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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7	2번 찍으신분들 [새창]	2022-03-10 03:22:27	2	삭제
		민주당하는거보다 나을수가 없을듯 합니다 이명박근혜정권이 말아먹은걸 수습하느라 차악이라 판단하신것 같은데 큰 오산입니다 부정부패가 정당화될것이고 부익부빈익빈이 더 커지고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다시 당도하는 역행이 될 것입니다 전두환 박정희때로 돌아가는 최악의 역사가 쓰여지고 윤석열은 대통령의자에 앉아만 있지 검찰부터 장제원 나경원 같은 국회의원들이 진두지휘해서 신천지 무당 종교등의 영향력을 키우고 현정권에서 받았던 여러 혜택, 수당이 흐지부지 없어지고 세금이 늘어나 목숨을 조여오는 세상이 될 것 입니다 지난 역사가 식물대통령, 독재자가 나라를 군림했을때 어떻게 되었는지 보여주었는데도 인식변화가 없다니..
	456	제가 사는 세종시가 꼴보수화 되려나요? [새창]	2022-03-09 22:39:17	0	삭제
		참고로 그 얘기하는 친구들이 세종정부청사 소속 7,9급 공무원
	455	제가 사는 세종시가 꼴보수화 되려나요? [새창]	2022-03-09 22:38:26	1	삭제
		이게 맞다고 봅니다 저도 세종에 살고 공무원은 아니지만 친구나 동생들이 얘기들어보면 나라 걱정보다 본인 걱정이 더 커요 빡시게 일안하려면 바보뽑아야된다는 얘기가 입에서 나옵니다
	454	전 문빠입니다 [새창]	2022-02-08 23:20:27	26	삭제
		지금 이재명 말고는 대통령으로써의 자격을 쌓아오고 준비한 자가 있을까요? 저도 글쓴이와 비슷한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의 사상을 좋아했던 사람이지만 설사 제가 이재명을 너무 싫다고 하더라도 현재 대권후보들에 대해 객관적으로 보면 이재명과 맞설 경쟁자가 없어요 다른 후보들은 경험과 경력에서 내공차이가 너무 크게 납니다.
	453	약후방) 귀신이 나오는 집을 방문한 다큐멘터리팀 [새창]	2022-01-12 22:25:36	0	삭제
		와크므-005 없어요!
	452	콩나물국밥집으로 어울리는 상호명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1-12-31 23:04:11	0	삭제
		드루와 콩나물국밥
	451	노말 초반템 같은거나눔드려구요 [새창]	2021-10-03 04:42:43	0	삭제
		앗 한시간이 넘었구나 ㅠㅠ다시 하시게 되면 찾아뵙겠습니다.
	450	셜록 홈즈에서 왓슨이 필요한 이유 [새창]	2021-07-05 22:50:25	0	삭제
		이야 이분 꾸준하구나 몇년전에 드립치는거 본거 같은데 역시 사람은 꾸준해야되긴뭘되ㅡㅡ
	449	남자친구가 직장동료랑 [새창]	2021-06-19 16:03:25	1	삭제
		참고로 님이 쓰신 내용에 '저는 굳이 주말에 여자직장동료를 만나서 알려주어야 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았고 싫은티도 냈습니다 그런데도 남자친구는 가야한다고 하구요 제가 너무 예민하다는 식으로 말하면서요' 이 내용있죠? 제가 경험한 두명이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고 주말에 저를 안볼때는 새로운 남자들 만나면서 술먹고 놀기바빠서 연락 안됫었어요 단칼에 그만하자고 얘기했더니 오케이 빠이 하고 그날 이후로 그냥 남이 되었습니다. 안맞는 사람은 시작부터 끝까지 안맞아요 그냥 둬서 그 동료를 만나든 어쩌든 떠나면 괜찮은데 안떠나는 사람이 있어요~ 이런 일, 그리고 위 내용대로 오히려 님을 이해못하고 예민하다는 식으로 납득시키려는 말이 지속된다면 미련없이 단칼에 떠나세요 왠만함 댓글 안다는데 제가 이런 유형 만나서 너무 고생했네요. 이런 사람들 다 똑같고 변화가 없습니다 님 헤아려주거나 이해하려하지 않아요 자기 생각, 자기 행동대로 하고 합리화시키려고하지 나 자신만 속썩고 힘들어져요 저는 이 단계를 넘어서 아주 심각한 상황까지 봤는데 거기까지 가기전에 잘 보시고 잘 판단하세요 몸과 마음 다칩니다. 자신이 우선입니다.
