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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손에반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21
    방문 : 6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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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손에반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연인의 체온이 수면제의 12배인게 진짜인가봐요 [새창] 2017-10-02 19:21:46 37 삭제
    저도 깊은잠을 못자고 불안해하고 뒤척거리면서 자서 맨날 다크서클을 달고 살았는데..남자친구랑 꼭 안고 같이 자니까 너무 꿀잠을 잔거에요.. 이런적 첨이야...하면서 신기해하다 결국 그남자와 결혼했습니다.. 그놈의 잠 자지말껄 ㅆㅂ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15:53:58 7 삭제
    저도 오랫동안 겁 없이 복용 했어요.. 내 날씬했던 20대의 5할은 다이어트 약 덕분이었다 할 정도구요..
    나중엔 약을 먹어도 식욕 억제 효과도 보지 못했어요..
    그래서 약을 더 독하게 지어 먹었죠.. 부작용이라는 손떨림 입 마름은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무시했는데.. 어느순간 내 뇌세포가 죽은느낌이 들었어요.. 말할때 단어가 생각이 안나고. 어제 그제일이 잘 생각이 안나구요. 약을 안먹으니 각성되어있던게 풀리면서 무기력해지구요.. 암기가 어려워요.. 잘 안워지고 봐도 머릿속에 안들어와요...ㅎ
    이러다 치매 걸리는거아닌가 싶을정도로 그래서 지금은 뚱땡이가 되어도 일체 안먹어요... 가끔 너무 살이 빼고 싶다할때는 생각도 납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도 겪고있는 부작용 때문에 겁이나서 다시 생각을 고쳐먹어요...
    아예 입에 대지 마시고 장기복용은 더더더욱 하지 마세요.. 먼훗날 몸뚱아리는 난리나고 정신이 썩어요..
    25 월요병 탈출팝콘, 공정 김상조님의 부영그룹 탈탈 털기 즐기기 [새창] 2017-06-19 12:27:51 11 삭제
    저도 부영 임대 분양받아서 곧 들어가요..
    집 지어진건 구닥다리 옛날 아파트 구조로 뽑아놓고
    분양가는 현시세에 맞춰서 도저히 임대라고 보기 힘든 가격이에요. 매년 겁나 당당하게 올린다네요 .
    평수도 안맞는 느낌이에요.. 그래도 별수 있나요.. 미친듯이 전세굼 올리는 주인 피해 그거라도 대!!출!! 받아서 가야지요. 탈탈 털려서 좀 투명해지길 바랍니다....... 아직 안털렸지만 벌써부터 속이 다 시원합니다.
    24 한눈에 보는 유승호 변천사 (스압주의) [새창] 2017-05-28 22:17:47 0 삭제
    나이가 조금더 들었음 도깨비 공유 역 해도 잘 어울렸을거 같아요.. 유승호 애기인줄만 알았는데 엄청 남자답네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5 17:45:43 0 삭제
    요 블라우스 어디서 사셨어요.. 완전 제 취향!!
    22 늦은 리본 나눔... [새창] 2016-11-21 19:11:57 0 삭제
    흐잉 ㅜㅜ 왜 이제 봐쓰까요.. 가죽이라 가방에 달고 다니고 싶네요.. 혹시 판매는 안하실까요?
    21 괜찮은 줄 알았는데 가슴이 쿵쾅거리네요... [새창] 2016-10-11 20:20:35 1 삭제
    5년이 지나도 그래요..
    생각나지 않아서 잊어버린줄 알았는데..
    비슷한 사람.. 그사람과 함께 듣던 노래... 마주치면 심장이 덜컥 합니다..
    20 아내는 남편의 든든한 지원군이다(Feat. 귓방망이) [새창] 2016-06-28 10:05:28 4/13 삭제
    우리신랑 요새 맨날 그만두고 싶다 찡찡 거리는데..
    레이져 발사하고 염병하는 소리 하지 말라했는데...
    약간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앞뒤 자르고....
    쭈글쭈글 한데 누굴 믿고 사냐 이말은 써먹어야겟네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08:47:36 0 삭제
    저두 동서네 애들 무슨날되면 선물을 해요..
    애없는 신혼때는 돈이 아깝고 짜증이 났는데
    우리도 애기가 생기고 선물을 주고받게 되니까 즐거운 이벤트정도로 생각하게되요.
    근데 그것도 주고받고가 되야 말이지.. 한쪽만 일방적이고 내맘에 우러나온게 아님 짜증나죠.
    미친척하고 지르세요..
    형님 우리누구 선물은 없어요? 라고..
    시엄니한테도 말하세요.. 주고받으야 선물맛이 나지요 라고
    호호호 하다보면 금방 호구됩니다..
    시조카들이 전화해서 뭐 해달라는것도 어른들이 다 시켜서 하는거에요
    18 중국판 우결2 송지효와 진백림의 세번째만남 3-1 [새창] 2016-04-28 22:44:03 26 삭제
    엄청 기다렸어요... 하루에 몇번을 이보시오자네 님 아뒤를 눌럿나 모르것어요 ㅎㅎㅎ 감사감사해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08:34:18 0 삭제
    우리의 보물...
    사랑해.. 서가온♡

    요거 부탁드려도 될까욤^^
    카톡사진에 해놓고 싶어용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6 01:00:13 1 삭제
    가스건조기 추천합니다.. 빨래방 다니다 이거 들이고는 빨래방 발 끊었네요 ㅎㅎ 저희도 대식구인데 정말 부지런하신거 같아요
    15 꽃보다 아들 [새창] 2016-04-20 23:18:09 7 삭제

    오빠라고요??????

    하..... 거..... . 참....

    부럽습니다...
    14 교사로서요 솔직히 일찍 오고 늦게 가는 애들 불쌍해요 [새창] 2016-03-16 15:17:09 1 삭제
    제목만 보고도 마음이 아파서... 글을 안보려고 했어요..
    내새끼도 아침에 어린이집에 가면 저녁이 되야 하원하거든요..
    제목만 봐도 우리아이 생각나서 눈물이 나네요..
    우리아이도 글쓴 선생님 반 아이처럼 동정받고 있을까요?
    목늘어진 맨투맨이 무슨 상관인가요.. 애기만 건강하게 다님 되죠..
    아침일찍 자는 애 들쳐 업고 출근하고 밤에 녹초가 되어 돌아와서 또 육아하는 그렇게 해야할수밖에 없는 엄마의 마음도 헤아려서 애기 많이 보듬어 주고 다독여 주세요. 불쌍타 생각지 마시구요.. 그러려니 해주세요...
    13 주승용...정말 창피하지도 않나...?? [새창] 2016-02-13 02:20:04 3 삭제
    이사람..서울서는 싸바싸바.. 파리처럼 비비고 모가지 구걸하면서..
    호남권 내려오면 뒷짐지고 헛기침하고 다니는데 기가 찹니다.
    지 한따까리 한다고 미간에 힘 겁내 주고 다녀요...
    집도 있고 땅도 많다드만 있는 돈이나 세면서 집에서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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