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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웨리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9-26
    방문 : 11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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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리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8 렌즈땜에 그러는데요 살려주세요 ㅠ [새창] 2017-05-13 22:47:37 0 삭제
    마침 팁 주셨네요 눈알 사진도 찍었는데 혐짤이기도 하고 망할 수전증인지 사진마다 죄다 흔들리고 .. 본삭 슴 금 말씀 감사합니다
    577 렌즈땜에 그러는데요 살려주세요 ㅠ [새창] 2017-05-13 22:46:00 0 삭제
    식염수같은거 넣고 눈 잘 들여다보면 렌즈 테두리가 보인다는데 모르겠어요 .. 안보여요 두쪽다
    숟가락으로 한쪽씩 가리면서 시력으로 봤을때 왼쪽눈이 좀더 선명하게 보이긴 하는데 (도수 있는 투명렌즈니 한쪽눈은 잘 보이지않을까 싶어서)
    하도 눈동자를 만져댔더니 더이상 건들기도 겁나요
    렌즈가 눈에 남아있다는걸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576 렌즈땜에 그러는데요 살려주세요 ㅠ [새창] 2017-05-13 22:43:34 0 삭제
    식염수 넣고 촉촉할때 건조한 손가락으로 빼기
    손톱사용 안하기
    하품하기
    눈감고 눈알 굴리기
    혹시 렌즈가 눈 뒤로 넘어갔는지
    내일 병원을 못가니 몇시간 단위로 눈에 뭘 넣어줘야할까요?
    혹시 렌즈 남은 상태로 그냥자면 어떻게 되나요?
    575 아니 SBS가 문재인 팬클럽방송사입니까? [새창] 2017-05-10 20:25:18 0 삭제
    실시간으로 보고 있었어요
    유력후보들의 영상을 미리 만들어놓았었다고
    당선 확정후 재생됐는데
    워낙 미담이 많으니 엄청 함축됐더라구요
    다 알던 얘기라 조금 아쉬웠 ..
    고등동창분 판사 만들어준다고 고시방에 용돈에 책까지 다 대준 일화는 본인이 직접 출연해 말씀하시니 더 믿음직.
    574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 아이를 바꿨어요 [새창] 2017-05-10 20:19:36 4 삭제
    멋져! 큰사람되거라
    진짜대통령 문재인 노래하던 우리집 아들내미 오늘부로 소원성취했어요
    우리 아이들을 위한나라 같이 만들어요!
    요것들이 잘 키워놓으면 미래 이나라의 새로운 저역입니다
    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01:39:56 0 삭제
    경상도 섬동네는 굴을 왜 꿀이라 하는지 십년 지나도 적응이 안됨 ㅠ 섬이라서 그런건지 ㄷ ㄷ
    572 월 숙식비 15만원의 기숙사.........jpg [새창] 2017-03-14 22:19:53 2 삭제
    알음알음 ㅠ
    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1 02:43:02 18 삭제
    좀 더 기다려 보자는 말 제입장에선 섬뜩하네요
    지금 맞벌이를 포기하신거 언어치료 다니시는거 너무너무 현명한 결정이구요 말이 늦어지면 거의 모든게 늦어진다 보면 됩니다
    의사소통이 어려우니 친구들 사이에서 무시 .. 아직 아가들이니 악랄하지는 않아도 당연히 또래사이에 그런게 있구요 5살쯤 접어들어도 표현이 서툴면 엄마들 사이에서도 우리애가 쟤랑 안 놀았으면 ... 하는 취급 받아요
    제가 긴긴 시간 이방법 저방법 다 동원해가며 겨우 아이 말은 텄는데 표현이 초등학생인 지금도 어리숙 해서 친구들 사이에 곤혹스런 일을 많이 겪습니다 아이 자체가 어릴때부터 의사표현이 힘들어 좌절한 경험이 축적되다보니 자존감도 많이 낮구요
    아무리 칭찬을 해주고 얼러줘도 의기소침하게 다니고 모든 행동을 조심스러워합니다
    이 모든 시작이 말느림에서 시작 됐어요 두돌정도 까지도 모든게 정상이고 하루종일 활달하고 애착도 좋고 단지 말만 느릴뿐 언젠가 말하겠지 기다렸습니다
    그러다 글쓴님처럼 세돌 접어드는데도 말이 안터져서 어쩌나 발만 동동 구르다 적정시기가 지나버리고 만 40개월즈음에 치료 시작했는데 치료효과는 있었지만 어린이집을 안보낼수도 없고 아이 자체 성향이 소심하다보니 조금 주눅드는 상황이 오면 얼어버려요
    그게 지금도 그렇습니다. 치료를 꾸준히 해야합니다만 여러 사정으로 이사 및 바우처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면서 돈 때문에 일을 하자니 집에서 지쳐서 아이에 소홀해지고 치료를 멈추니 불안하고 고민이 많네요
    제경우 그시기 가장 효과본 좋은 방법은 1. 좋은 부부사이<필수> 2. 아이컨택 3.칭찬 입니다
    엄마아빠 사이가 좋다는 걸 계속 어필해야합니다 일부러 라도요
    눈 맞춤이 무척 중요하니 일부러 아이시선을 따라다니는 한이 있어도 눈 맞추며 이야기 하세요 눈맞춤에 문제있는 대부분 아이가 발달장애거나 늦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치료 학원 다니는 어린이들 대개 그렇더군요)
    손 율동하며 동요 같이 부르고 율동 따라하게 하는것도 좋아요
    고마워 감사해 괜찮아 기분좋아 표현 필수고요
    언어발달 관련 서적 찾아보세요 우리아이 언어발달 이라는 책으로 저도 공부 했습니다
    가장 중요한게 .. 주양육자가 말을 많이 많이 해야합니다 그리고 우울하거나 불안해하면 안되요
    돌이켜보면 제가 두 아이에 치여 우울한 시기에 큰아이 성장이 멈춘것같다는 죄책감이 커요
    그간 할머님이 맡으셨으니 이제 아내분이 고생이 많으실텐데 엄마이자 커리어우먼으로서 내적갈등이 심하시겠죠 ...
