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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뀨뀨꺄꺄S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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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뀨뀨꺄꺄S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6 [BGM] 강원도 vs 충청도 vs 경상도 vs 전라도 [새창] 2017-12-17 12:50:48 0 삭제
    메밀전병 택배되는곳도 있어요~^^ 영월에 유명한 메밀전병집있는데 거긴 장사가 잘되서 택배도 됩니당 ㅎ
    옆동네사는데 지인 한번 사드렸더니 이후에 택배로 주문해 먹는다고 하더군요~ 주문해서 한번 드셔보세여~ 저도 전라도 너무 멀어요 흑흑
    545 (펌)유아인에 대해 몰랐던 것(알고계셨다면 죄송) [새창] 2017-11-30 00:22:15 8 삭제
    헐.. 저거보고 진짜 한글대다나다.. 발상의 전환 쌈빡하다.. 생각했는데 ㅎㅎ
    가끔 저도 저런식으로 sns쓰는데 ㅎㅎ 몰랐던 사실이네염 ^^
    544 위로해주세요.. 흑흑 혼자 박음.. [새창] 2017-10-24 19:54:33 0 삭제
    헐ㄹㄹㄹㄹㄹㄹㄹ 그와중에 타이어가 살아남다니...ㅋㅋ
    내일 견적받아보기 두렵네여... 새차사려고 야금야금 돈모으기시작했는데... ㅋㅋㅋㅋ 후아....
    543 추석 전야제 술상차림~ [새창] 2017-10-03 23:21:11 2 삭제
    술이... 휴덜덜
    추석선물로 들어온것들일까여...
    로얄살루트. 시바스리갈. 헤네시. 발렌타인....... ♡
    5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23:20:21 2 삭제
    전 다들 넣는줄 알았는데요... 댓글보니 신기하네용 ㅋㅋ
    5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22:34:23 0 삭제
    곱다.. 고와... 내 입속으로 싸악....히히
    540 배두나가 열연했던 추억의 납량특집 드라마 [새창] 2017-09-30 01:43:23 1 삭제
    분명히 봤는데 내용이 잘 생각이안남.. 그저 무서웠음 ㅠㅠ
    539 스포주의) 오늘 청춘시대2 마지막 부분 다들 어떻게 느끼셨나요? [새창] 2017-09-30 01:41:17 9 삭제
    저도 첫사랑생각남 ㅠ.ㅠ 내가 다 잘못했어. 내가 변할께.
    앞으로 더 잘할께. 우리 다시 만나자. 나 오빠랑 못헤어져. 그럼 나 어떻게 살라구...
    차안에서 울며불며 붙잡고... 결국 그자식은 떠났습니다.
    첨엔 다들 그러자나요. 헤어진 이유를 나한테서 찾게되고. 결국엔 그거때문이었나? 넘겨짚기도 하고...
    은재 펑펑 울때 예전생각나서 괜히 시큰시큰했네요.

    그래도 그때 그렇게라도 안했으면 후회했을거 같은데 밑바닥까지 잡고나서 헤어지니 미련은 안남더라구여...

    요새 청춘시대 너무 재밌어여..ㅠㅠ 담주가 마지막이라니 흑흑
    538 출장복귀 후 혼술(with ㅇㄸㄱ닭발) [새창] 2017-09-26 23:37:20 0 삭제
    오뚜기 낭만포차 시리즈는 다들 생각보다 퀄이 좋아여.. 지난번엔 닭똥집 먹었는데... 그것도 냄새하나도 안나고 진짜 맛나더라구여... 혼술에 딱임 ㅠㅠ 갓뚜기 만만세

    마트행사때 세일하면 종류별로 업어옵니다 ㅎㅎ
    537 숭대 즉떡 [새창] 2017-09-05 01:46:06 0 삭제
    여기 점심때 사람많아서 밖에서 기다리고 먹구했눈딩 ㅠㅠ
    전 그 치킨무같은거 좋았어여.. ㅋㅋㅋㅋ
    즉떡은 역시 볶음밥이 진리져 ^.^ 손칼먹으러 학교가구싶네여...
    536 뻘글) 공식발색샷에서 포샵으로 색만 바꿔놓은거 보면 짜게 식어요 [새창] 2017-08-27 19:55:37 5 삭제
    헐.. 저같은 뷰티초심자는 전혀 몰랐던 사실이에염..ㅠㅠ
    전 제 피부색이 모델이랑 달라서 그 발색이 안나보이는건가 했는대..ㅠ.. 또르륵...
    실몽입니당 ㅠㅠ
    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07:53:17 33 삭제
    ㅋㅋㅋ 제친구도 글쓴님이랑 거의 똑같은 순서로...
    올해 결혼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구에서 중딩때 고백받았는데 계속 차다가
    20대때 8년을 함께한 쓰레기구남친과의 헤어짐을 어떻게 알아차리고 바로 연락 시전!
    당시 대구-서울이던 거리가 마침 남편이 서울경찰관이되어 있던터라 서울-서울의 단거리가되었고...
    둘은 1년만에 결혼을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오래사귀고 그런거 다 필요없쪙
    인생은 타이밍이야 ♡

    이뿐사랑하세염....ㅎ
    534 릴리안 생리대 부작용에 겪으신 여성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7-08-23 20:50:16 0 삭제
    정말.. 저희언니랑 증상이 어쩜이렇게 같을까요 ㅠㅠ
    계속 부정출혈이 나서(주기도 당연히 뒤죽박죽) 산부인과가서 검진받았는데 자궁내 혹이 너무커서 ㅠ.ㅠ 미레나 시술해서 줄이는 방법밖에 없다고 그랬대여... 아직 결혼도 못했는데 임신이 어려울수도 있다는 얘기듣고 펑펑 울었는데..

    언니가 릴리안 생리대. 팬티라이너를 쓰고 있었대요ㅠㅠ
    다른건 음부가 헐어서 대안으로 찾은게 이거였다고 하는데.
    생리통도 심해지고 배란통도 생기고.. 단순히 스트레스라고만 생각했는데
    생리대사건이 터지고나니 그것때문이었나 싶으면서.. 너무 화가나네요 ㅠㅠ
    근데 이거 집단소송 준비한다고해도 구매이력을 보존하고 있는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휴..

    가장민감한부위에 사용하는건데 어떻게 이따구로 만드는지..

    이 사태후 언니는 유기농 면생리대 쓰려고 주문했는데 지금 주문이 폭주해서 추석이후에나 받아볼수있다고하네요..

    이제 어떤걸 뭘 믿고 써야하나요..? ㅠㅠ
    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18:53:24 76 삭제
    여름인데 베란다 문열어놓고 있음 저녁 7시경쯤 항상 담배냄새가 들어와요 ㅠㅠ 집안에서 다른가족있어서 못필수있겠지만 다른집들은요....ㅠㅠ 왜 담배냄새를 맡아야하는거죠 흑흑
    532 양배추 요리하면서 신기한거 봄. [새창] 2017-05-27 10:11:04 2 삭제
    보여줘 ~ 보여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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