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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6	저는 길치가 아닙니다 [새창]	2018-01-07 06:53:53	7	삭제
		저는 길치중에 방향치라 큰 건물이나 주변 조형물은 기억하는데 내가 어디서 왔던건지 어느방향을 보고 가야하는지 판단이 안됩니다 ㅋㅋ큐ㅠㅠ 그래서 사거리같은데가 많은 골목길에선 지도를 보다보면 내가 어디서 왓더라... 이 건물을 어느방향에서 꺾었더라.. 멘붕이 오는 ㅋㅋㅋ 그래도 지도 앱에서 위치설정 하는거 생기니까 많이 나아졌어요 골목길은 여전히 헤매지만. ㅋㅋ 본문에 친구분은 지도앱도 구원이 불가능하신분 ㅠ흐흑 ...
	325	(끌올)_친한 형 아버님 백혈병으로 AB 혈소판이 없어 위급한 상황입니다 [새창]	2017-06-03 03:40:18	3	삭제
		일요일날 가도 괜찮을까요 글을 너무 늦게봤네요 이전에 헌혈할때 수치가 안되는게 있어서 성분헌혈을 못했었는데 다시 검사 받아봐야 할것같네요
	324	일본의 흔한 순정만화.jpg [새창]	2017-02-16 18:23:53	6	삭제
		엄청 옛날에 본 만화인데 오유에서 보다니 ㅋㅋ 뭔가 반갑네여 내용자체는 막장이긴한데 ㅋㅋㅋㅋ (저렇게 편집해놓으니 유독 더 ㅋㅋㅋㅋ) 전체적인 틀은 복수랑 트라우마에 관한 얘기에 가까운거같아여.. 여튼 보고나면 은근 여운과 씁쓸함이 남더군요ㅋㅋㅋㅋ
	323	야옹주인님들 못생기게 그려드려요. [새창]	2017-02-09 10:35:03	3	삭제
		저도해주세용!
	322	남징어의 인생향수들/ 실시간댓글 [새창]	2016-12-11 03:17:19	0	삭제
		혹시 플로럴 계열중에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 나는 향수 아시나요? 뭔가 겨울철 지나가는 여자분들한테 가끔 맡는 향순데.... 뭔가 피죤 블루비앙카 향같은 느낌..? 겨울햇살같은 따듯 포곤 느낌이구 머스크처럼 무겁진 않은 ? 그런 따뜻함이랄까요....! 혹시 비슷한거중에 추천해주실만한게 잇을까요?
	320	첫 독립생활은 영국에서. (앗차 데이터주의) [새창]	2016-02-06 05:30:22	0	삭제
		와 저 침대위치에서 보이는 창밖에 풍경이 너무 아름답네요 ㅠ.ㅠ 진심 로망인데...
	319	2천구시체닦는 장례지도사 30살 아재인데 질문받아요. [새창]	2016-01-30 14:06:36	1	삭제
		가장 가슴아팠던 일이 어떤일인지 여쭤봐도 되나요? 좋은일 하시네요.고맙습니다.
	318	서울둥절.jpg [새창]	2016-01-25 04:39:0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서서갔는데 앞 유리창에 박치기하는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4	하니 우네요.jpg [새창]	2016-01-15 15:31:06	0	삭제
		열애 사실 밝혀지고 먹는 욕이나 멤버들에 대한 걱정이나 그런 여러 복합적인 감정이겠죠.. 복잡한 상황인 준수 문제보다도 하니가 처해있는 상황이 많이 혼란스러워서 그런거 아닐까요;;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15:27:15	1	삭제
		나스 오르가즘은 피부에 붉은 부분있거나 그러면 좀 고구마(?) 같아보이고 생각보다 어울리기 힘들더라구요. 저도 선물받았는데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차라리 크림타입 블러셔 중에 좀 진하지않은 종류가 좋을거같아요. 어퓨에 수채빛 핑거블러셔 pk02 싼맛에 무난하게 쓰기좋아요. 단델리온도 무난했던 템이고 vdl에서 나오는 블러셔도 저렴한데 좀 맑은발색? 으로 유명하더라구요. 차라리 나스 지나나 섹스어필 테스트 해보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지나는 코랄에 가깝고 섹스어필은 연핑크(?)같은 색이에요. 아니면 치크는 생략하고 립에 치중하는것도 좋을거같아요. 립도 강한색에 오르가즘도 좀 강한색이라 상대적으로 화장이 짙어보일수도 있어서.. 그리고 다른분들도 말씀하셨듯 퍼스널컬러 진단이나 메이크업 클래스듣는것도 좋을거같아요. 피부때문보다도 색조때문에 그런경우가 있을수 있으니까요.
	312	집순이 생활... 택배받을때 제일 웃겼던거 [새창]	2015-09-22 07:48:41	12	삭제
		아 여기 댓글들 왜이렇게 귀여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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