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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빠좀닮지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20
    방문 : 3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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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좀닮지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6 금태섭 이번회차는 조용하네요 [새창] 2018-03-04 11:02:39 14 삭제
    반대로 얻을 바를 다 얻었다고 생각할 수도.
    1515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8-03-04 10:53:00 0 삭제
    부울경도 별반 차이 없죠. 밥은 같이 먹지 말고 음료수 정도만 마시기 족한 정도?
    1514 피겨 은메달을 거부한 이유.gif [새창] 2018-03-04 10:41:00 2 삭제
    안그런 운동이 있나요?
    안그런 예술이 있나요?
    안그런 학교가 있나요?
    안그런 회사가 있나요?
    안그런 사람이 있나요?
    세상이 다 그렇죠?
    1513 황제 차명진 '수컷 본능' 발언 논란…민평당 "발언취소하고 사죄해야" [새창] 2018-03-04 08:35:27 8 삭제
    김문수 박형준 차명진 박종운......니들은 선후배들한테 안부끄럽냐??
    1512 피겨 은메달을 거부한 이유.gif [새창] 2018-03-04 08:18:52 25 삭제
    그 당시 보날리가 힘이 좋아 스케이팅 속도도 평균 이상이고 점프도 좋았지만
    그 힘을 주체를 못했죠.
    점프같은 기술만 신경쓰고 트랜지션이나 섬세한 안무는 대충하는
    그리고 사실 점프 외에는 기술도 그렇게 완벽하지 못했습니다.
    말하자면 김연아가 상대하던 일본피겨선수들의 하이퍼 업그레이드 버전?
    스포츠 종목에서 예술 따지는 게 웃기다는 분들도 있지만
    역으로 보면 그 점이 피겨의 가치를 지켜오게 한 부분이고.
    그 당시 짧고 굵게 군림했던 (연아퀸 다음으로 좋아하는)옥사나 바이울의 연기와 비교해 보면 확연히 알게 됩니다.
    그 선수의 백조 연기를 보면 보날리가 '그 레벨'의 선수치고는 점프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다는 것을 알게 되죠.
    그 선수의 갈라쇼인 흑조 연기를 보면 말이 안나옵니다.
    천팔십도 돌려차기가 오른쪽 스트레이트 한방에 깨질 수도 있다는걸 알게 됩니다.
    연아퀸 때문에 눈이 높아진 지금은 그렇게 느끼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땐 말이 안나왔죠.
    그러니까 보날리가 빙판 위에서 불완전한 체조를 했다면
    그 선수는 그냥 빙판위에서 완전한 발레를 했죠. 발레리나도 놀랄 만큼.
    근데 그게 피겨의 理想입니다.
    사실 그 이 후 김연아가 등장해서 스포츠와 예술로서의 피겨를 균형있게 복원하기 전까지
    예술로써 아름다움으로써의 피겨는 많이 죽어 있었습니다.
    점핑이며 기술연기는 어찌어찌 하는데 그 예술성이라는게...
    더구나 일본애들 장난질이 도가 넘어 피겨가 단순한 점핑경기로 바뀌게 되었죠.
    그래서 팬들도 떠나고 스폰서도 떠나고 점프나 해대는 일본 또는 떨거지들의 돈지뢀판이 되었습니다.
    요약하자면 보날리의 피겨는 극단적으로 말해 '그 레벨치고는' 반쪼가리 피겨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일본선수들이 날리던 그 시기에 등장했으면 좋았으려나요?
    피겨는 스포츠다~라는 것도 점프 밖에 그것도 어설프게 밖에 못하는 일본애들이
    피겨판이 지들 난장에 망조가 든 판에 오히려 스포츠로서의 피겨가 제자리를 찾았다고
    자화자찬하며 만들어 낸 말에 불과한 면도 있습니다.
    그래서 보날리의 은메달도 운에 불과하다는 편견 가득한 말도 많았습니다.
    유럽 미국 애들이 러시아 쪽 견제하는 와중에 그나마 얻어걸린 거라는 거죠.
    물론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지금와서 많은 피겨팬들에세 보날리의 피겨는 좋은 추억이 되고 경탄의 대상이 되기는 하지만
    그것 역시 그녀 스케이팅 전체가 아니라 평균여성 이상의 점프와 힘에 국한된 면이 있다고 봅니다.
    1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3 18:23:01 8 삭제
    지 부모 걸고 거짓말하고 사기치는 색귀들은 당췌......
    1510 황교익씨는 왜 한국의 음식역사를 지우시나요 [새창] 2018-03-03 06:06:33 0 삭제
    그리고 떡볶이 외국인들이 많이 좋아하던데요.
    매운 거 못먹는 친구들이 식감이 좋아서 간장떡볶이 먹는 이들도 있구요.
