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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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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5	일본여자의 위험.gif [새창]	2020-01-04 14:51:07	4	삭제
		아니 건장한 청년이라도 다칠 법한 상황인데 팔십 노인에게 저런 짓을 하다니.... 어디 다치신 데는 없는지 걱정이네요 ㅠㅠ 종교를 떠나 저런 짓은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 특히 노약자에게는 절대절대 안됩니다. 무례하고도 위험한 짓이에요. 우리 아빠한테 누가 저랬으면 고소할 듯...
	284	아빠 때린적 있으신분 계세요? [새창]	2019-12-27 16:27:25	2	삭제
		옳고 그름을 떠나 본인 마음에 트라우마로 남은 것 같아요. 상담이든, 아버님과의 대화이든, 치료를 통한 극복이 필요해 보여요. 다른 누구도 아닌 본인을 위해서요!
	283	카페사장 폐업 인터뷰.jpg [새창]	2019-12-27 16:06:15	1	삭제
		원댓글님 내용과 관계 없는 댓글이라 넘 죄송하지만, 아익후님 댓글 너무 예쁘네요!! 맞춤법 이렇게 멋지게 알려주시는 댓글은 처음 봄 ㅎㅎ
	282	이연복이 겪고 있다는 펫로스 증후군..jpg [새창]	2019-08-02 13:32:37	2	삭제
		감사합니당ㅠㅠ 저희 애는 노견에 심장병도 있어서 2차병원을 메인으로 두고 서브로 다닐 병원을 찾고 있었어요! 합정에 다니던 곳은 11살 저희 집 첫째 강아지 전신마취+스케일링+발치는 나이 알고도 진행하더니, 10상 강아지 심장병 진단 하자마자 “우리는 노견 치료는 받지 않는다”라면서 다른데 가라 더라구요... 나름 믿고 다니던 데에서 그런 소리 듣고 나니 어디로 가야할지 참 마음이 휑 해져서ㅠㅠ
	281	이연복이 겪고 있다는 펫로스 증후군..jpg [새창]	2019-08-01 20:12:05	2	삭제
		죄송하지만 냥이 병원 어디 다니시나요? 저도 동교동 삼거리 주민인데 다니던 곳이 몇년 전 땅끝마을 해남으로 이사가서ㅜㅜ 이곳 저곳 배회하고 있어요 ㅠㅠ
	280	여성 구두에 집착한 살인마 '제리 브루도스' \| 살인자 이야기 [새창]	2019-07-22 19:21:21	1	삭제
		올라오기만을 기다리는 연재물이에요! 열상 말고도 이미지로도 작업해 주셔서 나무 좋아요!!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7 22:22:11	2	삭제
		어머 에로 닉넴 탈출 성공 하셨네요^^ 역시 제 취향의 글이라 요즘 코드 통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나보다 햇더만 그 분이 그 분이셨어요. 늘 재미난 글 퍼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278	재춘할배 [새창]	2018-09-03 16:13:13	5	삭제
		따뜻한 글인데 가슴이 찡해서 그런가 아주 쪼꼼 눈물 났어요ㅎㅎ 너무 잘 읽었습니다~
	277	실화) 몇일 전 겪은 실화 [새창]	2018-09-02 12:11:46	3	삭제
		캔따개ㅋㅋㅋㅋ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9 10:27:21	3	삭제
		성인이 된 이후에는 1-2년 사이에 외모가 크게 변하지 않을텐데... 많은 분들이 사진을 올리면 우연히라도 볼 때 도움이 될 거라고 조언들 하시고, 실제로 실종자 찾을 때 사진 없이 글로만 정황 묘사를 하는 경우도 거의 없어요. 가족관계를 증명하기 위한 사진을 올리시라는게 아니라 동생분 인상착의를 알아야 지나가다가 우연히 보더라도 알아볼 수 있으니 사진을 공유하시는게 도움이 된다는 말씀들 하시는 건데, 다른 내용에는 일일이 답글 남기시면서 사진 관련 댓글에는 답이 없거나 1년 전 동생분이 혼자 찍은 사진 밖에 없다고 답변하시네요. 사진을 공유하기 힘든 사정이 있으신 건가요? 인상착의 설명도 없기는 하지만 사진만큼 사람 알아보는데 도움 되는 저료가 없을텐데.... 일반적이지는 않은 내용이라 답답&궁금하기도 하고, 사연이 있는 건가 싶어 조심스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275	열흘 전부터 한 빌라에서 하염없이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 [새창]	2018-08-23 09:52:22	3	삭제
		ㅠㅠ
	274	안무서움주의)아파트터가 안좋은 곳에서 살적에 이야기 [새창]	2018-08-08 10:18:51	1	삭제
		할머님 병원 진단이 궁금하네요. 두 글자라 하시니 “섬망” 아닌가 싶기도 한데 이건 병명은 아니고 증상에 가까운 걸로 알고 있어서...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4 13:56:06	2	삭제
		저 훈훈하고 만족스러운 기분으로 다 읽고 내려오다가 이 사진 보고 육성으로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님들은 이 더위에 잘 지내시는지~ 아픈 아가는 괜찮은지~ 퍼 와 주시는 글 만큼 댓글도 잘 챙겨보고 있어요. 근황 알려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2 15:54:22	0	삭제
		ㅠㅠ
	271	장나라 최근 미담.jpg [새창]	2018-07-08 12:08:44	1	삭제
		덕분에 가입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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