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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카키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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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키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아기가 없어졌어요 [새창] 2017-12-02 23:30:00 14 삭제

    악 귀여워요 ㅋㅋㅋㅋ
    저희 아들내미두 ㅋㅋㅋㅋ
    요래 숨어요 ㅋㅋㅋ
    23 왜 애 낳고나면 섹*리스가 되는지 알겠음 [새창] 2017-08-12 16:33:07 7 삭제
    악 저도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아기 젖주다가 글 읽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듯이 웃으니 아기도 어이없다는듯이 따라 웃네요 ㅋㅋㅋㅋㅋㅋㅋ악 ㅋㅋㅋ
    락스피릿 ㅋㅋㅋ
    22 이수영 - 덩그러니 [새창] 2017-08-02 14:47:47 1 삭제
    간만에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당ㅋ
    21 아가 발바닥 공유! [새창] 2017-08-01 10:31:39 33 삭제

    제 아들 발이에요 ㅋㅋ
    조리원에서 찍은 사진이네요 ㅋㅋ
    20 세아이 출산후기? [새창] 2017-07-19 16:50:39 0 삭제
    용기내서 들어가봐도 되냐고 물어보고
    수유하러 오란 소리에 감동받고 ㅜㅜ
    크읍 ㅠㅠㅠ
    제가 왜 찡하죠 ㅠㅠㅠ
    크읍 ㅠㅠㅠㅠ
    아가들아 건강하게 자라라 ^^♡♡
    19 사진첩에 있는 의문의 사진... [새창] 2017-06-16 18:24:29 46 삭제

    제 아들은 요렇게 ㅋㅋㅋㅋㅋ
    18 조카가 내 배를 보더니 하는 말 [새창] 2017-05-20 15:31:55 10 삭제
    저희 시조카는 남편 배의 털을 보고는
    "더러워 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살때인가 그랬어요 ㅋㅋㅋ
    더불어 "이모배는 뚠뚠해"이랬었죠 ㅋㅋㅋㅋ
    17 늦어서 죄송합니다. 마유크림 추첨합니다! :) [새창] 2017-01-17 23:50:45 0 삭제
    모두 축하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더시드 님ㅋ
    16 천연 화장품 써 본 사람 있나.... [새창] 2017-01-16 23:41:52 0 삭제
    저도 신청할래요!!
    아기 아토피에 발라줄래요 ㅎㅎㅎ
    제주산마유라니 ㅠㅠㅠㅠ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7 23:54:34 0 삭제
    darkreo1 님걸로 추천인했어요 ㅎ
    bytself도 부탁해요 ^^

    전 쿠폰발급횟수가 초과됬다고
    못받았어요 ㅠㅠㅠㅋㅋ
    늦게 알아서 그런가봐요 아쉽 ㅠㅠ
    14 세쌍둥이 임신 중이예요. [새창] 2016-06-09 19:12:37 2 삭제
    와우 세명의 천사들 ♡
    예쁘게 키워서 35주에 뿅 만나기를^^
    13 조리원... 천국이겠죠? [새창] 2016-04-29 11:28:32 0 삭제
    저는 모자동실 적극추천하는 조리원 가서
    진짜 힘들었어요 ㅋㅋㅋㅋ
    첫째날 뻗어서 남편보고 조리원 천국이라던데
    나는 왜이리 힘든거냐고 그랬던..
    그래서 그런가 조리원 퇴소하고 다들 헬이라던데
    저는 똑같더라구요
    다만 새벽수유를 할뿐...


    그리구 눈치보지마시구
    하고 싶은대로 하셔요
    조리원이 일이십두 아니구!!
    아기 맞기구 쉬고 그러셔요 ㅠㅠ
    집에 가면 어쩔수없이 껌닦지 되니 ㅠㅠ
    12 4개월 남자아기 놀아주는방법있으세요? [새창] 2016-04-29 11:25:39 0 삭제
    저는 인간비행기 태워주구요
    뒤집기하면 딸랑이 위에서 흔들고
    치발기 주고
    인간 그네 태워주고
    간지럽혀보기도 하고 거울보여주고
    까꿍도 하고
    볼 앙냥냥냥냥 먹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책은 스토리있는거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잠깐 읽어주고
    모빌은 이제 잘 안봐서 ㅠㅠ
    근데 저거 다 해도 한시간이 안가요 ㅠㅠ
    결국은 나가서 돌아다녀요 ㅋㅋㅋ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09:11:24 1 삭제
    ㅋㅋㅋ제남편도 조리원에서
    기저귀갈다가 날으는 똥
    손으로 받았던 기억이 ㅋㅋㅋ
    생각보다 아가응가가 많이 날아다니네요 ㅋㅋㅋㅋ
    10 저는 엄마 자격이 없는거 같아요 [새창] 2016-04-14 22:31:10 0 삭제
    저도 12주 16주 초음파를 보는데
    보여야될게 안보여서 딸인줄 알았어요
    남편에게 딸의 장점도 다 설명해놨었고 ㅋㅋㅋ
    우리따알~~딸내미~~딸~~이러면서 불렀었는데
    아들...ㅋㅋㅋㅋ정말 아들이었어요
    서운한 마음이 좀 오래가긴 했는데
    낳고보니 손가락 발가락 10개 등등
    아프지 않은것만으로 감사하고 성별 상관없더라구요 ㅋ
    지금 120일 되었는데 아직도 두시간마다 밥달라고 일어나는통에 잠은 못자지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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