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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6 11:54:48	3	삭제
		시장 선출되도 빛좋은 개살구. 도와줄 수 있는 도의원 시장 시군의원이 몇이나 된다고. 잘한다고 민주당 칭찬 받을 일 없고 못하면 욕이나 먹고. 어차피 뒤통수 까지고 명만 짧아질 자리. 그 동네가 얼마나 우아래 없는데. 이상은 서울 사는 회개한 TK아재들 반응.
	1680	버릴 단어가 없는 북한의 MB비난 성명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8-03-16 11:49:42	4	삭제
		ㅋㅋㅋㅋ 암만 봐도 우린 한민족이야. 연방제든 한민족공동체든 하기만 해라. 남북교류 자유로워지는 그 순간 통일은 온다. 정은이는 한 10억불쯤 쥐어 주고 스위스 가서 살라고 하지 뭐.
	1679	썰전. 유시민. [새창]	2018-03-16 03:25:22	16	삭제
		굳이 덧붙이자면 구속같은 거 안해도 MB는 결국 깜빵간다! 이런 거죠.
	1678	(더충격) 안빠 한걸레 박권일의 속셈 (펌) [새창]	2018-03-16 02:29:12	11	삭제
		안철수를 시대의 한 표상으로 읽는 박권일. 박권일이 사는 시대는 어떤 시대이길래.
	1677	(충격) 한걸레 왈 ‘김어준은 강.간 문화 확산 주범’ [새창]	2018-03-16 02:26:21	8	삭제
		글이 진짜 야비한게 익히 알고 있는 강간이란 단어에다 문화란 말을 덧붙여 강간문화라는 연원도 알 수 없는 말로 재정의 하고 있지만 결국 저 작자의 글이 욕망하는 것는 김어준 탁현민 임종석이 강간범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을 보이고자 하는 것. 그런데 이 경우의 강간은 원래 의미에서의 강간일테고. 이는 결국 읽는 사람들의 머리 속에 같잖은 프레임을 갖다 박으려는 얼치기 지식인의 되먹잖은 짓거리. 얍실한 賣文아치.
	1676	(충격) 한걸레 왈 ‘김어준은 강.간 문화 확산 주범’ [새창]	2018-03-16 02:05:00	42	삭제
		공부 안 한 티가 철철 나네. 먼넘의 곡학아세가 대기권을 뚫겠다. 이 따위 것도 글이라고 싸지르고 흐뭇했겠지. 딱 하나 직관적으로 이해가는 건 있다. 글쓴이 뇌 속에는 "질투" 밖에 없다는 거. 음...그러고 보니 앵커브리핑하던 손앵커 뇌속에도 혹시??
	1675	블랙하우스 완전 재밌네요ㅎㅎㅎ근데 러시아통은 혼자서 맥을 못잡음;; [새창]	2018-03-16 01:53:53	7	삭제
		한국인이 읽는 판세와 러시안이 읽는 판세가 같을 리가 없죠. 일반인이 읽는 판세 학자가 읽는 판세 외교관이 읽는 판세도 당연히 다르겠죠. 우리가 읽는 판세에는 우리가 원하는 바가 반영되어 있을 테고 외국인이 읽는 판세에는 그들이 원하는 바가 반영되어 있을 테구요. 굳이 우리 입장만 내세우고 우리 시야만 강조할 거면 뭐하러 자문위 꾸리고 외교하고 특사 보냅니까. 본인이 해당 분야에 얼마나 연구를 많이 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맘에 들지 않는다고 그렇게 덜떨어진 사람 취급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학자로서 자신의 소신을 밝혔으니 충분히 자기 역할 다했다고 보고 외국인으로서 우리가 보지 못하는 다른 관점도 제시했다고 봅니다. 사람 불러 모아서 이말 저말 듣는 이유가 원래 자기 생각과 다른 말을 들으려고 그러는 겁니다.
	1674	박에스더 건으로 미투로 신분세탁하는 자들의 존재가 드러난 것 같군요. [새창]	2018-03-15 21:27:22	37	삭제
		신분세탁으로 말하자면 손앵커로 락스칠한 JTBC만 하려구요. 그때 그 기자들 거의 다 남아 있지 않나요??
	1673	[단독] MB 이팔성 로비자금 출처는 성동조선 [새창]	2018-03-15 21:00:32	5	삭제
		혈세 지원하면서 리베이트 오지게 받아 처먹었겠네. 적어도 10%? 그것만 해도 1조?
	1672	김보름 소속사가 빙상연맹 후원사네요 [새창]	2018-03-15 20:25:48	15	삭제
		으으...뒷골이...옛날 생각이 나서...
	1671	"이재명의 당내 경선 압도, 불가능한 꿈" [새창]	2018-03-15 19:15:41	0	삭제
		이재명에 대한 지지여부와는 상관없이 그 양반이 남경필이 물고 뜯는 도그파이팅도 보고 싶은 작은 소망이...
	1670	이석연 "文대통령, 과도기적 대통령···임기 단축돼야" [새창]	2018-03-15 18:45:08	24	삭제
		그런 식으로 헌법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주장 할 거라면 문통 재출마 연임도 당연히 받아들여야 할 걸?
	1669	홍준표 "이석연, 박원순과 빅매치될 것"..전략공천 암시 [새창]	2018-03-15 18:33:25	0	삭제
		이석연이 동서남북 다까는 사람인데 그래도 그쪽 사람 치고는 뭐 쪼끔은 나은 사람이고. 생각은 다르지만 학자로서 운동가로서 나쁘진 않은데. 나와 봤자 결국은 명박이 부역자란 소리 밖에 못듣고 바닥까지 털릴 것. 실제로 MB정부 하에서 상당한 정권나팔수도 했었고. 그리고 표를 갖고 가도 안철수 표를 갖고 가지 박시장 표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슴.
	166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8-03-15 12:54:10	7	삭제
		어제 밤새 술퍼먹다가 발정당 지방선거출마후보들 한테 들은 이야기. 요즘 여론조사 다 구라다 . 문재인 지지율 많아 봐야 40%대 철석같이 믿고 있었슴. 어디꺼냐? 그랬더니 여연 거라고. 여연? 그랬더니 여의도 연구소라고...여의도 연구소가 준표따까리 된지 언젠데... 웃기는 건 그 넘들이 당에서 물먹은 넘들이라는 거. 당협위원장 하느님처럼 믿고 있다가 뒤통수 맞은 넘들끼리 모여서 울며불며 하던 중. 그러니 속고 살지.
	1667	이거 보고 오늘부터 펜스룰 지지하기로 했음 [새창]	2018-03-14 11:32:30	11	삭제
		저거 다 지키면 펜스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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