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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리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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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리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2 고양이 키우고 싶어지는 애니 [새창] 2016-08-24 23:01:18 0 삭제
    실제 학부모로서 거의 대부분 조항이 완전 꿀팁입니다 아래로 갈수록 본인들 초등시절이 생각나서 감정이입하느라 비난글이 많아보여 부득이하게 새치기 합니다
    구글 검색하다 보게 된건데 특히 체험학습이나 학교 교환 부분은 어마어마 한데요 필요시에 한달간 외가나 친가 근처에서 학교다니고 방학까지 보낼수 있어요! 이런 글 못봤으면 어쩜 6년 내내 모르고 나중에 아쉬웠을 수도 있네요

    글을 접하는 관점은 다를수 있습니다만 공감가지 않는다 해서 지나친 비난은 서로 조심했으면 좋겠습니다

    P. s. 밑에 수학익힘책 검사도 안하고 부모한테 떠넘기냐 말이 있는데 수익책은 숙제로 나갈때도 있습니다 숙제검사가 미뤄지면 아이가 학교 공부를 따라가는데도 어려움이 있어요

    그리고 전인적 교육인지 뭔지 맘충 단어까지 나온 요즘 특정 세대 이후부터 건방진 아이의 비중, 컨트롤이 어려워 심리치료등이 필요한 아이들까지 케어하기 어려운 아이들이 정말 많습니다 어느 분야의 교사든 공감하실거예요
    뭔가 저도 부모로 제 아이가 걸려있는 문제니 글이 길어지는게 조심스럽네요
    531 부산 운전 후기.jpg [새창] 2016-07-10 20:39:44 0 삭제
    부산에만 사셔서 모르시나봐요 저도 부산살때는 남포동 서면 등은 아얘 차없이 다녔지만 교통상황 헬 맞아요 배려도 매너도 없구요 전주에서 차 몰아보고 정말 놀랐음
    530 부산 운전 후기.jpg [새창] 2016-07-10 20:35:25 0 삭제
    진짜!! 공감 백만개 드리고 싶음 ㅠ
    529 차라리 주작이면 좋을법한 이야기 [새창] 2016-07-09 19:47:10 0 삭제
    버스가 외진곳으로 가는 걸 많이들 경험하잖아요 실제 노선에도 있는 곳이라면 이런곳에 식당이? 하는 의구심을 가져도 내릴것이고 그때 냉큼 납치하면 방법도 없는거죠
    그리고 땡잡았다 부분은 안그래도 시급높은 알바구하기 어려운판에 잘됐다라고 생각한거죠 그게 장기매매관련 통화였다는건 전혀 의심 못한채 ..
    528 [단편] 슬림댄스 [새창] 2016-07-03 11:31:42 0 삭제
    상상력 탁월! 다만 소녀가 안타까운건 관계자들이 발매전 그걸 모르고 그냥 냈음 좋겠는데 .. 하는 마음이 드네요 역시 멋진 글입니다
    527 [단편] 나는 선풍기다. [새창] 2016-06-29 23:17:19 15 삭제
    명작입니다 저 평범한 조명 짤에 숨막히긴 처음이네요 글 읽는 내내 긴장 스릴 카타르시스 최곱니다 언젠가 대작 이루실것 같은 좋은 예감입니다 자주 공게에서 글로 뵈면 좋겠어요
    5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9 21:54:33 10 삭제
    울 남편은 내 프사 수정해서 자바더헛 해놨고
    전 그거보고 울었는데 ㅎㅎㅎ
    5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7 19:58:27 0 삭제
    오 살려는 드릴게 팬이예요 공부한 기분으로 요약메모도 쓰며 열심히들었는데 댓글로보니 반갑네요 글쓴님. 님의맘을 있는 그대로 알아주세요 내가 지금 서럽구나 그 감정 그 자체로요 폭풍이 치고나면 잔잔해질거예요
    524 새차에서 폐차까지 [새창] 2016-06-26 21:52:50 2 삭제
    멋진 글이네요 스크랩 담았습니다
    523 개인 병원에서 발생하는 각종 진상 썰들. [새창] 2016-06-25 22:19:15 0 삭제
    차마 혐짤이라 올리지 못하지만 ㅠㅠ 엉벅살이 무슨 육고기마냥 쑹덩 뜯겨나가요 사기도 깨지면 꽤 날카롭고 사고는 순식간이라 잘려나가며 넘어져요 공용 변기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볼일봤을지 모르는거고 변기도 금가기시작하면 금방 부서져요 조심해야함
    522 0625 D컵만들기 가슴운동(살색주의) [새창] 2016-06-25 20:47:49 0 삭제
    아 ..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들어왔건만 ..
    5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22:15:51 5 삭제
    따봉! 머찌당!
    520 [네이트판]회사내 바리스타 [새창] 2016-06-14 22:59:01 0 삭제
    펌 허락 받고 오셨나요
    519 저도 이제 제가 입고싶은 옷 입을래요. [새창] 2016-06-14 22:27:36 7 삭제
    저도 하체비만이예요 대학때 저보다 더한 하비를 봤어요
    저도 님처럼 짧은 치마는 남 얘기였는데 그친구가 너무나 당당하게 다리를 다 드러내고 다니더라구요 어디서 그런 자신감이 나오는지 부러웠죠
    나중에 친구가 되고 나니 그친구 말로는
    오히려 노출하고 다녀야 더 날씬해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신기한게 그 말을 듣고 나니 정말 날씬해보이기 시작했어요
    그친구덕에 남은 2년을 저도 입고 싶은거 입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
    쫌 하비면 어때요 체질이 금방 바뀌는것도 아니고 .. 예쁜 나이니까 자신감으로 커버해보아요 ^^
    번외로 제 사촌동생은 가부장 끝판왕 아버지 땜에 청바지만 입고 다녔는데요
    집에서 나오면 지하철 화장실에서 변신하고 학교갔대요 아빠랑 싸워봤자 어차피 독립할건데 걍 내가 피하지뭐 ~ 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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