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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광상몬스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16
    방문 : 8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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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상몬스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진도에서 유가족 위로해주는 문재인 그리고 안철수.. [새창] 2014-05-03 22:15:08 1 삭제
    이 글에 대해서 뭐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않지만, 위에서 '극좌'니 '좌좀'이니 운운하시는 분은 정치용어에 대해 다시 공부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이럴 때 쓰는 말이 아니에요. 아시겠죠?
    31 애플이 사과가 한쪽이 베어진 이유 [새창] 2014-04-04 06:01:55 2 삭제
    /Epididymis
    그냥 유머자료 보고 가려다가 조금(아니 아주 많이.....)
    사실과 다른 글이 있어서 몇 자 적습니다.
    Epididymis님께서 지적한 문제는 '이중피동'에 관한 문제네요.
    이중피동은 피동이 중복됐다라는 의미로 잘못된 언어표현입니다.
    하지만 정답부터 이야기하자면 '베어지다'는 이중피동이 아니에요.
    그리고 타동사 '베다'에 붙어 자동사(피동) '베이다'를 만들어 내는
    '-이-'는 선어말어미가 아니에요. 피동 파생접사지.
    (으악! 선어말어미가 뭔지는 아시는 건지....ㄷㄷ)
    '베어진'은 '베-(어간) + -어지-(피동의 보조용언 or 피동파생 접미사) + -ㄴ(관형형 전성어미)' 그냥 이겁니다.
    '베여진'은 '베이-(어간 : '베-'에 피동파생 접사'-이-'가 결합) + 어지-(피동의 보조용언 or 피동파생 접미사) + -ㄴ(관형형 전성어미)
    그러므로 '베어진'은 이중피동이 아니고, '베여진'은 피동성분이 2개 이상 중첩된 이중피동입니다.
    출근 준비해야 돼서 이만 적습니다
    28 이게 안현수라는대 ㅋㅋㅋ [새창] 2014-02-14 11:01:16 47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냥 지나가려다가 자신이 틀렸으면서도 매우 무례한 댓글이 있어서 지적질 좀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서.....ㄷㄷ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데'가 맞아요. 왜냐?

    '~라고 해'가 줄어지면 '~래' ex) 집에 가래
    '~자고 해'가 줄어지면 '~재' ex) 집에 가재
    '~다고 해'가 줄어지면 '~대' ex) 집에 간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이렇게 나옵니다.)

    그러면 '이게 안현수라는대'가 맞다면 '이게 안현수라는다고 해(?)'가 성립해야 돼요. ㅋㅋ

    이제는 제가 바꿔서 말해볼게요. "잘 모를 때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요."
    어때요? 기분 안 좋죠? 그럼 그 마음으로 윤여정님께 사과하세요. 아주 정중하게요.
    27 군대에서 말 끝에 붙일 수 있는 글자는 다,나 [새창] 2014-01-24 12:30:53 0 삭제

    /wintermarx
    네? 뭐라고요? ㅋㅋ
    26 독립 운동가들의 호칭에 대해서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4-01-16 01:17:03 0 삭제
    으악 ㅋ 댓글이 내려갈수록 발전하고 있네요 ㅋ
    아! 고등학교 때 국사선생님께서 쇠소깍님 말처럼 설명해주셨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유 ㅋ 다시 일깨워주셔서 감사
    25 독립 운동가들의 호칭에 대해서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4-01-16 01:06:54 1 삭제
    지사 :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몸을 바쳐 일하려는 뜻을 가진 사람

    열사 : 나라를 위하여 절의를 굳게 지키며 충성을 다하여 싸운 사람

    의사 : 의로운 지사

    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 대사전

    저도 잘 몰라서 이 정도로만 ㅋㅋ 다른 분이 멋지게 알려주실 거예요.
    24 "일제"와 "광개토왕", "독일의 사과"와 "일본의 참배"?? [새창] 2014-01-15 23:44:03 0 삭제
    네 우선 carrak님 말씀처럼 교과서에는 그냥 광개토대왕의 업적에는 무미건조하게 써 있네요 ㅋ(교X사 아님 천X교육임)
    그리고 도덕을 따질 시대, 안 따질 시대는 없는 거 같아요.

    그냥 국제 사회는 사람 간의 사회와 다르게 도덕성보다 자국의 이익이 우선한다는 것을 말해야겠네요.
    두 분의 의견 감사합니다. (단, 당시 일제는 나쁜 새X인 것은 맞는데... ㅋㅋ)
    23 "일제"와 "광개토왕", "독일의 사과"와 "일본의 참배"?? [새창] 2014-01-15 23:27:19 0 삭제
    carrak// 동의합니다. ㅋ 제가 너무 고구려 입장에서만 글을 적은 거 같네유.

