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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좀닮지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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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좀닮지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6 한국당 "민주, 성폭력당 벗어나려면 충남지사 공천 말아야" [새창] 2018-03-06 12:47:37 6 삭제
    그럼 너는 아들래미 호적 파고 아버지이기를 포기해야 되는 거 아니냐??
    1575 19대 새누리당 비례대표 이모 전 의원, 강간치상 혐의로 구속 위기 [새창] 2018-03-06 12:45:14 5 삭제
    한때 이 양반 저서가 경제학과 '재정학/공공경제학' 교과서의 지위를 차지했을 때가 있었죠...
    전공덕분에 돈도 많이 벌었고 책도 많이 팔았고 경제학회장도 했고...
    그 정도로 잘나갔었는데 지금은 구질구질하게 강간미수범...
    1574 바보야 문제는 JTBC가 아니라 안희정이야..... [새창] 2018-03-06 09:51:27 0 삭제
    바보야 문제는~어쩌고 저쩌고 나불대다 한방에 나가떨어져서 지금은 아무도 안궁금해하는 최모씨 생각나네.
    1573 JTBC 미쳤나? [새창] 2018-03-06 09:48:50 2 삭제
    MB503자리를 지들이 차지하겠다는 거죠.
    이 정도면 조중동한경오공중파종편 할 것 없이 같은 욕망으로 똘똘 뭉쳐서 전선을 친겁니다.
    1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6 09:46:27 2 삭제
    변TM이랑 엮인 거라 조심스럽긴 한데...
    손석희 아들들에 관해서 매국보수진영에서 떠들던 말들이 있죠.
    잠시 잠깐 언론도 탔었고 몇가지 사실확인도 됬었던.
    그때 뭐 꼬투리라도 잡힌게 아닌가 하는 망상이...
    1571 추미애 대국민 사과 부족하다. [새창] 2018-03-06 09:42:29 1 삭제
    촬스랑 호남 적폐들이 도망가기 전 허구헌 날 떠들던 말이랑 판박일세.
    1570 다시 보는 노통이 안희정에게 한 충고 [새창] 2018-03-05 23:21:12 6 삭제
    노통이 안희정이를 진짜 아꼈나 봅니다.
    앞날이 눈에 뻔히 보이는데 대놓고 말은 못하고.
    1569 안희정 한동안은 물고 늘어지겠죠? 그런사건이기도 하지만 [새창] 2018-03-05 23:06:03 1 삭제
    발정당 이번 일 기획자에게 짜증 날 걸요.
    지선 전에 쓰면 효과가 더 클텐데 카드 하나 날린거니까요.
    상대가 상대인 만큼 화도 못내고.
    1568 안희정 사건..약간의 합리적인 추론으로 알수 있는 것 [새창] 2018-03-05 23:03:55 25 삭제
    4. 나중에 더 크게 쓸 수도 있었을 안희정 카드를 저렇게 날리는 거 보면 갖고 있는게 의외로 별로 없다.
    1567 류여해, 홍준표 ‘성희롱’ 발언 구체적 날짜까지 재차 주장 [새창] 2018-03-05 22:58:21 4 삭제
    창녀라고 해서 강간피해자가 될 수 없는 것이 아니듯
    많은 이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는 그녀라고 해서 홍발정이의 피해자가 되지말란 법은 없죠.
    여성이 자신의 수치심을 무릅쓰고 피해사실을 공개했다면 믿는 것이 당연한 도리겠지요.
    with you 여해씨~
    1566 안희정에 분노하는 이유 ( + 출당조치 속보) [새창] 2018-03-05 22:54:40 10 삭제
    중앙정계 칼바람 불 때 한적한 지방에서 진보 보수 양측으로부터 충남아이돌 소리 들으며
    한몇년 꽃노래 부르며 살았습니다.
    그의 행정능력을 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의 능력을 인정하는 편이고
    그것이 더 큰 독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
    긴장감이 떨어진거죠.
    지역에서 왕자님 대접받으며 소통령으로 살았잖아요.
    노무현이 어떻게 당했는지 잊어 버린 겁니다.
    그가 자주 가던 식당까지 세무조사 당했던 그 시절을 잊어 버린 겁니다.
    강금원이 어떻게 죽었는지 한명숙이 어떻게 당했는지 깡그리 잊어버린 겁니다.
    잊어 버리지 않았다면 조심했을 겁니다.
    여자요? 비서요?
    오히려 의심병 조심병에 걸렸어야 하지 않나요?
    누가 먼저 다가 왔어도 마다했어야 하는데 지가 먼저 나서서 그런 짓을
    제 정신이라면 그런 얼빠진 짓을 하진 않았겠죠.
    어쩌면 처음엔 모든 것을 조심했을 겁니다.
    누가 뒤를 파고 있을지 모르니 더 그랬을 겁니다.
    그러다가 인기 많은 지사로 몇년 보내고 정권까지 바뀌니 정신을 놓은 겁니다.
    노무현을 잊어버리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겁니다.
    그게 그의 잘못입니다.
    1564 박수현 후보한테도 영향이 있을까요? [새창] 2018-03-05 22:40:48 7 삭제
    오히려 방심했던 마음을 다잡을 수도 있겠죠.
    박후보의 정치력이 드러날 기회죠.
    정치가라면 이런 상황을 기회로 삼을 줄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질수도 있고 불리할 수도 있는 이 상황을 이겨낸다면
    본인에게도 큰 보상이 따르게 될 겁니다.
    인생이 그렇잖아요?
    1563 안희정 사건을 보며 상상의 나래를 [새창] 2018-03-05 22:30:02 10 삭제
    노대통령도 이런 식의 도덕성 공격으로 침몰했죠. 사실이 아니었지만.
    문대통령에게는 노대통령 같은 공격이 더 이상 먹히지 않으니 주변을 공격할 거란 말이 많았죠.
    같은 거라 봅니다.
    주변 인물, 같은 정파, 주요 지지자들의 뒤를 캐 흠을 잡고 이를 통해 문통과 그 정부의 도덕성을 공격하는.
    사실 주변인들이 도덕성이 문통의 도덕성과 얼마나 큰 관련이 있을까 우습기도 하지만
    집요하게 이어진다면 무시하기도 힘들 겁니다.
    1562 삼성 최고!!!!!!!!!!!!!!!!!!!!!!!!!!!!!! [새창] 2018-03-05 22:24:19 10 삭제
    옛말에 선비가 일어난 자리는 먼지 한 톨 있어서는 안된다는 말이 있죠.
    왜 그런 말이 있었는지 오늘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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