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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빠좀닮지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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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좀닮지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1 이준석 "문 대통령, '신용불량' 북한에 보증 선 것" [새창] 2018-09-27 17:47:04 3 삭제
    그냥 우리 준돌이는 음...머랄 까...
    다이아몬드 레벨 노리고 다단계 들어가서 열~쒸미 일했지만 브론즈도 못달고 회사가 조각난... 그런 정도?
    근데 우리 준돌이는 진~짜로 좋은 회사 좋은 사장님인 줄 알았다는 거...
    1800 인재근의원은 지금껏 뭘 한게 있다고 재선의원을 해먹나요? [새창] 2018-04-03 11:09:31 0 삭제
    인재근이 현역의원에서 물러나도 그 자리는 또 다른 그들이 채울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김근태 계열일 확률이 90%라면 그 중 여성일 확률이 또 90%.
    그만큼 상징성이 강합니다.
    인재근의 자리를 물려받는 자가 당내 '김근태계+여성주의계열'의 미래주자가 되지 않을까요.
    어쩌면 인재근이 그 자리를 지켜나가는 이유도 그런 데 있지 않을까요?
    상속자를 예비하는 거죠.
    1799 인재근의원은 지금껏 뭘 한게 있다고 재선의원을 해먹나요? [새창] 2018-04-03 10:57:54 2 삭제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정치가의 인식은 심지어 국민을 위한다는 나름 평가받는 열정어린 정치가의 인식도
    일반인의 인식과는 결이 다를때가 많더군요.
    시민이 국민이 동의하지 않아도 때로는 자기 주장과 의지를 굽히지 않죠.
    그 기저에는
    "뭐가 정의에 더 부합하는지 니들에게 뭐가 더 이익인지 내가 더 잘알아~"라던가
    "지금은 니들이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나중에 보면 내가 옳았다는 걸 알거야~"
    이런 생각도 있어 보입니다.

    아예 거지같은 인간들이면 위선적이라고 엘리트주의자들이라고 무조건 욕할텐데.
    김근태의 아이들을 보고있자니 참 그게 묘하더군요.
    그들의 과거를 생각하자니 '나름의' 선의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고.
    현재를 바라보자니 길을 잘못든 거 같기는 한데...
    그래서 때려죽이고 싶다가도 짠한 마음이 들고 그렇죠.
    그런 면에서 어쩌면 그쪽 부류들 더 엇나가기 전에 사람만들려면
    아예 김근태에 대해서 냉정해 질 수 있는 "젊고 새로운 집단"의 다구리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사실 조금 나이든 사람들은 그러기가 힘드니까요. 못할 짓하는 거 같고.
    그런 면에서
    "(기존 당원들보다 훨씬 젊고 건강할거라 생각되는 새로운) 권리당원들"의 정치력이 기대되긴 합니다.
    1798 인재근의원은 지금껏 뭘 한게 있다고 재선의원을 해먹나요? [새창] 2018-04-03 10:16:30 2 삭제
    백번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김근태계열은 숫자와 무관하게 당내에서 상당히 지분을 갖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김근태정신도 김대중 노무현의 정신과 정책들 처럼 내용을 갖춘 민주당의 유산으로써
    비록 작지만 이미 실질적인 힘을 갖고 영향을 끼치는 하나의 실체입니다..
    김근태의 계승자 김근태를 따랐던 이들의 대변자로서의 인태근의 위치에 대한 인식은
    인태근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나 지역민의 인태근의원에 대한 인식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지역구 활동이 미진하다구요? 민심이 떠났다구요?
    지역구는 바뀔 수 있고 인의원이 의원 아닌 다른 자리로 갈 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당을 위해서도 그게 좋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그런 걸로 인의원의 지금과 같은 활동이 위축될 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김근태가 진보/민주진영내 에서 여전히 존경받고 김근태의 사람들이 여전히 살아있는 이상
    인태근과 그 주변 인물들의 그런 움직임은 민주당내에서 없어질 수 없을 겁니다.
    이미 민주당의 한 요소가 되어버렸는 걸요.
    그리고 이젠 어쩌면 하나의 상수로 받아들여야 할 지도 모릅니다.
    이런 상황에서 당지도부든 누구든 지역민심이나 의정활동을 구실로 인의원을 비판하려 한다면
    글쎄요...여성주의자들 포함 김근태계열의 집단반발을 불러올 것이 불을 보듯 뻔합니다.
    인태근에 대한 비판을 의원 개인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김근태계열에 대한 비판 김근태와 김근태정신에 대한 부정으로 받아들일 테니까요.
    1797 인재근의원은 지금껏 뭘 한게 있다고 재선의원을 해먹나요? [새창] 2018-04-03 08:53:01 7/7 삭제
    명백한 해당행위가 드러나지 않는 한 인재근 의원은 언터쳐블일겁니다.
    당내에 김근태 선생을 추종했던 이들과 그를 잊지 못하는 이들이 많죠.
    그 시절의 자부심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인재근은 하나의 또 상징입니다.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아도 김근태선생 못지 않게 신망이 높습니다.
    그 시절 김근태가 힘들때 김근태의 활동을 대신하고 동지들과 제자들을 뒷바라지 했던 이가 인재근이었죠.
    인재근 의원 한 자리가 그들을 정신적으로 민주당으로 묶어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김근태 선생 사후에도 인재근의 계열 내 구심력은 굉장히 강합니다.
    그러니까 인재근에게 돌아가는 한자리는
    말하자면 김근태를 따랐고 잊지 못하는 이들에게 주는 상징같은거죠.
    범민주/진보/민주당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김근태정신(실제 있는 말입니다)"을 잊지 않겠다는 당의 약속입니다.

