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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5	한겨레21 표지.jpg [새창]	2014-04-20 13:16:10	8/7	삭제
		권양 고모 "언론들 함부로 말하지 마라. 동원 아니야" 네티즌들의 비난과 언론 기사가 침몰한 세월호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권아무개(5)양의 가족들에게 상처가 되고 있다. 17일 박근혜 대통령이 극적으로 구조된 권양을 만나는 장면이 공개되자 일부 네티즌들이 '왜 아이가 거기 있느냐'며 비난했고, 이를 한 언론사가 기사화했다. 이 언론사는 인터넷판을 통해 "SNS에서는 사진을 놓고 비판이 이어졌다"며 네티즌들의 반응을 그대로 전했다. 이날 오후 4시쯤 박 대통령은 세월호 침몰 현장을 둘러본 후 실종자 가족들이 있는 진도실내체육관을 찾아 권양을 만났다. 박 대통령이 울고 있는 권양의 얼굴을 쓰다듬는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쇼크 때문에 병원에 있다던 아이가 저기에 왜 있냐"고 비난했다. 권양 상태 호전..."언론들 함부로 기사쓰지 말라" 박 대통령을 향해서는 '전시용 사진을 찍은 것 아니냐'며 '동원 의혹'을 제기하는 이들도 있었다. 이는 박 대통령을 향한 것이었지만, 졸지에 권양을 돌보고 있는 고모 등 친척들은 '심리적으로 불안한 아이를 동원'한 사람으로 비쳐졌다. 이에 대해 18일 오전 진도실내체육관에서 만난 권양의 한 고모는 "언론이 어떻게 그렇게 함부로 아이의 사진을 올리고 그런 소리를 기사로 쓸 수 있느냐"며 "우리 심정을 알기는 아느냐. 어떻게 그런 심한 말을 할 수 있느냐"고 따져 물었다. 그는 "앞으로 심리치료도 받아야 하지만... 그런데 아이 가족들의 소식을 듣고 싶으니까 여기(진도실내체육관)에 있어야 하고…"라고 덧붙였다. 그는 시종 낮은 톤이었지만 격앙된 어조였다. ▲ 구조된 권양 '잘 먹고 많이 회복' 세월호 침몰사고에서 구조되어 병원에 후송 되었던 권아무개양이 18일 오전 전남 진도실내체육관에서 보호자와 함께 머물고 있다. 권양의 부모와 오빠(7세)는 침몰사고로 현재 실종 상태이며 고모 등이 권양의 보호자로 보살피고 있다. ⓒ 이희훈 또 다른 권양의 고모는 "사고 소식을 듣고 아이를 돌보려고 서울에서 그제(16일) 내려왔다"며 "병원에 있을 땐 아이가 먹은 것을 토해내고 했지만 지금은 괜찮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 부모랑 오빠를 찾고 싶은 마음에 17일 퇴원해서 함께 여기로 왔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체육관에 와서야 대통령이 온 줄 알았다. 여기 계속 있어야지…"고 말했다. 권양의 사촌언니 오아무개씨도 "이 지역에는 연고가 없어서 아이를 맡길 친척도 없다"며 "아이가 많이 밝아졌다. 오늘, 내일 내 동생이 여기에 오면 아이를 데리고 서울로 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진도실내체육관에서 지켜본 권양은 음식물을 무리 없이 잘 먹는 모습이었다. 권양은 사촌 언니와 함께 장난을 치며 해맑게 웃기도 했다. 한편 권양은 17일 오후 1시 경에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 여기서 한 언론사가 어디일까요? =한겨레
	304	알바들아, 댓글직원들아 제발 부탁이다 [새창]	2014-04-20 13:15:00	4	삭제
		감정에 휩쓸려 확인되지도 않은 허위사실을 확대 재생산하는 몰상식인간들이 누군가 했는데 여기있었네요 반성하시길
	303	알바들아, 댓글직원들아 제발 부탁이다 [새창]	2014-04-20 13:09:32	7	삭제
		차케라님 대답해보세요 물리적으로 저 유속에서 부패되지 않은 시체 수십구가 떠다니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와이프랑 같이 일하는 옆자리 언니 남편분의 회사 동생이 지인이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한번이라도 만나본 적 있는 사람이에요? 믿고 싶은것만 믿지 말구요 좀
	302	알바들아, 댓글직원들아 제발 부탁이다 [새창]	2014-04-20 13:08:30	5	삭제
		누가봐도 거짓말같은 글을 거짓이라고 지적하니 알바라네요 참나
