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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4-03 23:14:12	0	삭제
		네 사실 예의에 어긋난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선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죠 이건 서로간의 가치관 차이 그 이상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 했습니다 남녀 간에 친구는 없다고 이 주관을 남에게 강요할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상대방의 주관에 맞출 필요가 있을까 하는 게 개인적인 지론이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이렇게 일방적인 행동을 했던 건데 이렇게 들으니 마음 한켠이 쓰리네요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10 23:05:08	2	삭제
		지극히 개인적 의견이지만 애초에 그런 사람은 이성으로 보이질 않아요. 가능할 거란 생각조차 하질 않거든요. 설령 잘 된다고 하더라도 불안함은 덤일거구요. 어딜가나 관심대상일게 불보듯 뻔한데 피차 피곤해질 거 감정소모해가며 만나고 싶지는 않아요.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31 22:26:09	0	삭제
		저는 고백을 하지는 않앗지만 서서히 연락을 끊엇습니다. 애초에 상대가 저에게 친구로서의 감정이 아닌 이성으로서의 감정이 있는지 확실치도 않았고, 만약 이성으로 감정이 없는 상태인데 제 감정에만 충실한답시고 고백해버린다면 그 친구에게도 크게 좋지가 않을 것 같아서요. 근데 사람 사는데 정답이 있을까 싶어요. 이런 상황에서 고백을 한다는게 어떻게 보면 이기적이고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어보일수도 잇지만 이건 그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다르니까요. 사람마다 가치관도 성향도 다른데 어떻게 해야한다고 딱 잘라서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확실한건 고백을 했을때 이전처럼 지내기는 어렵겟죠. 잘 되든 안되든 말이죠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3 00:26:16	0	삭제
		따끔한 충고를 들으니 정신이 번쩍드네요 올해가 처음이고 안되면 접을 생각이엿던지라 절실함이 부족햇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295	노트북을 너무 오래써서...중고로도 못 팔것 같아서.. [새창]	2016-06-23 02:11:01	0	삭제
		09년도에 산 노트북을 지금까지도 사용하고 있는데 마침 나눔글이 잇어서 신청해봅니다!
	294	전 회사를 퇴사하게 된 사연#8 [새창]	2016-02-21 22:06:36	0	삭제
		항상 님이 쓰신글을 보며 재미도 재미지만 쓰신 글들을 보며 대리만족하며 뭐랄까 제 속이 다 시원해지는 기분입니다. 무튼 이번 글 역시 잘 보고갑니다
	293	천하제일 합성대회(상품 있음) [새창]	2016-02-14 17:48:59	2	삭제
		이거는 합성을 넘어서... 창작수준인데;;; 대박.....와..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8 18:38:21	82	삭제
		제가 대충 오유를 2~3년 가량 해온거 같은데 그간 저런식으로 오유 자체를 매도하는 것에 대해 제대로 된 대응을 하신걸 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몇번은 인간적이고 생각이 깊으신 분이구나 했지만 이게 계속 반복되는것을 지켜보다보니 많이 답답합니다.
	291	실시간 아바타 게임 5일째 동해일주편 [새창]	2015-11-23 16:26:58	10	삭제
		사실 초기 아바타 여행을 끝으로 큰 기대도 없었고 오히려 그 의미가 퇴색되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아바타 여행이나 만들기 등이 이전 배드x님 여행기보다 반응은 뜨뜻미지근할지라도 개선된 점이 많아보여 색다른 묘미가 있다고 해야할까요 오히려 더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계속 정주행중입니다. 여행 즐겁게 건강 챙겨가시며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289	빨간잠바.... 아바타 시발 [새창]	2015-11-19 12:42:48	5	삭제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시도하는것만으로도 용기가 없인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비록 의도와는 다르게 흘러가버렸지만 지금부터라도 타인을 위함이 아닌 자신을 위해 시간을 쓰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제부터 고생 많으셨고 좋은 여행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래도 나름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288	곧 와이파이가 온다 [새창]	2015-11-18 18:53:21	79	삭제
		이 글을 보면서 왜 업로더들이 떠나는지 알거 같다 콜로세움도 콜로세움 다운걸로 새워야지 알긴 뭘압니까 안면이 잇는 사이도 아니고 웃자고 올린글에 예전부터 부부사이 글 올라오면 저런식으로 약올리는것도 하루이틀도 아니었는데 아니 무슨 융통성도 없고 허구헌날 콜로세움 세우질않나 왜 타 커뮤니티에서 줄기차게 오유를 까내리는지 이제 확실하게 알것같군요.
	287	실시간 아바타 게임 시즌2 [새창]	2015-11-18 18:22:11	0	삭제
		333
	286	실시간 아바타 게임 (12) (종료) [새창]	2015-11-18 14:59:37	0	삭제
		이제 종점을 향해 가고있군요 한 편의 영화를 보는듯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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