	448	남자친구가 직장동료랑 [새창]	2021-06-19 15:54:58	2	삭제
		그 동료가 남친분한테 사회적으로 어느정도의 중요성이냐에 남친분이 도와줄지 말지를 결정해야되는데 정규직이 아닌 인턴기준으로 아직 서로간의 사회관계가 성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소서를 도와주기로 한 것 아닌가요? 오래된 직장동료들도 이성간에 주말에 만나서 심지어 회사 관련 보고서라든가 결산도 아닌 자소서를 도와준다며 만나는 경우는 잘 없을듯해요 서로 함께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도 아니고 여자동료 자소서를 도와준다 그것도 주말 카페에서 생각해보세요, 님이라면 어떻게하시겠어요? 만약 저라면 아무리 괜찮은 직장 동료라도 본인 자소서를 써야하는데 도와달라는 요청이 있어도 센스있게 거절하거나 퇴근 후 시간대로 잡을 듯하고 애인 있는 사람한테는 절대 제가 도와준다거나 선뜻 도와주겟다고 하진 않을 것 같아요 경험상 그 두분 만나고자 하는 호감이 있거나 무언가를 느꼈을 것 같아요 일단 남친분 선택은 만나기로 했다고 통보했으니 놔두세요 그 뒤로 계속 이런 일이 생기거나 변화가 있다면 고민하실 필요 없습니다. 저는 남자지만 남친분같은 스타일의 여자분 만나봤는데 저만 고민하고 속썩고 다른 사람 만나 뭘하는지 모르지만 계속 공개적으로 얘기하고 만나요 얘기하면 좋게 받아들이지 않고 반복입니다. 상대방에게 이성에 대한 의문을 던지는 사람은 가면 갈수록 힘들게 만드는 좋은 이성이 아니예요
	447	여러분을 괴롭히던 직장 상사들은 어떤 사람이었나요? [새창]	2021-06-15 22:29:37	3	삭제
		최악의 직장 상사 대봉투 서류를 우편 보내는데 회사 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 양식이 없어 즉흥적으로 만들어야한다며 글씨체, 글씨 크기, 위치, 간격 등을 하루 장장 5시간 컴펌 받고 원하는데로 수정해서 보여줘도 그게 아니라며 5~6회까지 수정요청하고 수정받는 동안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둥 본인이 이전에 요렇게 수정하라고 했던걸 까먹고 본인이 수정한걸 욕하기도하고 여튼 결국 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 양식 다 맞춰서 스티커 출력하는데도 위치, 간격 문제로 하루 소모하고 이틀간 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 양식 만든 뒤 우편은 2주 뒤에 보냈던 상사 지금은 연장 계약이 안되서 짤렸지만 외계로 떠나지 않았을까..
	446	6월 1일 52주 신고가 및 급등락주, 시간외특징주 [새창]	2021-06-02 19:29:02	0	삭제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매일매일 참고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 성투 하시고 행복하십시오.
	445	3일차 영끌 주린이 보유현황(조언부탁해요) [새창]	2021-05-01 23:07:27	0	삭제
		이미 선 넘어버리셨는데 기회 1번 있습니다. 기회 1번 : 손익 따지셔서 빚으로 낸 주식은 다빼시고 빚 갚으세요 그리고 이익금과 자본금으로만 최대 5개 정도 선택과 집중 추천합니다. 나름의 사정이 있으시겠지만.. 그 사정보다 안 좋은 상황이 올 수도 있기에 주식은 절대 빚내서 하는거 아닙니다. 더욱이 남의 말이나 정보 듣고 수십개를 투자한다는 건 음주운전과 다름 없어요. '소주,맥주,양주,막걸리 다 섞어 먹고 사고 안내고 집에 갈 수 있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와닿으실진 모르겠지만 아직 1번의 기회를 잡으실 수 있으신 것 같아서 오랜만에 댓글 남깁니다. 놓치지 마시길..
	444	혹시 차량 연비 잘아시는분 계신가요~? (YF소나타) [새창]	2021-04-30 15:23:12	0	삭제
		8.9~9km/L 나오는데 준수한편이군요. 3.3에 가솔린 suv셔서 그런가 연비가 ㄷㄷㄷ 한달 기름값 얼마나오셔요 ?
	443	첫차고민) 뭐를 타야될까여 [새창]	2021-04-30 15:20:54	1	삭제
		유지비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신다면 올드카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유지비 기준으로 1순위는 스파크등 경차, 2순위 아반떼, sm3, 레이, 스파크, 크루즈 추천 합니다. 600이하(명의이전비 포함) 보신다면 10만킬로 이하 아반떼, 크루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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