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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빠좀닮지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20
    방문 : 3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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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좀닮지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6 이제 메갈룸 안봐도 됩니다.대파룸으로 철수 아바타임이 드러났거든요 ㅎㅎ [새창] 2018-03-13 21:31:54 2 삭제
    그렇게 까지는 생각하지 않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지난 세월 동료 언론인들 찬바람 맞을 때
    사회적으로 지명도 높고 인정 받던 손앵커는 상대적으로 편했죠.
    백분토론 시선집중 짤린 건 안타깝긴 하지만
    짤려서 생계 날아가고 파업으로 고생한 다른 MBC구성원들에 비하면.
    더구나 교수도 하고 나름 따순밥 먹고 살만 했자네?
    그러니 MB503 시대의 공포와 편견을 몸으로 버텨온
    김총수주기자와는 결이 아예 다른게 이해 못할 바 아닙니다.
    t시대를 대하는 멘탈도 정세를 대하는 관점도 지금 정부를 대하는 자세도
    당연히 다르겠죠.
    1665 트럼프 트위터에 또 심쿵할 아베, 쌤통이닷! [새창] 2018-03-13 21:24:55 3 삭제
    한결같네 트럼프.
    누가 미쳤대.
    단지 그는 조금 다를 뿐.
    패턴이 보임.
    1664 조윤선 측 "국정원 돈은 받았지만 뇌물 아냐" [새창] 2018-03-13 20:37:21 3 삭제
    정 머시깽이 하는 판사한테는 먹힐 듯.
    1663 바른미래, 한반도 운전자론 경계…"너무 나서면 고약한 상황" [새창] 2018-03-13 20:26:59 0 삭제
    얼빠지고
    배알도 없고
    존심도 없고
    천지빼까리 구분도 못하는
    1661 JTBC 니들이 삽질한거 한방에 만회 하는 방법 [새창] 2018-03-13 17:25:58 9 삭제
    우리같은 개돼지의 신뢰회복은 JTBC의 원하는 바가 아닐 겁니다.
    이를 테면 삼성이라든가...
    말하자면 삼성이라던가 ...
    생각해 보니 삼성이라던가...
    16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3 17:20:19 0 삭제
    민주당도 까보면 발정당이랑 도찐개찐. 사실 몇명빼곤 볼 거 없슴.
    문통 지지빨에 묻어서 잇속만 차리려고 하는 것들.
    저런 것들이 개혁? 저런 것들이 적폐청산? 저런 것들이 재조산하?
    솔직히 문통이 아니라 안철수가 대통령이었으면 그 장단에 맞춰서 잘 놀고 있었을 것.
    이제는 가고 없는 목기춘? 항길이?
    허구헌날 욕처먹는 쫑걸리? 친문좌장?
    백명이 넘어가는 민주당 의원들 중 이들보다 나은 것들이 몇이나 됨?
    1659 드라마나 영화 주인공 따라했다가 은팔찌 차겠군요 [새창] 2018-03-13 03:54:08 1 삭제
    페미니즘의 묘한 지점이죠.
    그들의 에고를 만족시켜 줄 만한 능력있고 매렸있는 남성상은
    비록 마초적이며 전통적이라 하더라도 타도 대상이 아닌 욕망의 대상이라는 거.
    페미니즘이 뭔래 '여성에게도 주체적인 욕망이 있다!'에서 시작되는 만큼 당연하긴 하지만.
    1658 여자 컬링 대표팀 근황 [새창] 2018-03-13 02:53:00 1 삭제
    집에 26년 된 금성 냉장고 있슴.
    몇년 전부터 애가 맛이 갔는지 1년에 한 번 정도 A/S가 필요하긴 한데 나름 멀쩡함.
    기사들이 왔다가 깜짝깜짝 놀라고 감. 그리고 굉장히 기분좋아 함.
    지역센터에 소문났음.
    1657 일본반응 떳네요 [새창] 2018-03-12 23:14:08 26 삭제
    쪽발이들 겐세이는 커녕 문통만 해바라기 하게 생겼네.
    우리 문통 재주도 좋다. 섬숭이들도 줄세우고.
    1656 오늘 뉴스룸은 어땠나요? [새창] 2018-03-12 22:29:06 1 삭제
    손앵커는 503 조진 마당에 MB만 열심히 조지면 역사에 길이 남을텐데...
    1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2 22:21:01 4 삭제
    친구들(심지어 TK 성골은 못되도 진골들)이랑 한 이야기 한건데
    문대통령이 정계에 남아있기만 한다면 내각제도 불만 없다고 함.
    대통령이야 국민 정서상 한번 하면 낙향해야 하는데
    내각제되면 국회의원 다시 돼서 수상/총리 하면서 대처나 콜처럼 오~~~래 해먹을 수 있다고.
    여당 아니고 야당이어도 당수반이든 흑막이든 최소한 어떤 형태로든 실력자로 남아있을수 있다고.
    단. 우리 문통 정계은퇴하는 날 까지만.
    딴넘들은 못믿음.
    1654 서어리 기자, 피해자신상노출 우려…"관삼 삼가주길, 가해 사실여부가 중요 [새창] 2018-03-12 19:33:36 3 삭제
    문제가 바뀌었다니까.

