새창]	2017-11-14 19:23:46	8	삭제
		동감. 시간 정해놓고 같은 책 독서를 시작해서 30분정도 읽은 후에 그거에 대해 이야기해본다던가.. 하면 통화내용도 풍부해질거고 서로 성장할수도 있을거같아요. 그로인해서 독서에 취미가 생기면 혼자있는 시간도 견뎌낼 수 있게 될수도 있고.. 몸은 떨어져있지만 같은 시간에 공통적인 뭔가 한다는 것 되게 좋은 방법같아요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2 04:43:36	2	삭제
		제가 느끼는 이별에 대한 6단계는 이래요.. 불안 - 이별 - 부정 - 미련 - 수용 - 교훈 많이 힘드시겠지만 시간이 약입니다. 힘내세요ㅜ
	175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밀고 당기기 [새창]	2017-11-10 12:28:20	5	삭제
		"이후로 다시는 안 볼 생각으로 단호하게 마음을 전달하세요." 와닿네요.. 그래서 잃었어요 ㅋㅋ
	172	[익명]저는 왜 항상 세컨드고 파트너일까요.. [새창]	2017-11-07 01:27:20	17	삭제
		남자들을 이성으로가 아니라 사람으로 대하는 방법을 익히시는게 어떨까요? 말씀하신 스스로의 문제점중 남자들과 말도 잘 못섞는다는 게 원인이 아닐까 해요. 남자들을 분류해보면 대담한 축과 대담하지 않은 축이 있을텐데 쓴이님 같은 스타일은 대담하지 않은 축이 닿기엔 너무 멀리 있고 오직 대담한 축 중에서도 대담한 남자들만 시도할 정도로 멀리 있는 것 같아요. 대담한 남자들 중 몇몇은 마음이 없어도 일단 건드리고 봐요. 쓴이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매력이 없다면 사용가치는 성적인 대상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게 될거에요. 쓴이님의 내면까지 살펴볼 정도로 세심한 이들은 대부분 대담하지 않은 축에 속해요. 그들은 현재 상태의 쓴이님께 닿을 수 없어요. 그러니 쓴이님은 남자들을 이성으로가 아니라 사람으로 대하는 연습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그래서 몸만이 아니라 교감할 수 있는 대상으로 남자들이 느낄 수 있도록이요. 이성으로 바라보지 말고 머리 짧고 덩치 큰 동성친구라고 생각해보세요. 쓴이님은 아직 다듬지 않은 원석이에요. 내면이 빛나도록, 그래서 사람들이 알아봐줄 수 있도록 스스로 다듬어보세요.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세요. 자기만의 원칙과 선을 만들어보세요. 그런 화제 말고 쓴이님이 좋아하는 화제를 나눌 수 있는 남사친들을 만나보세요. 상황을 점점 개선하길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170	연락없음을 이해해보기 위한 노력들, 그리고 끝 [새창]	2017-11-06 13:58:19	13	삭제
		맞아요. 이 글을 쓰고 마지막 매듭을 짓는 심정으로 연락했어요 오해가 있었어요 답이 없을 때 바쁠거라고 생각하며 거기서 그쳤어야하는데 기다림이 길어지니 그 이유만으론 견딜 수 없어서 그 상황을 정당화하기위해 이런저런 부정적 상상을 부풀려왔어요 그 상상들이 절 괴롭혔고, 뭐가 확실한 이유인지 모른채로 점점 지쳐갔어요 그런데 답장에 그동안 연락 못했던 이유를 하나하나 말하더라구요. 생각했던 수많은 이유중에 "바빠서"가 정답이었어요. 내가 재미없어서라거나, 나와 관련된건 아닌거였어요. 끙끙 앓지만 말고 속에서 곪기 전에 이야기를 꺼내야한다는걸 배웠어요. 바쁜게 당분간은 지속될 것 같아서 이 인연이 이어질지 아닐진 모르겠지만 아픈 인연 또한 절 성숙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169	도와주세요ㅜ 이거 바이러스인가요? [새창]	2017-05-11 23:07:12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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