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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잔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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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47 또 터진 윤석열과 숫자 2000 미스터리 [새창] 2024-04-09 22:50:57 1 삭제
    2000전 버스 노선
    3346 소개팅에서 제가 싸가지 없었답니다.txt [새창] 2022-05-16 00:35:43 1 삭제
    공무원 일 힘든건 알죠. 연금도 반토막되고요. 그런데 모든 인생은 자기 기준에 다 힘들죠. 항상 힘든거 위로받고 불행 에너지 내뿜는게 습관인 사람은 평생 감정쓰레기통 해줘야해서 직업 성별을 떠나 피하는게 답인 것 같아요. 누나 많다고 다 장가 못가는 것도 아니에요
    오히려 누나랑 자란 남자가 더 가정적이고 세심하게 잘 챙기는 사람이 많고 주위에서도 잘 사는 경우 여럿 봤습니다
    단 아들 낳을라고 딸딸딸 주렁 낳다가 막둥이 아들 오냐오냐 하는 경우는 그냥 부모가 끝까지 오냐오냐 키우는게 맞죠 성별 떠나서 우쭈쭈 키우면 비빌구석 있어서 독립성이 떨어지고 오히려 냅둔 자녀들이 알아서 더 잘하고 사회성도 좋아요
    3345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출연한 아이 근황 [새창] 2022-04-16 13:21:03 15 삭제
    부모인데 아이가 둘인데 딸이라 저정도는 아니지만 아이 중 하나가 애기때부터 성향이랑 기질이 저랑 반대인데 절대 못바꾸겠어요..저는 학창시절에 지각한 일도 없지만 늦으면 1분이라도 더 빨리 가려고 하는데 아이는 어차피 늦은거 왜 뛰냐고 천천히 걸어가요..저는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감정들이라 매일 새로워요. 그냥 생각 알고리즘 자체가 너무 달라요..생각과 행동보면 내 배로 나았는데 전혀 다른사람이 나온 기분..공부보다 인성 예절이 중요하다해도 어쩌라고?...나는 엄마랑 다른데 이런 식..체벌은 할 수 없고 말하면 잔소리에 거부감만 느끼고..그나마 중학생되고 칭찬 많이 하니 나아졌는데 제 조상중에 말썽꾸러기가 있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어쩔때는 할 말 다하고 자존감 높아서 그 점은 부러워요
    3344 30대 얼굴이 급속도로 젊어진 이유 [새창] 2022-04-10 20:55:04 1 삭제
    자외선이 제일 큰 갓 같아요. 회사에 10념넘게 같이 긍무한 직원이 있는데 회사에서 등산간다하면 싼그라스부터 아데까지 전신무장. 점심시간에 밖에서 밥먹어도 양산에 모자 필수로 하고...다니더니 10년 지난 지금 30대 중반인데도 기미주근깨 하나도 없고 아기피부라 화장안해도 너무 투명하고 맑고 예뻐요. 햇빛 차단만 잘해도 훨씬 노화가 더딘 것 같아요. 논밭이나 밖에서 햇빛 그대로 받으신분이나 유전자로 주근깨 많아서 레이저 받는분들과 비교하면 정말 깨끗합니다. 부러워요
    3343 철수가 이제야 깨달았을듯 [새창] 2022-03-05 21:40:01 3 삭제
    박원순시장과 이재명 후보 둘이 나란히 서며 서울과 경기를 지킬 때 너무 든든했는데 박원순시장 가고나서 혼자남았을 이재명 후보 걱정이 되었습니다. 단단하고 오래 스스로를 지켜내주면 좋겠습니다.