	301	알바들아, 댓글직원들아 제발 부탁이다 [새창]	2014-04-20 13:05:28	7	삭제
		와이프랑 같이 일하는 옆자리 언니 남편분의 회사 동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인이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지인의 범위가 넓으시네 부럽네요 지인도 많고
	300	어느 분께서 올리신 오보되는 뉴스의 실제 원인입니다 [새창]	2014-04-20 13:04:20	15	삭제
		어제 그 청와대가자고 선동하던 아줌매미 두명은 잡았나 모르겠네.. 진짜 싸이코패스같은놈들 명찰 배부하니까 어디서 났냐고 지금 나 몰아내려고 조작하는거냐고 악쓰다가 학부모들 반별 정렬하기 시작하니까 귀신같이 사라짐
	299	알바들아, 댓글직원들아 제발 부탁이다 [새창]	2014-04-20 13:01:36	4/4	삭제
		아 그리고 사고현장 주변에 시체 수십구가 떠나닐수가 있을까요? 일단 아직 시체가 부패될 시점이 되지 않아서 가라앉을텐데요 영화나 드라마를 많이 보셔서 익사시체가 떠오르는 줄 아시나본데, 떠오르려면 부패가 상당히 진행되서 내부에 가스가 차야합니다. 그 탁한 물과 유속에서 시체 수십구가 떠다니려면 네크로맨서가 와서 강령술이라도 써야겠네요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하십쇼
	298	알바들아, 댓글직원들아 제발 부탁이다 [새창]	2014-04-20 13:00:03	14	삭제
		차케라//결국 또 카더라네요...홍가혜때 민간잠수부가 분노해서 직접 올린 글 기억 안나세요? 정부 지원 받아서 구조작업에 열과 성을 다해서 매진하고 있다고요. 시신을 건져올리면 유가족이 분노해서 일부로 방치한다는게 얼마나 비논리적인 말인지 이해 안되시죠? 그럼 선내에서 시체 발견했다는 건 왜 또 대문짝만하게 언론에 발표해요? 유족들 분노해서 청와대로 달려들까 무서우면 시체 발견도 말하면 안되는건데 님은 제가 우스워보일지 모르겠는데,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누가 웃긴 꼴인지 스스로를 돌아보세요
	297	알바들아, 댓글직원들아 제발 부탁이다 [새창]	2014-04-20 12:53:35	9/28	삭제
		남잔딸기우유/정부비판 해도 되요. 단, 잘못한 사안에 대해서 이번의 안일한 대처나 따로노는 지휘체계, 천안함에서 전혀 진보하지 않은 시스템은 까임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잠수부들 실종될 뻔하면서 열심히 구조하고 있는데 뭐 조명탄을 안터트리니 구조에 의지가 없느니 하며 근거도 없는 허위사실로 까는건 아니라는거죠 그런데 한겨레나 몇몇 세력이 사실 날조해가며 악의적으로 여론을 정부비판쪽으로 만드는게 안보이세요? 저는 너무 의도가 잘 보이는데
	296	알바들아, 댓글직원들아 제발 부탁이다 [새창]	2014-04-20 12:49:02	8/46	삭제
		특히 한겨레는 메이저언론이라는게 권모 어린이 선동기사나 써대고 있고;; 얼마나 어이없던지 스스로 찌라시 인증하는것도 아니고
	295	알바들아, 댓글직원들아 제발 부탁이다 [새창]	2014-04-20 12:48:31	8/48	삭제
		알바보다도 이걸 정부비판동력으로 삼으려는 몇몇 세력이 더 많이 보이는데요 근거없는 선동기사, 허위사실 유포가 도대체 몇번째인지....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9 08:44:43	5	삭제
		이성을 좀 챙깁시다 구조작전 권한 주면 사람 여럿 죽이셨을 분들이 보이네요
	293	리그베다위키글은 믿을만한정보들인가요? [새창]	2014-04-19 08:32:01	0	삭제
		적어도 버러지들 선동글 난무하는 오유보다는 일차적으로 걸러서 정리된 글이라 좀더 신뢰해도 됩니다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11:59:31	73	삭제
		제가 아까 홍씨 말 허위사실이라고 올린 글 보류보내신분들 부끄러워하세요 충분히 부끄러워할 짓이었습니다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10:22:33	0	삭제
		허니칩님 검색할줄 모르시나봐요? 홍가혜 김주찬 홍가혜 화영 다 나오는구만 구글이 최신글 우선적으로 보여주니까 뒷페이지로 가봐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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