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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9-18
    방문 : 5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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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6 [주말 TV 영화 편성표] [새창] 2023-07-30 23:07:51 0 삭제
    매년 수고가 많으십니다
    정보 감사하며 주말에 자그마한 선물이네요
    485 범죄도시3 간단 후기 [새창] 2023-06-03 02:22:00 0 삭제
    정말 그대로인것 같아요
    수익을 내려고 연령을 낮췄고 액션에 모든 것을 올인해버려서 스토리나 조연들이 빛을 받지 못했어요
    연령을 낮췄는데 1,2편보다 더 잔인하고 욕이 많이 나왔다고 느껴졌고
    4편을 위한 투자금 회수라고 생각해야겠다 싶을 정도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것 같네요
    484 범죄도시3 간단 후기 [새창] 2023-06-03 02:19:37 0 삭제
    오히려 그 양반이 연기를 잘하고 이범수나 조연으로 자주 나오는 분들은 연기력에 비해서 설정이나 대사가 잘못된건지 빛을 바라지 못한 느낌임니다
    483 (노스포) 범죄도시3 초간단평 [새창] 2023-06-03 02:17:52 0 삭제
    솔직하게 말하면 1,2편의 임팩트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액션이 엄청 많고 2편 감독이 만든 걸로 알고 있는데 다른 감독이 만든 느낌이 나요
    기존 조연 맴버들이 대거 교체되고 새로운 사람을 많이 채워 넣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설정에 문제가 있는지 약간 낯선 느낌과
    마동석과 이준혁외에 어울리지 않았던 것 같고 쿠키영상이 있는데 4편을 예고하는걸 보면 약간 쉬어가는 편이 아니였나 싶어요
    (쉬어간다는 의미는 시리즈의 흥행세가 있으니 완벽한 각본이나 연출이 아닌 그냥 상업적인 특성으로 다음 시리즈 작품의 투자금을 얻기 위한 모양세)
    저는 전체적으로 좋지 않은 평가를 내렸네요
    액션은 확실히 1~2편보다 많은데 기존 19세 관람에서 15세로 낮춘 의미가 있나 싶을 정도로 오히려 더 잔인하고 욕이 난무한 정말 쉬어가는 작품으로 봤습니다.
    큰 기대를 하고 보는 것보다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아무 생각없이 가서 보시는걸 추천!
    480 수상한 퍼리가 배달하는 편지 [새창] 2023-05-04 11:26:08 1 삭제
    ㅠ_ㅜ 으엉...
    479 저는 도박중독입니다 [새창] 2023-04-15 23:37:26 1 삭제
    제가 스포츠토토 4년, 해외선물 1년으로 총 1억 가까이 20대 중반부터 30대 초반까지 잃었음에도 못끊었던 경험이 있어요~
    어떤 계기를 연결 지어서 다시는 그 짓을 하면 인간도 아니고 부모님, 가족도 볼 수 없는 마인드컨트롤이 필요합니다.
    저는 집이 경제적으로 엄청나게 힘들었을때 그리고 아버지가 먼저 가시기전.. 많이 아프셨을때까지도 스포츠 도박을 못 끊었었습니다.
    돌아가시고나서 엄청난 죄책감과 후회가 밀려와서 내가 삶을 살 자격이 없고 죄인이라는 마음이 7년이 지난 지금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5년의 도박기간 이후 일절 도박과 관련된 컨텐츠나 사소한 내기조차도 안합니다.
    단지 딱하나 매주 5,000원 현금 남을때 로또 사는거 외엔 없네요
    엄청난 흙수저에 도박에 만원도 하면 안되는 경제상황이였음에도 빚까지 지어가며 도박을 했던 나날이 있었습니다.
    끊게된 계기가 딱 나타나서 단 번에 손을 땟고 지금은 쳐다보지도 않고 생각조차 안납니다.

    작성자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도박과 관련된 것은 어떤것이라도 손을 대거나 연관된다면 끝이 좋지 않습니다.
    정말 명확합니다. 따기도 하고 벌었다 잃었다 할때도 있지만 10번 중 1~2번 일 뿐,,
    안 좋은 결과는 반드시 오게 되어 있습니다.
    카지노 드라마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보셨다면 아실거고 안보셨다면 한 번 보세요 마지막 결말까지
    작성자님은 물론 이 댓글을 잠깐이라도 스쳐간분들중에 하고계시거나 해볼까 마음을 갖고 계신분이 있다면
    절대 '시작'을 하지마시고 시작해서 '중간'까지 왔다면 그냥 오늘 하루 내가 가진 돈 다 도박으로 날리든 따버리고 안한다 다짐하든
    아니면 미련없이 떠날 수 있겠다 싶으면 돈 다 찾아서 차라리 공과금이나 대출 남은 원금에 다 넣으세요.
    인생에서 가장 위험하고 한심하고 괴롭고 지옥 같은 종류가 마약과 도박입니다.
    지속하거나 끊었다가 다시하고 하다보면 몸과 마음이 죽어버릴 수 있습니다.
    현재 병원가서 진단 받은 것은 아니지만 공황장애, 대인기피증, 체중감소(5kg이상), 불안장애 등 모든 정신과 마음에 병이 와있습니다.
    제가 판단컨데 도박이 이 모든 증상에 시발점이자 원인이라고 판단합니다.

