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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7 21:00:51	0	삭제
		우리나라가 지도 정보를 제대로 제공 안해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ㅠㅜ 기존에 있는 데이터 만으로 서버를 열다보니 데이터가 많은 도시지역은 포케스탑이 많고 시골 지역은 적은거라고 그러더라고요.. 일부러 의도했다기보단 그렇게 만들어질 수 밖에 없었던 거라구 하네요 외국같은 경우엔 시골마을도 포케스탑 있을만큼 있다고 합니다 ㅠㅠ
	306	이거 혹시 방송했나요..? [새창]	2016-04-03 14:08:00	0	삭제
		저 때 설명했던 룰 방식이 전에 했던 경찰vs무도멤버 추격전 하고 비슷하기는 하더라고요. 여드름브레이크2 타이틀을 달고 저 편을 이어서 한 편은 아직 없는거 같아요.
	305	행복합시다 제발 [새창]	2016-02-13 04:47:08	0	삭제
		스스로를 응원하고 사랑하고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작성자님이 정말 멋지신거 같아요. 아파도 힘들어도 견뎌내 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한 오늘, 그리고 오늘 보다 행복한 내일이 되기를 바라요. 항상 웃으며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04:42:25	0	삭제
		아픈 말을 들으셨나보네요. 많이 상처 받으셨나요? 토닥토닥. 이런 저런 말들로 상처 받았던 것들 모두 날아 가기를.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어요. 푹 쉬시고 내일은 아프지 않기를 바라요. 잘자요. 좋은 꿈꿔요.
	303	[익명]진짜 사람이 미치겠네요 [새창]	2016-02-11 20:19:40	0	삭제
		작성자님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작성자님을 위한다는 말 아래서 저렇게 강요하시겠지만.. 부모님의 욕심이죠. 결국 작성자님 인생은 작성자님께서 사는 거니까요. 진지하게 작성자님의 의견을 이야기하고 이야기를 나눠 보시고 그래도 지금과 같다면 작성자님이 바라는 대로 선택하시는 것이 나중에 후회가 남지 않으실 거에요. 작성자님이 선택한 것이 길이 없는 것도 아니고 잘 진행되고 듯 하니까요. 독립 가능하시다면 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302	[익명]그냥 [새창]	2016-02-11 03:59:09	0	삭제
		저도 그렇네요.. 저도 사회복지사 쪽을 생각하고 있어요. 해야 한다는 건 알고 있지만 그냥 그렇게 흘려 보내고 또 흘려 보내고 이젠 그러면 안 된다는 걸 알아도 또 이렇게 흘려 보내고 있네요. 마음 다 잡고 해야할텐데 말이에요. 마음만 심란하고 행동하는 건 늘 없네요. 이 길이 정말 저에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불안하기만 하네요..ㅠㅠ 조금씩이라도 한 걸음씩 떼봐요. 우리. 시도를 해봐야 어떨지 알 수 있는 거니까요. 취업 할 수 있을 거에요. 가능해요. 같이 힘내요.
	301	[익명]제가 찌질한게 고민입니다.. [새창]	2016-02-11 02:48:43	0	삭제
		어려운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면하고 싶어 하지 않죠. 너무 자신을 깎아 내리지 말아요. 작성자님은 존재만으로 멋진 사람이에요. 자신감을 가져요. 작성자님은 신중한 사람인가봐요. 대범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많은 일을 처리하지 못하더라도 작은 일부터 조금씩 해 나간다면 어느새 많은 것이 바뀌어 있지 않을까요? 너무 낙담하지 말아요.
	300	카데보 헤딩 멘붕 [새창]	2016-02-11 02:32:21	0	삭제
		메부하라고 하면 화장실 좀 갔다와서 할게요. 하더니 감감 무소식인 분도 의외로 꽤 많더라구요. 리할 때나 다 깨고 나니 은근슬쩍 와서는 어휴 변비인가.. 이런 소리 하기도 ㅋㅋㅋ 어이가 없더라고요. 많이 안타까웠겠어요. 짜증 나셨을듯.. 토닥토닥. 다음 번엔 괜찮은 분들 만나서 깨실거에요. 클 화이팅!
	299	[익명]생판 모르는 여자가 먼저 인사를 걸어옵니다 [새창]	2016-01-29 02:59:35	0	삭제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인가요? 이 글만으로는 그렇다고 말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
	298	[익명]제가 잘못한건가요? [새창]	2016-01-27 19:37:51	0	삭제
		작성자님은 잘못한거 없는 것 같아요. 미리 정해진 약속을 약속 시간 30분 전에 미루고 자신이 미룬 시간조차 지키지 못한 상대방이 잘못했다고 생각해요. 보통 약속이 잡혀 있고 거기에 늦을 거라면 늦는 쪽에서 사정을 먼저 설명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7 19:19:16	0	삭제
		많이 나아 지셨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나아가는 과정에서 많이 힘들고 아프셨겠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변화하는 작성자님의 모습이 정말 멋진 것 같아요. 언제나 작성자님은 소중한 사람이란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해요. 지금까지 잘 버텨 오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는 웃을 수 있고, 웃을 날이 더 많기를 바라요.
	296	[익명]별거 아닌데도.. 제 자신을 이해할 수 없어서 힘들어요 [새창]	2016-01-27 19:13:58	0	삭제
		작성자님 멋지신데요. 전 작성자님을 이해할 거 같아요. 굳이 이해하기 어려운 걸 이야기하자면 가족일까요.. 무시하고 없는 사람 취급하고 작성자님께서 많이 상처받으셨을 것 같아요. 많은 것을 참아오셨고 담아 두었고 버텨 오셨네요.. 작성자님은 잘 버텨오셨고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작성자밈은 잘 해오고 있는걸요. 작성자님은 작성자님이기 때문에 소중하고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 기억해주셨으면 해요. 자신의 존재를 너무 깎아 내리시지 않으셨음 해요. 섣불리 할 말은 아니겠지만 독립할 여건이 되면 독립하고 예전에 작성자님을 지지해주었던 가족이랑 연락이 가능하다면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295	[익명]생각해보면 나는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 [새창]	2016-01-27 18:56:10	0	삭제
		그것이 사소한 것이라고 해도 무엇인가에 노력하고 그것을 유지한다는 것은 참 힘든 일인 것 같아요. 하지만 노력하는만큼 쌓이고 나중에 그것이 밑거름이 될 수 있겠죠. 하는 노력 없이 무언가를 잘 하고 싶다는 건 욕심이겠지만.. 항상 욕심이 생기는 것은 또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 해야하는데 하고 말 것이 아니라 실천해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텐데 말이죠..ㅠ
	294	[익명]남친이 멋있어서 불안해요 [새창]	2016-01-27 18:50:28	0	삭제
		서로 좋아한다는 표현을 자주하는 것도 그런 불안감을 푸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ㅎㅎ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서로 믿는 거겠죠. 그런 꼬투리가 잡히면 의심할 수 있겠지만 남자친구는 그런 적이 없으니까 믿어 주세요! 세상엔 바람을 피거나 이상한 사람도 있겠지만 좋은 사람도 많으니까요.
	293	피라미드에서 극한 무기 떴어요!! [새창]	2016-01-27 18:37:12	0	삭제
		저도 제 캐릭터랑 상관없는 극한 캐논 먹었네요 보관도 못하니 눈물을 머금고 갈아 버릴 수 밖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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