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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스명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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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스명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 아는 사람만 안다는 군대 짜증나는 행사 [새창] 2022-03-19 17:26:36 0 삭제
    두 번째 사진 어디서 구하셨어요??
    저기 26사단 38전차인데 ㅋㅋㅋㅋ
    저 군생활할때인거같은데 헐
    150 저격글) 내가 군대 갔다와서 아는데 ... [새창] 2017-12-06 03:14:36 1 삭제
    염병하고 자빠져있는게,
    뭔말할때마다 '여자들' '남자들' 하고 있는거임
    뭔가 가치판단을 할거면 그 일에 자체에 대해서 얘기할것이지
    개인이 선택할수도 없는 성별이나 지역, 출신성분등에 대해서 걸고 넘어지는 것들은
    그냥 차별주의자 그 자체임.

    저새끼들말대로 하면 남자라는 성을 타고 태어나자마자 '남자들'이라는 카테고리에 분류되어지는거 아님?
    그 자체가 차별적인 시선이라는것도 모르면서
    어디서 주워들은것만 주절주절하는것임.
    149 대숲 사이다 제보글에서 말트집잡고 끝까지 정신승리하는 페미 [새창] 2017-10-15 19:34:14 1 삭제
    저런사람들의 답변을 보면
    '~는 여성의 탓인가요? or 가부장제는 누가만들어냈죠?'

    이와같이 항상 문제 해결보다는 '누구의 책임인가?'에 유난히 관심을 보이는것이 특징이며
    그 '누구'라는 것은 항상 개개인이 아닌 '남성과 여성'중 하나를 얘기하는 전제가 깔리죠.
    간단하게 말해서 모든 문제를 '남성'의 책임이냐 '여성'의 책임이냐로 생각하는 버릇이 있는데
    그 자체가 페미니즘이고 평등이고 다 떠나서 '차별주의자들의 논리' 임을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148 남친 전여친때문에 헤어질까 생각중이에요 [새창] 2017-10-12 00:33:59 2 삭제
    댓글들 다 공감하고 본문글도 비정상적인 관계라는것도 맞는데,
    왜 꼭 남자가 옛여친에게 연락하는 이유가 .. 무조건 ㅅㅅ하기 위함이라고 단정지어 얘기할까요
    인생사 케바케라고하는데 무슨 공식처럼 쉽게쉽게 그런말들이 나오는거 같기도 하네요
    혹여나 그런 목적이 아닌사람들도 있을 수 있을텐데요.
    147 들어오지 말라는 곳에 들어오는 애엄마들 2 [새창] 2017-07-20 03:36:24 16 삭제
    세상엔 간단한거 하나 하지말라고 하는거 못지키는 사람들 참 많은거 같음
    아무리 룰을 정해놔도
    지 혼자 생각해서 이래이래 하면 되지 않음?? 이럼..

    대부분 영유아시절 문제임
    아주 간단한 통제조차 못지켜 버릇해온 그때 그 시절 문제가 아닐까함
    146 본인을 향한 차별에만 민감한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새창] 2017-05-14 15:49:17 0 삭제
    내로남불이니 이기적인사람이니 길게 얘기들하지만
    그냥 결국 진정한 '차별주의자'죠
    145 난 여자가 공감능력이 뛰어나다 생각하지 않음 [새창] 2017-04-06 03:19:44 1 삭제
    남자 여자 떠나서
    자신, 혹은 자신과 비슷한사람에 대한 공감능력이 뛰어난건
    진짜 공감능력이 뛰어난것이 아님

    공감능력이란 나와 다른 성격,특성을 가진 사람을 이해한다는 얘기지
    본인의 감정이나 본인과 비슷한 감정,상황에 있는 사람에만 공감능력이 탁월하다면
    그건 그냥 자기 감정에만 섬세한 사람임

    본인이 처한상황에는 섬세하고 예민하게 받아들이면서
    본인과 다른 상황에 처한 사람들한텐 쏘쿨한반으을 보이는사람들이 보통 이런부류
    144 남자들은 어떤 말을 들어야 기분이 좋나요? [새창] 2016-08-03 13:16:18 1 삭제
    마음속으로 의지되는 사람이라는 말을 들으면 기분 좋아요
    신뢰감을 얻은 기분이랄까
    어깨가 살짝 무거워지는 느낌도 있지만 기분좋은 무게감?

    그래도 가장 좋은건 그 사람을 잘 이해하셔서 그 사람만이 좋아할만한 모습을 칭찬해주는거 같아요
    143 [익명]여자친구있는데 성매매하는 남자친구 [새창] 2016-08-03 13:13:28 9 삭제
    '여자친구가 있는데' 라는 말을 빼셔도
    거르셔야 하지 않을까요
    명확한 답이 있는 간단한 질문이에요 ㅎ
    142 진짜 이원진 얘는 트위터만봐도 수준이 나오네.. [새창] 2016-08-03 13:04:06 7 삭제
    영광...??
    지가 뭐라도 되는것처럼 얘기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대단하다 진짜 ㅋㅋ
    대화하는 내용이야 무슨 소재로 얘길 하던 자기 마음이긴한데
    기본적인 태도나 말버릇이 딱 그 수준의 인간인듯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3 12:22:19 11 삭제
    그냥 ''이렇게도 살 수 있다,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다'
    라는 정도로 보고 느끼면 될 것 같고 그렇게 느껴지기도 한데
    너무 날 서서 공격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내가 사는 방식이 정답이다 라고 찝어서 말씀하신건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먼저 경험해본 사람 입장에서 저정도 얘기도 못할건 아니지 않나요?
    140 2016 아이폰 사진상 수상작.jpg [새창] 2016-07-28 07:28:12 14 삭제


    139 마지막 몸부림인가? [새창] 2016-07-25 07:40:18 1 삭제
    저 븅신들은 저걸 읽고 오 그럴싸한데?
    라고 생각하는건가....??

    아무리 읽어봐도 저렇게 생각하는게 병신이라고 느껴지는데 ㅋㅋ
    138 메갈언냐들 넥슨앞에 시위하러 왔네요 [새창] 2016-07-22 10:33:30 4 삭제
    신고해주세요 윗분..
    137 디씨에 지금 충격적인 글이 올라왔네요. [새창] 2016-07-22 10:30:43 8 삭제
    지딴엔 티셔츠 산거나 옥시제품 산거나 둘다 모르고 행동한거니까 같은거 아니냐?하는거 같은데.......

    그냥 필요에 의해서 상품을 구매하는거랑
    후원대상의 뜻을 존중해서 반 기부식으로 이루어지는거랑 어떻게 같다고 생각하고 저런 비유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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