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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8	새아빠와 아들. 어떻게 해야 돈독해질까요? [새창]	2020-09-15 22:21:35	0	삭제
		뭐가 반 이상이예요 한 반에 몇명 안돼요 ..
	607	소라게의 새 집.jpg [새창]	2017-09-24 22:22:38	11	삭제
		게공포다 진짜 ㄷㄷ ㄷ ㄷ
	606	아빠의 금연.toon [새창]	2017-09-22 21:37:10	0	삭제
		갈수록 그림체랑 표현력이 일취월장 이세요! 재밌게 봤어여 ㅎㅎ
	6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22:09:01	0	삭제
		제가 사주보러간곳은 나름 이름 난 곳이던데 시간 잘 모르는데 대충 저녁쯤이라고 했더니 시간은 크게 틀을 확 바꾸는 요인이 아니라시더라고요 시간은 안 중요하다고 .. 물론 보는 분들마다 다를듯
	604	이 소설 제목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7-08-15 00:38:17	1	삭제
		저두 이생각 했어요@ㅡ@
	603	정육점2 [새창]	2017-07-21 22:15:49	0	삭제
		짧고 굵직하니 무게감있고 너무 좋습니다.
	602	정육점 [새창]	2017-07-21 22:14:27	0	삭제
		정주행합니다!
	601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157일째 [새창]	2017-07-10 01:36:52	8	삭제
		세상 다시 없을 최고의 아빠입니다 특히 슬퍼도 다람쥐인 글쓴님의 따님에겐 더더욱이요. 아이가 어릴때는 엄마보다도 주 양육자의 힘이 더 강합니다. 미취학 아동들 보통 맞벌이하느라 시터분이 보거나 조부모가 보면 부모님이 서운하게 여길정도로 주 양육자를 따라요 지금 따님에게도 아빠가 신이자 온 세상이예요 남자혼자 키운지 3일째 등 아주 초반부터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롯이 나만 믿고 따르는 아기천사의 최강 보호자가 되어주세요 나중에 엄마가 뻘짓할 걱정이 드시겠지만 그때 따님이 오히려 밀어낼지도 몰라요 아빠가 주신 사랑을 기억하면서요 키운정 무시 못합니다. 먼 미래보다도 당장 내일 또 새롭게 자랄 따님에 집중하며 힘들어도 웃는 하루 이루시길 ..
	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9 00:17:27	1	삭제
		빨리 말하고 상황정리하고 결과에따라 마음 추스르세요. 제 예상에 당연히 안 받아들일거고요 님 생각 고치려들거예요 만약 그냥 넘어간대도 나중에 불거질 문젭니다 그때가서 딴소리 할수도 있어요 나이차 떠나서 남녀떠나서 상대방이 저런말하면 글쎄요 유부입장에서 굉장히 듣는 사람역시도 난감할거 같습니다. 나이차 8년 유부녀 의견이었습니다
	599	전업주부 7년차, 처음으로 전업주부이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새창]	2017-05-18 20:06:41	1	삭제
		어쩜~ 지금 내 기분 ㅎㅎㅎ
	598	노통때의 장도리 [새창]	2017-05-17 09:20:17	5	삭제
		돈되는걸 그린다 ㅡ 구독자 대세에 맞춘다 갓도리로 칭송받을때마다 뭔가 켕기더니 요근래 잘 들춰지네요 문정부 전에도 장도리 노통 까던 만화 많이 돌아다녔어요
	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09:16:38	8	삭제
		불혹이 넘으면 사고가 굳는다 했습니다 바뀔 여지가 있고 약간의 의지가 생기더라도 관습대로 돌아가요 저 나이에 교육에 대해 다시 배우더라도 아하 하고 그때뿐 살던 패턴으로 돌아갑니다 저들을 바꾸기는 사실 힘듭니다 내 가까운 자리에서 부터 파랗게 물들여야합니다 온라인상, 카더라 거짓정보들로 쉽게 휘둘리는 중년층 아직 많아요 그나마 나이차이 덜나는 분들. 투표의 중요성을 모른다거나 정치가 나랑 무슨 상관이냐는 둥 관심없는 사람들 부터 지역구에서 전국구로 투표하게 만드는 것이 제 개인목표입니다.
	596	핀란드의 조기교육 [새창]	2017-05-16 12:34:21	6	삭제
		우리대에서라도 끊어내자는 취지죠 우리 시절은 당했더라도 ..
	595	이제시작...우리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이유.jpg [새창]	2017-05-16 11:34:50	0	삭제
		요 근래 봄처럼 울컥대는 봄은 생전 첨이예요 감동으로 거의 매일 눈가가 뜨거워지는 봄이요 뺏기지 않기를. "더"라는 말이 들어간것처럼 더불어 더 좋아지는 나라로. 이민가고 싶은 나라였던 과거가 불과 몇달 전이예요 지금 마음 다들 잊지 마시길.
	594	우리아이 담임선생님때문에 멘붕.ㅡㅡ [새창]	2017-05-14 14:43:26	1	삭제
		저희 애들 학교에서 학폭상담 등등 강연때 대놓고 학교랑 푸는걸로 권유하더라구요 경찰이나 교육청에 넣으면 본인이 여러가지 절차로 번거로우실거라고 (대놓고 듣기엔 그렇게 처리히면 학부모가 어마어마하게 귀찮아질거예요 시간이수, 부모교육, 기관출석등등 언급하는데 내새끼 걸린일에 귀찮은게 대숩니까) 하는데 아 학교랑 해결보면 그냥 덮이는구나 확실하게 배우고 왔죠 교육청민원 고고. 보복 걱정하지마세요 보복시 아얘 매장시키는 좋은 방법이 또 나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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