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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6	[프레시안] '방송장악 피해자' 길환영, 배현진 [새창]	2018-03-16 14:28:53	3	삭제
		축! 전향! 민낯을 드러내다! 입금되고 오더 떨어졌나요~ 이제 그들도 쌤쑹의 눈으로 세상을 보나요~
	1695	주한미군 철수? 차라리 통일이 더 빠르다 [새창]	2018-03-16 14:26:09	1	삭제
		잘만 다루면 통일로 가는 한국의 영원한 호갱이 될 수도 있죠. 아니면 때갈좋은 경비견?
	1694	文대통령 "남북 이으면 한반도운명 변화…해양강국 중심 부산항" [새창]	2018-03-16 14:24:46	1	삭제
		일본의 속셈이야 한국 잘되는 거 보기 싫은 거 말고 또 종점효과니 뭐니하는 경제적인거 말고 진정한 속셈. 한반도 상황 급변기에 군사력 전개하기가 좋음. 예전에 북핵북핵 거리면서 경수로 비용도 안내려던 것들이 그 당시 해저터널 비용 다 댄다고 했슴.
	1693	한국당 정갑윤 의원 “대통령은 국민과 미투 피해자에 사과하라” [새창]	2018-03-16 14:13:21	4	삭제
		홍발정은? 이완영은? 최교일은? 기타 등등은? 니들은 목을 내밀어라~
	169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8-03-16 14:11:54	6	삭제
		우리 여사님 집에도 못들어 가시고 패럴림픽 지킴이 되신 것도 조금은 영향이 있다고 봄. 쫌 많다고 봄. 진정한 패럴림픽 반다비는 우리 여사님!!
	1691	[단독 포착] 자택서 팔짱 끼고 내다보는 ‘두문불출’ 김윤옥 여사 [새창]	2018-03-16 14:08:31	5	삭제
		어~무슨 글인줄 모르고 들어왔다가 잠깐 순실이네 집인줄.순실이 석방된 줄 알고 욕할 뻔. 여사님~고소하지 마세요. 모르고 들어왔어요. 제발.
	1690	文대통령 "남북 이으면 한반도운명 변화…해양강국 중심 부산항" [새창]	2018-03-16 14:06:32	1	삭제
		길게는 30년 전 북방외교 시작하면서의 꿈이고 짧게는 20년 전 김대통령의 원대한 계획이었고 15년 전 노대통령 시대에 이미 어느 정도 세부 계획까지 구체화 되었던. 모르긴 몰라도 문프정부는 이미 여러모로 시뮬레이션까지 돌려봤을 것. 전제는 한일해저터널 불가! 지금 연구는 어떤지 모르겠지만.그 당시 여러 연구결과가 한일해저터널이 만들어지면 남북철도의 단물은 일본이 가져가게 됨. 그리고 부산의 항구로서의 가치는 급전직하. 그런데 부산 경남의 건설족들과 토호들은 자신들에세 확실한 돈줄이 될 터널을 선호. 그래서 그넘들 스폰받는 것들이 선거나오면 일단 해저터널 질러 보는 거임.
	1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6 13:52:06	0	삭제
		심지어는 국내 민족주의계열 진보세력 내부에서도 주한미군에 대한 인식을 달리해야 한다는 의견이 조금씩 생기고 있다죠.
	16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6 13:49:07	10	삭제
		북한도 주한미군 반대하지 않는다죠.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근 20년 사이 대두한 새로운 위협이 중국에 의한 병합이라죠. 경제적 침탈은 가속화되고 있고 군부 및 상층부는 강경민족주의 세력과 친중파가 대립하고 있고.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커질수록 남한보다는 중국으로의 흡수를 바라는 움직임이 커질 거라는 그런 위기의식. 그래서 김일성3대가 어느 순간부터 주한미군을 달리보기 시작했다죠. 주한미군은 통일로 가는 길목에서 쓸만한 경비견이 되어줄 겁니다. 더구나 평택 차이나타운을 생각하면 주한미군만한 견제장치가 없죠.
	1687	명박이가 보수언론 기자들에게 한달에 4천만원씩 술값으로..!!! [새창]	2018-03-16 13:42:08	3	삭제
		그 넘들이 명박이 시장할 때 시니어가 되고 명박이 대통령할 때 데스크가 되었다죠.
	1686	버릴 단어가 없는 북한의 MB비난 성명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8-03-16 13:40:00	8	삭제
		우리는 친일파들이 다시 지배세력이 된 거고. 북한은 친일파들 이리 저리 이용해 먹고 대부분 버린 거고.
	1685	강원랜드 채용비리 저거 커트라인 넘은 사람들은 제외 아닌가요? [새창]	2018-03-16 12:36:03	4	삭제
		관대하네요. 이 정도 봐줬으면 억울하다고 징징대지 말아야겠죠.
	16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6 12:29:21	1	삭제
		강간문화란 말은 실제 강간문화로 묘사될 만한 현상이 존재하는 사회를 묘사할 때 한 단어로만 써야 합니다 강간과 문화라는 단어가 각각 따로 기능하는 일반사회에서는 두 단어가 하나의 연결고리로 인식되는 그 순간 이데올로기적인 말이 되어버립니다. 암만 봐도 박권일은 강간문화가 아닌 강간만이 존재하는 한국사회에 그 말을 씀으로써 미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지 않는 또는 미투운동의 부작용을 염려하는 이들을 실제 강간범과 같은 범주로 몰아 넣는 얄팍한 프레임을 사용했습니다. 이는 다른 생각을 갖는 이들을 도덕적으로 범죄자로 몰아가 입을 닫게 만드는 가장 저열한 파쇼적 선동행위에 불과 합니다.
	1683	(혐주의, 피 주의) 미국에서 활동 중인 모델 겸 사진작가 정윤아 [새창]	2018-03-16 12:14:05	2	삭제
		저 치마저고리는 언제봐도 좋고 언제봐도 슬프죠. 아름다운 흑백의 대비. 삶과 죽음을 아우르는. 기쁨과 슬픔을 다 품은. 저렇게 곱게 입은 애기들이 트럭에 배에 짐짝처럼 실려가 천만리 머나먼 이역에서 그렇게 그렇게 더럽혀지고 죽어갔죠. 혐오스러워요? 이건 아니라구요? 너무 나갔다구요? 나는 밤새 아프던 머리가 말짱해질 정도로 속이 시원하네요. 컴퓨터 바탕화면으로나 깔아야지. 저 양반 인스타나 가봐야 겠당.
	1682	(혐주의, 피 주의) 미국에서 활동 중인 모델 겸 사진작가 정윤아 [새창]	2018-03-16 12:05:48	5	삭제
		멋진데. 멋지고 말고. 저 정도 깡따구는 부려줘야 이슈가 되죠. 어떤 이는 점잖게 다른 이는 냉정하게 또 다른 누군가는 열정적으로 그렇게 말을 해야 하지만. 적어도 한두명 쯤은 이렇게 홀딱 벗고 확성기들고 나서줘야함. 이게 우리의 진실한 감정이라고. 우리가 이렇게 피눈물이 난다고. 그래도 이 작가 얼마나 매너가 있는지 쪽발이 서민도 끌려간 병사도 아니잖아. 인류에 대한 죄인 인간성에 대한 배반자 학살자 중의 학살자 강간범 중의 강간범 히로히또 아님? 혐한들 개짓거리가 두려우심? 뭐 언제는 안그랬다고. 우리가 매너좋게 굴면 안그럴거 같음? 어차피 우릴 노예로 보는데 잘도 그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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