    이런 점들은 일반인의 시각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들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국회의원으로서의 인재근 개인에 대한 평가와 달리 갈 수는 있겠죠.
    1796 [펌] 인재근 목격담 후기 총선유세 때 [새창] 2018-04-03 08:21:38 2 삭제
    친한 거 맞음.
    김근태 선생에 대한 평가는 보수 진보진영을 너머 학계 정치권 할 것 없이
    일반인들이 인식하는 수준보다 훨씬 높고 추종자도 생각보다 굉장히 많음.
    일반인들에게는 거의 인지도 제로인 인재근 의원은 더 심함.
    인재근이 없었으면 김근태도 없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내부에서의 영향력이 크고
    나름의 독자적인 활동으로도 이름이 높음.
    김근태 선생 사후에 김근태 계열이 흩어지지 않고 나름 힘을 발휘하는 건 애초에 인재근이 그런 활동을 해왔기 때문.
    적어도 팔구십년대 범민주 또는 진보진영에서 활동을 하던 이들은 다 그 이름 아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개별적인 활동이 뭐냐? 뭘 입법했냐? 지까짓게 뭐라고~일반인들은 그런 걸로 판단하지만
    운동가 정치가들은 그렇지 않음.
    노무현 대통령도 문재인 대통령도 제대로 평가받기 전까지의 이력이나 정치권 내 신망으로는 비할 수 없었슴.
    보기에 따라 오히려 그 이름 아래 있었다는 평가도 가능함.

    그래서 김근태 계열 인물들의 자부심은 이루 말할 수 없슴.
    과거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도 별로 대단치 않게 봤고 김근태 선생의 아류로 취급했을 정도.
    좋은 모습은 아니었지만 김근태 선생과 그 계열의 젊은 날의 고통과 민주화 진영내 끼친 영향을 생각하면......
    과거 민주화진영 내 김근태 인재근 급으로 인정받는 인물은 문익환 목사님 밖에 없었슴.
    김대중 전대통령은 대통령 되기 전에도 조~~금 인정 받는 정도?
    비록 보수정치인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그 중에는 민주화운동에 기여한 바가 나름 크다는 이유로.
    그때는 진보의 개념도 협소해서 김대중 노무현 등은 진보계열/민주화진영에선 같은 계열로 쳐주지도 않았슴.

