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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빠좀닮지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20
    방문 : 3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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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좀닮지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6 인디아나 명왕 [새창] 2018-03-27 12:42:53 5 삭제
    오늘도 촬쑤는 배아파 디질라 캅니다.
    1755 정봉주 ‘미투’ 주장 여성 “여의도 호텔서 5시37분 이후 만났다” [새창] 2018-03-27 12:30:35 15 삭제
    이렇게 되면 A씨가 얼굴을 드러내도 애초에 성희롱 당했다고 밝힌 그 A씨와의 동일성을 의심할 수 밖에 없네요.
    1754 자한당 서울시장 후보로 김무성이 거론되지 않는 이유는? [새창] 2018-03-27 11:33:27 7 삭제
    김무성 대중정치인으로는 이미지 말아 먹고 똥값된지 옛날입니다.
    보수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무게감과 중후함을 완전히 잃었습니다.
    아젠 개그캐릭터죠 개그캐릭터.
    지역구에서야 더 해먹을 수 있겠지만 자치단체장 이상은 불가능하죠.
    이제 남은 건 내각제 해서 총리를 노리거나 국회의장 정도?
    1753 문재인 대통령,에이핑크,린-한류콘서트 참석 환호 [새창] 2018-03-27 11:24:52 2 삭제
    에이핑크 누구 하나 분명히 청혼 받고 온다.
    1752 오늘도 SBS 주장을 반박하는 JTBC [새창] 2018-03-27 01:53:49 3 삭제
    뭐 어떤 식으로 전개되던 여럿 똥줄 타겠네요.
    두 방송사간의 대립이 아니라 토론 정도로 보려고 합니다.
    어디기 옳든 어떻게 결론나든 둘 간의 대립은 국민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봅니다.
    그 과정에 공공의 이익에 관련된 많은 사실들이 밝혀지고 국방부는 스스로를 재검토해야 할테니까요.
    두 방송사와 국방부 어디 할 것 없이 편들어 줄 필요는 없겠죠.
    17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6 17:08:30 10 삭제
    다들 재들 수준을 너무 높게 보시는 거 같음.
    내가 보기엔 우리나라에는 픽업트럭 수출업체가 없다는 걸 '정말로' 모르는 거 같음 .
    1750 여성단체들이 단단히 미쳤군요. 남녀 동수 참여를 개헌안에 넣어야 한다?? [새창] 2018-03-26 16:50:08 2 삭제
    나중에는 출산도 성비 맞추라고 하겠네.
    1749 오유 분탕러들 개논리 ..오늘의 유머니까 유머가 최고여야 한다...ㅋ [새창] 2018-03-26 16:48:24 22 삭제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오늘'의 유머니까 '오늘 거만' 다뤄야 하는 거 아님?
    밤12시 지나면 그 전날 거 다 날려야지~
    1748 [끌올]김연아의 인생을 따라하는 아사다마오 [새창] 2018-03-26 10:39:06 1 삭제
    음...뭐랄까...10년 전 일토방 피갤 연갤 순례다닐때 느낌이 나는군...
    님들은 마오만 까느라 진정한 연아 바라기 안미희 사마를 잊어버리셨군요...
    17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6 03:54:05 58 삭제
    각성요?
    미안한데 아직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절반만 맞는 말입니다.

    지난 민주정부 10년 시절 많은 국민들도 그런 생각했습니다.
    우린 민주정부 10년을 만들어 낸 깨어있는 시민들이라고.
    자뻑이 하늘을 찔렀습니다.
    하나같이 노무현 알기를 무슨 상가집 개마냥...
    그래서요? 어떻게 되었나요?
    노무현 대통령 만들어줬더니 민주시민을 배신해? 쿨한 우리가 응징해주지~
    되돌아섰습니다. 빤쓰까지 털리기 전엔 약도 없다는 그넘의 쿨병에 빠져서.
    그리고 716503의 암흑기를 선물받았죠.
    개인으로서는 노무현을 사랑하지만 정치적으로는 비판했던 입장에서
    무조건 지지자로 조까고 돌아선 게 저 당시죠.
    뼈속까지 사회주의자라고 생각하고 살던 제가 돌아서게 할 만큼 위험한 시기였고
    그 당시 노무현을 대통령 만들었다는 이른바 민주시민들의 작태는 꼴불견이었습니다.
    그 당시 노무현을 죽어라 물고 뜯던 올드한 진보진영에서 조차 노무현 지지자들을 비웃었습니다.
    저 병쉰들은 깃발을 지킬 줄 모른다고. 지들이 지들 뒤통수치고 자빠졌다고.
    대한민국 정치지형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고.
    지금도 궁금해하죠. 저들은 다시 같은 상황일때 이번에는 문재인을 지킬 수 있을까.
    물론 그랬던 당시 진보진영도 병쉰들이긴 마찬가지였습니다. 아니 더 했나?
    노무현이야 말로 대한민국 민주진영과 진보진영을 지키던 최전선의 방패였는데 말입니다.
    그들도 똑같은 착각을 한 겁니다. 우리 국민 깨어났다고. 그러니 노무현의 자리는 지들 거라고.
    노무현도 버림받는 세상이 자신들은 환영할거라 생각하다니.

    어쨌거나...지금도 다를 바 없습니다.
    문재인이든 문재인정부든 하강곡선을 그릴 날이 올 수도 있습니다.
    아니 그렇게 만들려고 별 짓을 다 할 겁니다.
    그리고 그런 날이 올 지도 모르죠. 그때를 파고 들 겁니다.
    선전선동을 하고 프레임을 짜고 여론을 움직이려 하겠지요.
    그리고 문재인 지지자들이 상처입고 궁지에 몰린 문재인을 지킬 수 있는 지
    불완전해 보이고 불만족스러워 보이는 그의 길을 따라갈 수 있는지 시험할 겁니다.
    그 시험에 통과하기 전까진 아무 것도 나아진게 없는 겁니다.
    정치적 각성은 그때 가서나 따져야 할 겁니다.

    마지막으로 노무현 버린 거 남탓하는 이들 많습니다.
    언론이 어떻고 조중동이 어쩌고 한경오는 죽일 넘들이고.
    웃기지들 말라고 해요.
    넘어간게 당사자들입니다. 무식하고 무지해서.
    그 당시 우리 대통령 조리돌림할 때 만들어진 갖가지 실정들과 거짓말들
    시간 들여 공부 조금만 생각 조금만 했으면 다 깰수 있었을 것들이었습니다.

    어쩌면 각성된 건 아직 김어준 외 몇몇에 불과할 지도 모릅니다.
    1745 핀란드의 놀이문화 [새창] 2018-03-24 14:16:05 1 삭제
    그렇지만 저 친구들은 자신들의 삶을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성경험으로 채우지.

    9시 이 후 음주? 훗~
    1744 역대급입니다 503+716 =1219 17대 18대 대선일 jpg [새창] 2018-03-24 02:47:03 1 삭제
    7+4+7=18
    역시나 욕나오는 개소리였네요.
    1743 역대급입니다 503+716 =1219 17대 18대 대선일 jpg [새창] 2018-03-23 17:16:20 11 삭제
    다른 글 보니 7+1+6=14
    전과 14범!!
    1742 역대급입니다 503+716 =1219 17대 18대 대선일 jpg [새창] 2018-03-23 17:04:49 16 삭제
    ㅎㅎㅎ 716 503 뭐가 있을 줄은 알았는데 대박~
    진짜 찾아낸 분들이 용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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