    고향집에 쌀이 좀 나는 편이라
    한때는 가래떡 뽑아서 자주 외국인 친구들 선물로 주기도 했었습니다.
    구워서 꿀찍어 먹거나 참기름 발라 먹는 것도 가르쳐주니 좋아하던데요.
    외국인들 특히 유럽 쪽 애들은 다양한 문화에 대한 체험을 좋아하는 이들이 많고
    그래서 뭘 보든 뭘 먹든 뭘 하든 배경지식을 가르쳐 주면
    더 잘 즐길 수 있다고 믿고 더 깊이 빠지던데요.
    1509 박정희 우상화에 몰두하던 자유당 텃밭에 '평화의 소녀상' 세운 청소년들 [새창] 2018-03-03 05:56:42 5 삭제
    그거 좋네요.
    그런데 몇몇이서 모든 것을 할 수 없으니
    소녀상 지킴이 하는 이들에게 모든 것을 떠맡기는 것은 무책임한 태도겠죠.
    글쓴분이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님이 앞장서시면 많은 이들이 따를 거라 믿습니다.
    지켜볼게요~
    1508 황교익씨는 왜 한국의 음식역사를 지우시나요 [새창] 2018-03-03 05:51:13 0 삭제
    몇천년은 안돼도 생각보다는 훨씬 오래됐다는
    그러니까 적어도 천년 이상은 됐다는 연구결과는 있는 것 같습디다.
    임란때 일본통해 들어 온 것이 아니라 북방 유목민을 통해서 들어왔다는 그런 가설이죠.
    품종도 다르다죠.
    자료 내놔라~라고는 하지 마세요.
    인터넷 찾아보면 금방 나오니까.

    역사에 관한 미시적 연구는 생각보다 중요한 주제입니다.
    음식역사도 그렇죠.
    역사의 거대한 단면이 아니라 짜실짜실한 뿌시래기 같은 측면을 보다 보면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발전 방향이라던가
    다른 공통체와의 교류 등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됩니다.
    그래서 지난 세기 중후반 이후로 미시적 관점의 역사 연구가 성행하게 된 거죠.
    그건 국수주의적 관점에서 우리 역사와 문화의 우월함을 강조기 위함이 아니라
    아무리 '자본주의적 관점'에서 별 볼 일 없는 수준의 국가 민족 또는 문화공동체라 하더라도
    반드시 나름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이 있게 마련이고
    그건 그들이 그 땅에서 힘들게 살아오며 만들고 지켜온 투쟁의 기록과 일치한다는 거죠.
    막말로 돈 많고 잘나가는 양넘들의 코스요리 포크질만 대단한 것이 아니라
    길 가 개울에서 막잡은 잡고기에 산등성이 막자란 풀쪼가라 몇개 집어 넣어 끓여낸
    어느 산골 그 생선수프 한그릇도 대단하다는 겁니다.
    제국주의적 관점에서 음식문화의 외면적 우월함은 우생학 사회진화론과 결합되어
    수 많은 피지배 국가의 인민들을 기죽이고
    스스로의 가치를 훼손시키며 지배국가를 동경하게 하는 수단이 되었음을 잊지마세요,.

    님의 말대로라면 이를테면 돈못벌고 빌빌거리는 흙수저 주제에
    고조부때 뭐하셨다 할아버지는 독립군이다 하는 한집안의 내력이 뭐가 중요할 까요.
    차라리 친일파 똥구멍이라도 빨아서 마름자리라도 하나 챙기는 게 낫지.
    근데 그렇습니까?
    1507 황교익씨는 왜 한국의 음식역사를 지우시나요 [새창] 2018-03-02 20:34:32 0 삭제
    헛제사밥 이야기도 잘못알고 있었슴.
    1506 나경원 "야당이 웃음거리가 돼서는 정치발전 없어" [새창] 2018-03-02 20:32:05 14 삭제
    니들이 발전이 없어서 웃음거리가 되었다는 생각은 안하시나.
    1504 하태경 : 낮은지지율은 당명탓 [새창] 2018-03-02 20:08:15 3 삭제
    하다 하다 별 거지같은 핑계를.
    1503 허지웅 냉철한 지식인 흉네내던 시절.jpg [새창] 2018-03-02 20:05:49 22 삭제
    애가 아직 공부를 덜 해서 그렇죠.
    150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8-03-02 19:57:32 10 삭제
    체감지수 보다 오히려 덜 나왔는 데요.
    느껴지기로는 칠십프로 이상이 발정당인데...
    하긴 그 동네는 다른 당 지지한다고 말하면 왕따 당하는 동네니...
    코스프레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간관계 끊어질 수 있다는 공포감을 안고 살죠.
    심지어는 발정당 당원이나 기초/지방의원들 중에도
    당적은 발정당인데 심적으로는 더민당에
    선거때 문통 찍고 나온 사람들도 있죠~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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