    또 하나 딴 얘긴데.
    그 당시엔 진보라고 코스프레 하던 NL계열도 진보진영으로 안쳐줬슴,
    북한 같은 독재정권에 무비판적인 니네가 무슨 진보냐~이랬슴.
    근데 정권에서는 같은 진보라고 친북이라고 뭉떵그려서 때려잡음.
    그러니 진보는 NL과 묶여서 종북취급받고 NL은 지들이 진보본진이라고 더 떠들고 다니고.
    그런 배경에서 튀어나온 발언이 진중권의 당내 종북주의자들 발언임.

    결론은? 시민들은 시민 입장에서 인재근 깔 수 있고 까도 되고 까야될 때도 있는데
    민주화 진영 내 그리고 민주당 내에서는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
    노무현대통령 탄핵같은 그런 일이 일어나고 앞장서지 않는 한 절!대! 안까임.
    1795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8-04-02 16:20:44 2 삭제
    지들끼리 하는 말이 맥시멈 40%랍니다.
    근거는? 여연이랍니다.
    여연이 뭐냐? 여의도 연구소랍니다. 대한민국 최고랍니다.
    진즉에 박살나고 이젠 홍발정이 따까리 노릇하는 거기? 아니랍니다.
    죽어도 아니랍니다. 그럴 리가 없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94 일본을 여행 자제 권고 대상국으로 지정해달라는 청원입니다. [새창] 2018-04-01 16:46:49 3 삭제
    점잖으신 분들 많네.
    1793 안촬쓰에게 빚을 지기는... 뽑아준 시민에게 빚진거지 [새창] 2018-04-01 10:53:18 0 삭제
    만에 하나 양보론이 옳다고 하더라도.

    그 당시 대중이 안철수에 대해 가졌던 기대치와 지금의 안철수 꼬라지를 보고 느끼는 한심함은 정말 대조됩니다.

    양보는 같은 사람한테 해야죠.
    1792 홍준표 “막말의 시작은 노무현 자살이었다” 파문 [새창] 2018-03-31 15:58:48 1 삭제
    예의 없다고 한 게 아니라 "버릇없이" 라고 했죠.
    나이도 어리고
    학번도 아래고
    사시/연수원 기수도 아래인 者가
    불학무식하게...
    1791 홍준표 "막말한 적 없다..서민적 용어로 비유한 것" [새창] 2018-03-31 15:56:44 2 삭제
    혹시 기생충 연구한다는 그 서민?
    1790 홍준표 "막말한 적 없다..서민적 용어로 비유한 것" [새창] 2018-03-31 15:56:15 2 삭제
    서민을 뭘로 보고...
    1789 임종석, 文대통령 UAE 성과의 숨은 조역..역할론 커질 듯 [새창] 2018-03-31 15:27:12 2 삭제
    의장님 화이팅!!
    1788 안철수 우상호 논쟁은 안철수가 우상호 띄우기 하는걸로 생각되네요 [새창] 2018-03-31 15:26:04 1 삭제
    어설프게...

    그것도 나름 꼼수라고......엇! 나꼼수?
    1787 홍준표 “막말의 시작은 노무현 자살이었다” 파문 [새창] 2018-03-31 13:23:03 5 삭제
    에효~~

    요새 경상도에서 홍발정에 대한 평가가 이렇습니다...
    좀 깨이신 소수의 분들 또는 그래도 좀 점잖은 분들은 저놈 참 돌쌍놈이다~
    발정당 써포터들은 저넘이 돌쌍넘이긴 한데 당지키고 나라 지킨다~하는 말 들어보면 속이 시원하다~

    갱상도가 언제부터 쌍놈판이 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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