    3342 삼성 신기술 근황 [새창] 2022-02-11 22:38:35 0 삭제
    원래 있던 기능.. 포토샵은 10년전부터 있던 기능
    3341 산모들에 '안정','태교' 권하지않는게 좋다는 한국 다태아분만 최고권위자 [새창] 2022-01-22 16:11:06 1 삭제
    쓰고나니 오타...너무 많네요 ㅈㅅ
    3340 산모들에 '안정','태교' 권하지않는게 좋다는 한국 다태아분만 최고권위자 [새창] 2022-01-22 16:10:26 3 삭제
    어릴때 친구가 출산선물로 아이가 아닌 내 화장품 사다줬을 때 감동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래..맞아 나도 여자였지...잊고 살다가 잊지 않게 해 둔 친구가 너무 고마워서 아직도 가끔 생각나..우리 부모가 나이먹은 우리를 아직도 애기로 생각하고 밥은 먹었는지 걱정하는 것처럼 나도 그냥 나로 인정받는 존재를 느끼게 해줄 때 더 자존감도 오르고 행복한 것 같다. 내가 행복을 느끼니 아이들에게도 행복을 전해줄 수 있고 내가 사랑받아야 아이에게도 온잔히 사랑해주는 주모가 되더라
    3339 일본 : 어이 한국... 키사마 의료시스템이 붕괴된것이 아니었냐! [새창] 2021-05-09 03:05:31 8 삭제
    조중동 일본야후 등 일본어로 기사 엄청 많이 내요.
    아마 일본인들은 자국회사인줄 알거에요. ㅇㅇ
    3338 (혐주의)남성 1천여 명 불법촬영 나체 영상 SNS 유포…이름에 직업까지 [새창] 2021-04-26 10:14:36 8 삭제
    이 사건과 같은지 모르겠고 TV에 여러차례 당한 사람들 제보 프로그램에 나온 가해자는 미리 녹화한 여자영상 보낸 여자인 척 한 남자였습니다. 성별을 떠나 가해자로 문제삼아야지 성별혐오는 중성으로 태어나지 않는 이상 끝도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굳이 공론화해서 싸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자가 1000명 이면 단순 개인사기가 아니고 못해도 팀단위일텐데 가해자의 행동과 피해내용으로 얘기하지 않고 그냥 성별로 자연스레 욕한다는 자체가 매우 성별혐오증에 세뇌된 이상 현상 같습니다. 내가 힘드니 여자인 너도 해야해. 남자인 너도 해야해. 라는 생각은 서로 싸움만 부추기죠. 힘들면 안힘들게 하고 덜 힘들게 바꿔나가는 제도가 필요한데 마치 누군가의 발 밑에서 위를 쳐다볼 생각은 안하고 서로 싸움만 하는 개미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3337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을 시청한 일본인들 감상평 [새창] 2021-03-04 18:32:22 1 삭제
    해외반응 진짜 번역인 경우도 많지만 요즘 국뽕타고 이슈되면 무조건 만드는 사람들이 많아서 가짜 번역도 많으니 원본과 대조하는 번역 아니면 100% 믿으라고 말하고싶지 않네요. 유튜버 게시판만 가도 돈만벌면 그만이라 생각하는 유튜버가 너무 많아요.
    3336 9개월 만에 임금체불 받은 알바생 [새창] 2021-02-27 11:39:12 0 삭제
    실제로 노동청에 월급 못받은 외국인들과 한국사람들 엄청 많이와서 싸워요. 엄청 큰소리 날 때도 있고...가개 된다면 억울함에 소리칠 필요없이 담담하게 있는 사실만 직원에게 말해주면 됩니다.
    3335 90년대생들이 용돈이 모지란 이유 [새창] 2021-01-05 13:05:55 0 삭제
    개인적으로 떡볶이 광인데 석관동국물떡볶이 5500원정도 하는거 뭉테기로 사다 생각날 때 먹어요 진짜 존맛임 신전 엽떡 걸작도 먹어봤지만 넘버원임
    3333 [세상에 이런일이] 16,000칼로리를 먹는 사나이 [새창] 2020-10-10 15:45:26 0 삭제
    저도 아이 키워보며 와닿는게 이미 모든 질병 발병이나 몸 맥스치가 정해져았는 것 같아요
    아무리 관리잘해도 탈모나 여드름 생성 디스크 등
    올건 온다고요
    저는 아이가 조기사춘기라 성장판 늦게 닫히는 주사를 1년반이상 맞췄는데 반드시 일찍자고 운동해야
    150 넘을거라고 했는데 아이가 이른 사춘기가와서
    운동은 커녕 매일 2시넘어자고..코로나라 학교 안가니
    밤새고 낮에자고 이랬네요.
    그런데 희안하게 키는 자랐어요
    딱 제 키만큼 손과 발도 같고 손금마저 비슷하게 생겼네요. 물리적인 상처로 새포변형이 일어나지 않는한 주어진 유전자 알고리즘대로 진행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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