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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Classic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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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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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Classic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0 네이트판펌//대구한의대 체대 클라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잠이 체대의 상징?? [새창] 2014-05-02 00:33:01 10/10 삭제
    왜 이상하게 이런일은 명문대에서는 안일어나고 지잡대에서만 일어날까
    사람이 못배우면 도덕성을 잃는걸까
    폭력과 강압에 의하지 않고서는 자신의 권위를 세울 수 없다고 생각하는걸까
    우리 사회는 왜 이모양인지
    319 수리 100% 이벤 시작 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2 00:06:37 4 삭제
    아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318 다이빙벨을 통해본 일베츙 식별법. [새창] 2014-05-01 21:45:52 6/81 삭제
    유가족 애도하지만
    남의 슬픔을 기회로 사익추구하려는 허언증 환자 홍가혜랑 이종인 까는저같은 사람은요?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1 21:43:43 11/33 삭제
    뉴스 내용이 진실이라는 생각은 안드세요?
    316 방금 뽐뿌글 보고왔습니다 그리고 저도 제안하나 [새창] 2014-04-27 23:28:00 2/7 삭제
    다음 네이버 둘다 도찐개찐이에요 미친 방향이 다를 뿐이지
    믿을건 구글뿐!!
    여러분 구글을 기본페이지로 등록합시다!
    솔직히 레폿이나 논문 쓸때 네이버 쓰는 사람 있나요?
    검색엔진으로서의 성능은 넘사벽이고 쓸데없는 기능이 없어서 깔끔
    네이버랑 다음은 그냥 만화볼때만 들어갑시다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7 14:59:02 4/8 삭제
    전 이준석 좋게 봄
    현재 젊은 정치인 중에서 가장 시류를 읽을 줄 아는 것 같아요
    저랑 스탠스가 비슷하기도 하구요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09:41:20 0 삭제
    그리고 전 글 지운적 없구요
    죄다 5분도 안되서 보류가서 댓글도 못읽었슴다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09:39:20 0 삭제
    1/그래서 시켰는데 지금 못하고있잖아요 시간 질질 끌면서
    자기도 안되는거 아는데 진짜 시킬줄은 몰랐겠죠...허언증환자

    그리고 잠수부들이 뭘했냐니요?
    그 유속과 시계를 이겨내면서 선내짐입 성공하고
    시신인양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요?
    지금 생존자가 없다고 잠수부들이 일부러 구조하는 척만 했다는건 아니시겠죠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09:19:30 2/6 삭제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5201506694해군 관계자는 25일 다이빙벨 투입 논란에 대해 "해군의 다이빙벨은 유속이 2노트 이하거나 수심 60m 이상이라야 사용할 수 있다"며 "추를 달아 고정시켜야 하는데 유속이 빠르면 고정이 안 돼 잠수요원들이 위험해 질수 있다. 선체에 고정하는 것 역시 기본 개념에 맞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사고 해역인 병풍도 앞 바다는 정조 때를 빼곤 보통 3~4노트(시속 8㎞) 이상으로 유속이 매우 빨라서 사고 위험이 높아 사용할 수 없다"며 "2012년 군산 앞바다에 추락한 북한 은하3호 로켓 잔해물 수색에 사용할 수 있었던 것도 시급을 요하지 않는데다 유속이 2노트 이하에 수심이 60m이상이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다이빙벨을 사용하면 잠수요원들이 시간을 두고 감압을 하며 들어오고 나와야 한다. 거기에만 몇 시간씩 걸리기 때문에 시급한 인명 구조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며 "현장에서 쓸 수 있었다면 썼을 것이지만 스킨스쿠버로 40m까지 들어갈 수 있는 군 잠수요원들이 구조에 직접 나서는 게 더 빠르다"고 덧붙였다.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09:10:08 0 삭제
    이종인 의혹제기하면 벌레소리듣네 ㅋㅋㅋ
    나참 어이가 없어서
    여기 의심하고 의혹 제기할 자유 있는 곳 아니었나요?
    그건 정부에 잘못에 대한것으로 한정되어있는거에요?

    합리적으로 이종인이 하는 말이 앞뒤가 안맞아서 의혹 제기하는데
    구더기니 벌레니
    인격수준 진짜 낮으시네요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09:08:35 0 삭제
    다 읽어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정보를 취사선택해서 믿고싶은 것만 믿는게 그쪽인 것 같은데요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09:06:17 0 삭제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5201506694해군 관계자는 25일 다이빙벨 투입 논란에 대해 "해군의 다이빙벨은 유속이 2노트 이하거나 수심 60m 이상이라야 사용할 수 있다"며 "추를 달아 고정시켜야 하는데 유속이 빠르면 고정이 안 돼 잠수요원들이 위험해 질수 있다. 선체에 고정하는 것 역시 기본 개념에 맞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사고 해역인 병풍도 앞 바다는 정조 때를 빼곤 보통 3~4노트(시속 8㎞) 이상으로 유속이 매우 빨라서 사고 위험이 높아 사용할 수 없다"며 "2012년 군산 앞바다에 추락한 북한 은하3호 로켓 잔해물 수색에 사용할 수 있었던 것도 시급을 요하지 않는데다 유속이 2노트 이하에 수심이 60m이상이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다이빙벨을 사용하면 잠수요원들이 시간을 두고 감압을 하며 들어오고 나와야 한다. 거기에만 몇 시간씩 걸리기 때문에 시급한 인명 구조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며 "현장에서 쓸 수 있었다면 썼을 것이지만 스킨스쿠버로 40m까지 들어갈 수 있는 군 잠수요원들이 구조에 직접 나서는 게 더 빠르다"고 덧붙였다.
    307 이와중에 또 슬픈 소식..ㅠㅠ [새창] 2014-04-20 13:22:21 8 삭제
    솔직히 이사람 구조중에 죽은 것도 아니에요
    엘레베이터 형광등갈다가 누가 잘못눌러서 끼여 사망한건데
    이와중에 미친놈들은 유가족들이 지나치게 정부 압박해서 무리한 구조에 나서다 죽은거라고 물타기중
    아까운 목숨이 순직했는데 그걸 왜곡해서 유가족 비난용으로 쓰고있음... 아 화나
    306 알바들아, 댓글직원들아 제발 부탁이다 [새창] 2014-04-20 13:19:59 3/5 삭제
    결국 한마디도 반박 못하고 정신승리하고 가시네요
    어차피 설득될거라 생각은 안했습니다. 잘가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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