    정봉주의 성추행이 아니라 프레시안과 서기자의 거짓말이 문제라니까.
    1653 운동을 지지하지 마세요 [새창] 2018-03-12 19:15:38 0 삭제
    이 순간 일반 시민의 역할이 드러납니다.
    운동으로 뭉친 억울한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그 운동을 할 수 있게 합니다.
    그 운동을 이용하려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건 시민들이 감시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지금 잘하고 있죠. 특히 삼성을 언론을 잘 감시하고 있습니다.
    김어준 주진우과 그들이 제기하는 문제에 집중하는 이들은
    우리사회의 시선이 MB에게서 삼성에게서 흩어지지 않게 합니다.
    미투운동을 둘러싼 언론자본의 뭔가 목적있어 보이는 움직임을 잘 감시하고 있죠.
    그것들은 어쩌면 미투운동을 자신들의 목적에 맞게 이용하려는 정치자본언론권력을 감시하는
    또 다른 운동일지 모릅니다.
    1652 운동을 지지하지 마세요 [새창] 2018-03-12 19:08:21 0 삭제
    무고한 피해자까지 포섭할 수 있으면 좋겠지요. 그렇게 하기 힘들기 때문에 사단이 나지요.
    운동을 이용해 정치질을 하려는 부류도 있고 운동의 피해자를 이용해 정치질 하려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런 난장판에 더 많은 선의의 피해자가 이차삼차 발생합니다.

    그렇지만 그것 때문에 운동이 무용하다고 말 할 수 있겠습니까?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하니 니들도 똑같다라고 말할 수 있나요?
    많은 경우 억울함을 호소하는 이들 입을 막아온 정권들이 그런 방법을 썼죠.
    지들은 억울하다고 하면서 다른 억울한 사람 안돌아 본다. 그런 식으로 물타기 했습니다.

    그 대목에서 다시 정치가 등장하죠. 언론이 등장하구요.
    운동의 발걸음은 정치에서 멈추고 운동의 목소리는 언론에서 멈춥니다.
    모든 것은 정치로 언론으로 통하죠,
    정치가 다루어야 해결이 되고 언론이 다루어야 사람들이 듣습니다.
    모든 것을 운동이 해결할 수 없습니다. 선의의 피해자도 생깁니다.
    그래서 운동하는 이들은 두가지 갈림길에 놓입니다,
    정치와 언론과 연대할 것인지 결탁할 것인지.
    운동이 변질되는 것은 그때부터죠.
    그래서 모든 올바른 운동은 정치개혁을 원하는 운동이 될 수 밖에 없고
    모든 올바른 운동은 언론개혁을 위한 운동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운동이 그것을 거부하면 결국은 타락한 정치에 자본화된 언론권력에 이용당할 뿐입니다.

    그러니 가치있는 운동에서 조차 발생할 수 있는 무고한 피해자를 줄이기 위해서도
    결국은 정치와 언론이 바로서야 하고 운동은 그것을 주장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경우 이런 소리를 듣게 됩니다.
    운동이 순수성을 잃었다.
    더 이상 운동이 아니다.
    좌파다.
    빨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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