    그 와중에도 엄마아빠 사이가 좋아야 하니 글쓴님도 적극적으로 아내분 스트레스를 조율해주셔야할듯 합니다.

    제가 지금도 그렇지만 긴 시간 고통받고 말 빨리트인 작은 아이 학교생활도 지켜보니 그렇습니다
    말 빨리 트이는게 아이의 사회생활 첫단추 입니다
    때되면 말 한다 내가 어릴때 혹은 내가 아는 누가 말을 못했는데 지금은 .. 이런말 요즘 아이들 키우는데 시대상 맞지않는 위로 입니다
    제 경우 말이 늦는 바람에 아이성격까지 소심해졌으니까요 ..
    지금 잘 시작하셨으니 꾸준히 모든 노력 기울이세요 커갈수록 힘드네요 저는 ㅠㅠ
    570 자우림 김윤아 트윗.jpg [새창] 2017-03-10 19:32:51 0 삭제
    어째 오늘 하하하쏭이 들리더니
    569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29일째 [새창] 2017-03-10 03:48:29 0 삭제
    3일째 글부터 꾸준히 응원중입니다. 글속에서 소소하게 행복이 전해져 옵니다 우울 중에서도 게으름이 같이오는 우울이 정말 무서운데 글쓴님의 경우 상황에 따른 일시적 우울감이 큰것같아요
    깊은 병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불면이 가장 큰 적이니 절대 임의로 약 줄이지 마시구요 아침에 눈 떴을때 기분은 별로더라도 필요한 만큼 움직여진다는게 제가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내일도 멋지게 살아가세요 예쁜 공주랑 같이요
    568 신종 담배 구매 진상 [새창] 2017-03-08 19:53:30 0 삭제
    실제로 담배케이스도 파는 팬시점?등의 가게에서 매출이 14배로 늘었다는 기사도 있었어요 ㄷ ㄷ ㄷ
    567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13일째 [새창] 2017-03-03 01:14:12 0 삭제
    마음으로 힘든 하루들에 얼마나 지치시는가요
    그렇게 지나온 날들이 생각나 함께 맘이 아려오네요
    그저 같이 아파하고 이 시간들이 무던히 지나가길..
    그래도 사랑한다 말하면 그말 들어주는 작은이
    내곁에 있다는 것에 힘을 많이 얻으셨으면 좋겠어요
    도닥도닥 빠른 심장소리가 듣다보면 예민하던 신경을 좀 누그러뜨려줍니다
    동화책 읽어주시고 같이 유아만화보면서 잠시라도 잊는 시간 종종 가지셨음 해요
    전 요즘 따개비루, Mumuhug, 두다다쿵을 보고 있어요
    566 마이클 잭슨의 앨범이 7장밖에없는 이유 [새창] 2017-03-01 02:15:01 33 삭제
    사후 앨범이 몇년 단위로 나오고 있긴 합니다만
    실로 마이클이 사후 아이들을 위해 살아생전 수백곡에 달하는 곡들을 킵해놓았습니다. 앨범으로 내지 않은건 완벽을 추구하는 그 나름의 확고함인데 소니뮤직에서 best앨범이랍시고 신곡 몇개 끼워넣고 계속 장사하고 있죠
    정작 고인및 가족들은 반대입장인데도요
    팬으로서 돌아가신 뒤라도 명곡을 접하는건 감동이지만 한편으로는 이런걸 보고 시체장사라고 하나 싶어 씁쓸하고 애통합니다
    565 병아리 감별사 비추천.... [퍼옴] [새창] 2017-02-27 00:44:20 6 삭제
    프징징님이 종사중이라는 댓글이 아래 상세히 있습니다. 현재 그 직업을 갖고 계신다는 의미인데 자꾸 님 직장 없어질겁니다ㅡ 는 식으로 댓글들 남기시면 큰 실례입니다. 한 가정의 생계일수도 있는건데 물론 기술발전으로 사양산업이 된 사례는 부지기수 입니다만 이를 업으로 하고 있는 분이 더 전문가 아니겠어요
    기사나 인터넷 자료로 없어질 직업이라는 것을 자꾸 상기시키시면 실제 일하시는 분 입장에서는 무척 화날겁니다. 아랫댓글들 꼭 참고해주세요
    564 [혐]귀르가즘?! 19아님. 귀지사진있음; [새창] 2017-02-25 15:45:16 2 삭제
    확대사진에서 "저런 미친"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미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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