    부디 당신의 세상속에 도박에 대한 모든 것을 지워버리고 가까이 하지 마세요.
    478 도박치료 2일차 - 가장 힘들다는 금토일을 맞이하다 [새창] 2023-04-15 23:31:01 7 삭제
    제가 스포츠토토 4년, 해외선물 1년으로 총 1억 가까이 20대 중반부터 30대 초반까지 잃었음에도 못끊었던 경험이 있어요~
    어떤 계기를 연결 지어서 다시는 그 짓을 하면 인간도 아니고 부모님, 가족도 볼 수 없는 마인드컨트롤이 필요합니다.
    저는 집이 경제적으로 엄청나게 힘들었을때 그리고 아버지가 먼저 가시기전.. 많이 아프셨을때까지도 스포츠 도박을 못 끊었었습니다.
    돌아가시고나서 엄청난 죄책감과 후회가 밀려와서 내가 삶을 살 자격이 없고 죄인이라는 마음이 7년이 지난 지금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5년의 도박기간 이후 일절 도박과 관련된 컨텐츠나 사소한 내기조차도 안합니다.
    단지 딱하나 매주 5,000원 현금 남을때 로또 사는거 외엔 없네요
    엄청난 흙수저에 도박에 만원도 하면 안되는 경제상황이였음에도 빚까지 지어가며 도박을 했던 나날이 있었습니다.
    끊게된 계기가 딱 나타나서 단 번에 손을 땟고 지금은 쳐다보지도 않고 생각조차 안납니다.

    작성자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도박과 관련된 것은 어떤것이라도 손을 대거나 연관된다면 끝이 좋지 않습니다.
    정말 명확합니다. 따기도 하고 벌었다 잃었다 할때도 있지만 10번 중 1~2번 일 뿐,,
    안 좋은 결과는 반드시 오게 되어 있습니다.
    카지노 드라마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보셨다면 아실거고 안보셨다면 한 번 보세요 마지막 결말까지
    작성자님은 물론 이 댓글을 잠깐이라도 스쳐간분들중에 하고계시거나 해볼까 마음을 갖고 계신분이 있다면
    절대 '시작'을 하지마시고 시작해서 '중간'까지 왔다면 그냥 오늘 하루 내가 가진 돈 다 도박으로 날리든 따버리고 안한다 다짐하든
    아니면 미련없이 떠날 수 있겠다 싶으면 돈 다 찾아서 차라리 공과금이나 대출 남은 원금에 다 넣으세요.
    인생에서 가장 위험하고 한심하고 괴롭고 지옥 같은 종류가 마약과 도박입니다.
    지속하거나 끊었다가 다시하고 하다보면 몸과 마음이 죽어버릴 수 있습니다.
    현재 병원가서 진단 받은 것은 아니지만 공황장애, 대인기피증, 체중감소(5kg이상), 불안장애 등 모든 정신과 마음에 병이 와있습니다.
    제가 판단컨데 도박이 이 모든 증상에 시발점이자 원인이라고 판단합니다.

    부디 당신의 세상속에 도박에 대한 모든 것을 지워버리고 가까이 하지 마세요.
    477 국정원은 석열이정권이 오래 못갈 것이라 판단한 듯 [새창] 2022-10-27 09:03:10 2 삭제
    글쎄요.. 아직 더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세상사 사람이든 상황이든 길게 지켜봐야 정체가 뭔지 알 수 있으니..
    476 굥정권의 권력서열, 회의중에 전화질하는 X이 대빵인가? [새창] 2022-08-19 23:07:34 2 삭제
    황당하다 진짜
    실제로 회의하는 장면을 찍어 올려야지..
    무슨 영화에 나오는 연출장면같이 하..참나...
    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3 20:11:18 0 삭제
    공수래공수거
    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05 12:13:45 0 삭제
    안녕하세요
    배고플때마다 요리게시판에 놀러오는 눈팅족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dragonfactor 님 게시글도 자주 보고 소식 듣고 있습니다만
    궁금한 점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혹시 사진 촬영하실때 근접샷 위주, 사진 색감보정 등을 하시는 것 같은데 어떤 이유가 있으신가요?
    맛있어 보인다는 느낌보다는 뭔가 특이한 느낌을 많이 받아서
    솔직하게 위의 설정 때문에 오히려 맛이 없어 보이고 좋은 스토리랑 사진이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서 여쭙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느끼는 부분이기에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기 바라며..
    답변 달아주시면 감사하게 마음 편히 또 오겠습니다.
    473 인간관계 지쳐요 ,, [새창] 2022-05-03 17:22:19 2 삭제
    저는 올해 36살이 되었어요~

    사적인 인간관계는 기피하게 되네요
    깊은 관계까지 안가려고하고 대부분 공적인 관계로 남거나 사적인 관계로 유지되려하면
    자연스레 거리를 두게 됩니다.
    세상 믿을 사람 100명중에 1~2명인데 그 1~2명도 시간 지나면 어떻게 될지 몰라요
    물론 내가 그 소수의 사람을 진심을 다해 어떻게 대하느냐게 중요하긴 하겠지만
    물질적 마음적 여유가 많다면 꾸준히 잘 유지하고 관계하면 되는데
    저는 여러모로 여유가 없어서 적당히 거리를 두고 선을 유지하게 되네요
    저는 타인의 평가에서 좋은 사람이 아닐 수 있기 때문에 제가 느낀 점이 틀릴 수 있지만

    세상사에서 목적에 의한 만남과 관계, 주고 받고 하는 관계가 형성되면 지칠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목적 없는 관계, 주고 받고가 자연스럽거나 서운해하고 따지지 않는 관계라는 느낌이 드는 사람을 만나면
    그나마 덜 한 것 같아요~
    작성자님과 같은 마음으로 지쳐가는 사람들 은근 많을거예요
    많은 대화를 통해서 서로 공감하고 지칠 필요 없는 관계를 맺으시길 바래요
    472 랜섬웨어 걸린 후기(+1년6개월 존버) [새창] 2022-03-22 14:44:56 0 삭제
    랜섬웨어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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