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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빠좀닮지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20
    방문 : 3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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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좀닮지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1 자한당 me too 제1 빠따는 누가 될까? [새창] 2018-03-12 18:44:05 0 삭제
    이완영이도 걍 패스했는데요.
    1650 운동을 지지하지 마세요 [새창] 2018-03-12 18:23:05 2 삭제
    글올린 분이 말씀하시길 "운동은 늘 그런 겁니다. 운동을 믿지 마세요." 라고 '분별 없이' 말씀 하시길래.
    운동이 늘 그런 것만은 아니고. 운동 밖에 믿을 게 없는 피해자가 매우 많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1648 조갑제 : 이제 트럼프 버리고 아베로간다.jpg [새창] 2018-03-12 17:36:43 4 삭제
    그렇지만 아베는 능력이 안된다는...
    일본도 능력이 안된다는...
    1647 프레시안은 굉장히 성공적 입니다.. [새창] 2018-03-12 17:35:05 7 삭제
    프레시안이 그렇게 애를 써도 MB가 안도와주죠.하도 저질른게 많아서.
    사실 다스 및 친족비리는 껌이었죠. 소소했고.
    이제 사자방 중 '자' 풀리고 있구요 날 좀 풀리면 '사' 풀릴 겁니다.
    '방' 풀리고 맥쿼리 다시 풀리고 그럴텐데요.
    MB는 언제나 다시 등장합니다.
    1646 운동을 지지하지 마세요 [새창] 2018-03-12 17:27:28 1/5 삭제
    대부분의 운동은 개인으로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직면해
    의지할 곳 없고 갈 곳 없었던 피해자들과 그 조력작들의 자발적 연대에서 시작합니다.
    피해자들의 구제가 언제나 제일 목표인 그 운동은 그래서 비타협적이며 그래서 완고하죠.
    유동적이며 타협적이고 합의지향적인 정치와는 다릅니다.
    피해당사자들과 조력자들이 그 운동을 지지하고 그 운동에 의지해 입은 피해를 극복해 나가려할 때
    당신은 응원하지만 당신이 몸담은 당신을 지지해주는 그 운동은 믿지 못하겠다~
    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1645 박수현 경선 사퇴 하면 청와대가 독박쓰는 구조 몰라서 그러나요? [새창] 2018-03-12 17:13:20 2 삭제
    이 부분에 한해서는 그 내용이 올바른지 아닌지를 떠나
    더민주킴스님의 의견이 좀 더 민심에 가깝지 않나 생각합니다.
    안희정 나오기 전에 그 쪽이 거의 보수판이었던 거 생각해보면 그렇습니다.
    그쪽 분들 성향이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지 않죠.
    안희정 개인의 추문은 추문이고 능력은 인정받아 왔습니다.
    그 쪽 분들은 간만에 등장한 총청지역 전국구 정치인에 환호했구요.
    보수 진보 할 것 없이 충청대망론을 염원하며 자랑스러워했습니다. 진짜로.
    더구나 안지사는 TK PK 할 것 없이 타 지역에서도 인정받아 왔습니다.
    심지어 TK에서도 민주당이 할 거라면 안희정 하라캐라~라는 민심도 있었습니다.
    충남인들 얼마자 좋았겠습니까.
    안희정에 대한 배신감도 크지만 그 지역민들 상당수는
    민주당이 안희정을 일부러 보호해주지 않는다는 생각도 합니다.
    그러니 그 원인 당사자를 찾게 되고 그러다 보니 임종석 배후설에 혹하는 거죠.
    안희정 중앙정치권으로 올라가고 박수현이라는 또 다른 명망인사가 자리 이어받고
    그렇게 충청 정치권이 커나가고 기지개 펴는 것에 지역민들은 굉장히 기대가 컸다죠.
    그런 상황에서 박수현까지 민주당에서 박대받는 포지션이다?
    이 정도 되면 지역감정이 불을 붙을 수 밖에 없습니다.
    봐라~우리는 언제나 왕따다~정권 바뀌어도 소용없다~충청인사만 짤려 나간다~
    이런 프레임 당연히 등장하고 말겁니다.