    하지만 '객관적' 입장에서 일제와 광개토대왕이 도덕적으로 큰 차이가 없다고 한다면
    중, 고등학생한테 역사를 가르칠 때 큰 혼란이 오지 않을까요?
    (링크된 글을 적은 작성자가 대강 그 나이 또래인 거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이 둘의 차이를 명백히 설명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22 "일제"와 "광개토왕", "독일의 사과"와 "일본의 참배"?? [새창] 2014-01-15 23:15:59 3 삭제
    광개토대왕의 정복사업이 보복의 성격이 있기 때문에 정당하다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한솥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물론 보복전은 현대의 기준으로 봤을 때 원칙적으로 안 되는 일이죠. 하지만
    선비족(후연)에 의해 수도(국내성)가 털리고
    현 임금(광개토대왕)의 증조부(미천왕)의 무덤이 파헤쳐지고,
    증조모(태후)와 조모(왕비)가 납치되며, 수천의 백성들이 끌려갔고

    백제에 의해 조부(고국원왕)이 죽고, 황해도 일대를 빼앗겼을 때, 고대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선비와 백제에 대해 보복전을 치를 명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더 나아가 현대에서도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지요.)

    또한 작물과 가축, 철, 소금의 부족에 시달리는 고구려가 자원을 조금이라도 더 걷을 수 있는 영토를 잃어버렸다면
    생존을 위해서라도 보복전을 치를 실리 또한 있죠.

    광개토대왕이 보복심리만으로 정복사업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그의 정식묘호에서도 알 수 있죠.
    국강상 광개토경 평안 호 태왕(국강상에 묻힌, 영토를 넓게 한, 백성들을 평안하게 한, 사랑받은 임금)

    삼국사기에 보면, 광개토대왕의 정복사업 이후로 고구려 경제가 일시에 살아난 것을 확인할 수 있죠.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5 22:54:32 8 삭제
    작성자님의 의견도 흥미롭네요 ㅋ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우선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한민족의 문자)을 창제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네, 바로 나라의 말이 중국과 다른데 (우리는 문자가 없어) 서로 문자로 통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 이전에는 그럼 어땠을까요? 문자(한자)를 당연히 썼겠죠. 그럼 말은? 중국어?
    기록에 보면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 고유의 언어가 있었습니다. 지역이 좁고 자주 부딪히다 보니까 서로의 언어가 비슷했겠죠.
    아시다시피 고구려와 백제는 (집권층의) 민족의 동일성이 있기 때문에 언어가 거의 같았다고 추정됩니다.

    본론으로 와서, 구수왕은 왜 이렇게 해괴한 이름(한자 뜻풀이)을 갖게 되었을까?
    임금의 묘호는 임금이 죽고 나서 정해지는데, 예를 들어 백제어 중에 '구수(Kusu)'라는 좋은 의미의 단어가 있다고 칩시다.
    그래서 묘호를 구수왕으로 하려고 하는데 그때 쓰이는 문자는 한자밖에 없는 거예요.
    아, 그러면 한자에서 '구'와 '수'라고 소리 나는 글자들을 빌리자!(뜻에는 상관 없이)
    이것을 바로 '음차'(소리를 빌리다)라고 합니다. 저는 '구수왕'이라는 것은 음차에서 온 한자표기라고 생각해요.
    이에 대한 증거는 바로 작성자님께서도 이야기했듯이 '<구수仇首>왕이라고도 하고, <귀수貴須>왕이라고도 한다'에 있습니다.
    구와 귀는 물론이거니와(소리의 유사성은 살아있음) 같은 소리인 '수'도 한자가 다르죠?
    바로 의미와 상관 없이 소리를 빌려서 표현했다는 것이지요.
    또한 나라 이름 '백제'를 표기할 때 百濟라고도 표기하고, 白帝라고도 표기하죠.

    이와 같은 예는 그때 당시 문헌들에도 나와 있습니다.
    고구려어와 백제어에서 '물(水)'에 해당하는 단어는 '매(mai)'였습니다.
    그래서 고구려와 백제의 지명 중 물과 관련된 곳(ex- 강이라든가 호수가 있다든가)은 '매'가 붙어 있습니다.
    매소성(買肖城), 매곡성(昧谷城) 등 -> 이것은 팔 매(買), 어두울 매(昧)와 같은 의미가 아니라 단지 소리 '매'를 빌린 음차 표기입니다.

    신라는 이를 더 발전시켜서 그 독특한 향찰표기를 개발해 내죠.

    추가로 백제의 시조 '온조왕(溫祚王)'은 '따뜻한 복의 왕'이라는 뜻보다 임금의 이름이 애초에 온조였고,
    100(百)에 해당하는 우리말(지금은 사라졌지만) '온'의 의미가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나라 이름을
    십제(十濟)에서 백제(百濟)로 고쳤다는 썰도 있고요. ㅋ

    글이 매우 길어졌네요. ㅋ 죄송합니다.
    고구려와 백제에 대한 기록이 망국과 함께 거의 사라졌기 때문에 정확한 것은 아무도 모르겠죠.
    뭐 그래도 이렇게 추측이라도 해보는 것이 역사를 공부하는 재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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