    1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2 16:56:25 3 삭제
    정치공작의 희생자 포지션을 계속 붙들고 간다면 기대 이상의 수확도 있을 것 같습니다.
    세상일이 다 그렇듯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도전하느냐에 따라 달렸죠.
    이번 서울시장 선거가 '되려고'나가는 것은 아니라 봅니다. 될 수도 있지만.
    당선보다는 대중정치인으로서의 이미지 회복을 위해 나가는 선거라 생각합니다.
    정봉주는 좀 더 길게 보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의 자리 보다는 일부에만 국한된 인지도. 방송인에 가까운 이미지.
    이런 것들을 깨나가려는 시도가 아닌가 합니다.
    그렇게 전제한다면 지금의 사태는 해결하기에 따라 약이 될 수도 있죠.
    그레서 지금 보수 일부에서는 '지들끼리 짰다' 라는 말도 나오는 판이구요.
    1643 중국의 현재상황과 곧 벌어질 가능성이 있는일. [새창] 2018-03-12 15:58:11 0 삭제
    이런 경우 대부분 경쟁자가 아니라 동반자죠.
    왕치산의 지분때문에 동시에 임기제한을 철폐했다면 죽써서 개주는 꼴입니다.
    이렇게 욕 먹어가며 헌법 바꾸는 의미가 없습니다. 차라리 안하고 말죠.
    자신과 역할을 나눌 수 있고 뒤를 맡길 수 있는 동지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1641 그 기자 이젠..... 마지막 남은 카드 [새창] 2018-03-12 15:31:38 3 삭제
    여기자의 기사를 못믿는 것도 여혐이다~~~!! 성차별이다~~~~~!!

    이럴 것도 같고.
    1640 노엄 춈스키 교수, 트럼프 취임 후 미국은 더 약해지고 분열돼 [새창] 2018-03-12 14:16:59 0 삭제
    어쩌면 장기적으로 글로발호구님이 말씀하신 '신냉전체제'가 미국에게는 훨씬 유리할지도 모릅니다.
    적아가 분명하고 이슈가 확실하니 앙탈부리는 잔챙이들 줄세우기도 좋죠.
    고래싸움이 시작되면 새우만이 아니라 쫌 등발되는 생선들도 숨을 죽이는 법.
    미국이 줘야 할 것도 받아야 할 것도 분명해지는 게임이고
    첨예해지는 미국 내 여러 구성원들의 대립도 완화시킬 수 있죠.
    1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0 23:51:58 0 삭제
    한 10억불 정도 줘서 알아서 하라고 하고 스위스로 보내버리면 됩니다.
    많은 돈 같지만 쓰레기 처리비로는 싸죠.
    김영삼이 예전에 그랬죠. "돈 줘라 돈 좀 주면 안되겠나."
    1638 입진보들이 친노, 친문정권에서 나대는 이유는 보복을 하지 않기 때문. [새창] 2018-03-10 17:08:36 8 삭제
    그래서 그들은 급합니다.
    이 정권 하에서 더 많은 것을 얻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장 지금의 정권과 싸워야 하고 약점을 공격해야 합니다.
    길들여댜 하니까요.
    그런데 그들도 알죠.
    그렇게 되면 정권이 약해지고 국정은 어려워지며 민심은 떠나게 되고
    차기 정권은 다시 보수화 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을요.
    그래서 더 급해집니다.
    그들은 지금 이자리에서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모두 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점진적 개혁도 믿지 않지만
    사실 정부가 지금 여기서 모든 것을 해줄 수 없다는 것도 알죠.
    그걸 알면서도 그 점을 또 비판합니다. 올바르지 않다고. 기만적이라고.
    이렇게 되풀이 되는 영양가 없는 패턴에서 그들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자명합니다.
    선도적인 몇명 지도적인 누군가의 정치적 입지. 그것이죠.
    어쩌면 사실 그게 다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1637 진선미 "미투 명예훼손 처벌 제외'…형법개정안 대표발의 [새창] 2018-03-10 16:48:23 3 삭제
    이러다 어떤 선거든 어느 정파든 여성들은 지지하지 말자고 나오는 사람들도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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