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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한번만져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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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만져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세계 10대 미남 도시 [새창] 2013-11-26 15:58:19 0 삭제
    이 글은 어쩌면 여행게시판에서 베스트로 갈수 있을꺼 같은데요??

    일단 남자사진들이 많네요..
    32 여행을 가는데 [새창] 2013-11-26 15:55:07 0 삭제
    어떤 느낌의 중간이죠?
    경제적인 선진국이나 비선진국의 중간요?
    아시아 문화나 서양 문화의 중간요?
    아니면 한국에서 비행기타고 멀리 10시간 걸리는 거리의 중간요?
    31 유럽여행 계획중인데요 비행기표는 어떻게 구매해야 하나요? [새창] 2013-11-26 15:39:20 0 삭제
    숙소같은 경우는
    호스텔닷컴
    호스텔월드
    유스호스텔월드 뭐 이런 몇가지 사이트 찾아보시고요.

    파리나 로마 밀라노 이런 큰 도시들은 한국 이민자분들이 하는 민박이 있습니다.
    의외로 파리 같은 경우 한인 민박이 호스텔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한인 민박을 고르시는 방법은 싼 가격에 아침 저녁을 주는가만 보시면 됩니다.
    어디든 대충 시설들은 호스텔보다 좋을껍니다.

    유럽 대도시에서 식사 2끼가 포함된 숙소라면 밖에서 사먹는것보다 싸고 많이 먹을수 있어 좋지만
    한국사람들만 있어 좋은점과 나쁜점이 있습니다.
    30 유럽여행 계획중인데요 비행기표는 어떻게 구매해야 하나요? [새창] 2013-11-26 15:33:42 0 삭제
    비용으로는 너무 사람마다 차이가 나서 딱히 말슴 드릴수는 없지만 호화로운 여행이 아니라면 2달까지도 650이시면 충분할꺼라고 봅니다.
    숙소를 어디로 정하는지가 차이가 많이 날수 있겠네요.

    비행기 150 = 500만원

    500만원이면 대충 3500유로 인데 나누기 45일하면 하루에 77유로씩
    숙소로 30유로
    식비겸 광광비 40 잡으시면 충분히 1달 반 여행가능합니다.
    29 유럽여행 계획중인데요 비행기표는 어떻게 구매해야 하나요? [새창] 2013-11-26 15:25:01 0 삭제
    제가 여행할려고 계획을 세운다고 생각하면
    파리로 들어가서 나오는 비행기표를 왕복으로 먼저 구하고요
    한국으로 들어오기전 로마에서 파리로 돌아오는 저가항공을 구해서 파리를 마지막으로 구경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것으로 비행기표는 구할꺼고요.

    시간도 조금 넉넉하시니 지역기차(로컬기차)로 스위스로 이동하여 스위스를 구경하고 스위스에서 이탈리로 내려가서 비행기로 파리로 가는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학생이시면 꼭 국제학생증 만들어 가시고요.
    빠른 기차말고 조금 느리지만 지역기차를 타고 다니시면 밖에 구경하면서 조금 저렴하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비행기표 사이트로
    익스피디아, 스카이 스캐너, 이지젯, 프라이스라인 이렇게 기억이 나네요.
    28 유럽여행 계획중인데요 비행기표는 어떻게 구매해야 하나요? [새창] 2013-11-26 14:31:11 1 삭제
    비행기에 관한 조언을 드리자면요.
    계획하신것같은 편도 2편을 각자 사는것보다는요.
    왕복비행기표의 절반가격이 편도가 아니라서요. 따로 사면 비싸니까요.

    비행기표를 스위스나 프랑스나 이탈리중 왕복으로 싼 비행기표를 사시고요.
    도착해서 기차로 이동하시는것도 나쁘지 않고요.

    정확한 계획을 세우시면 유럽안에서 저가 항공을 미리 예매하시면 기차보다 쌀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같은경우
    로마 -> 파리 저가항공 한 10유로에 사고 세금+기름+짐=20정도 해서 30정도에 이용한것 같고요.
    하지만 저가항공 공항들이 도시에서 멀어서 버스를 타고 가는데도 한 3~5유로 정도 듭니다. 시간도 좀 걸리고요.


    여행에 대해 조언을 드리면요.
    뭐 각자의 여행의 목적이 다르지만 평범하게 누구나 생각할수 있는 여행이라 생각하고,

    여때까지 내가 가보고 싶었거나 관심이 있는것을 정하시고, 거기에대해서 조금 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도서관에 가셔서 관광책을 보시고 대충 그 도시에 이런이런것들이 있구나 보시고,
    그래도 조금이라도 그 나라들의 역사나 문화에 대해 알아보시고 여행을 가시면.
    "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느낀다" 이런말 처럼 모르면 안보이고 안보이니 느낄수 없는...

    편하게 나의 시간과 돈을 들여서 유럽에가서 관광을 하며 사진을 잔뜩찍어서 쇼셜네트워크에 올려
    주위사람들에게 나 이런데도 가봤다! 이런 생각이 아니라 진정한 여행이 되고싶으시다면
    그곳에 직접가서 보고 느끼는것도 좋지만 여행전 준비의 과정도 여행의 한 부분입니다.

    사실 여행그 자체보다 준비과정이 더 재밋습니다.^^
    일단 집나가면 고생이니까요..
    조금 구체적인 질문 주시면 답변 드릴께요
    27 뉴질랜드 워홀은 좀 어떨까요? [새창] 2013-11-26 14:15:19 0 삭제
    죄송한데 그냥 워홀 어떤가요? 이런것보다
    그래도 젊은 나의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건데 나는 이것을 위해 워홀을 가야지 이런 목적을 정하세요.

    돈을 벌겠다.
    여행을 하겠다.
    영어를 공부하겠다.
    아니면 한국에서 벋어나서 외국생활을 해보고 싶다.
    이런 목적을 먼저 꼭 정해보세요.
    26 수능친 고3학생들5명이서 해외로 배낭여행 가기좋은국가 [새창] 2013-11-25 23:08:44 0 삭제
    전 싱가폴도 좋고 캄보디아도 좋지만
    태국 추천드리고 싶네요

    관광지쪽으로 돌아다니실꺼니까 치안도 나쁘지 않고 저가항공도 있어서 비행기표도 저렴하고.
    싱가폴도 많은 음식을 드실수 있지만 태국음식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요.

    태국은 2주정도 여행하시기 좋으실거고요.

    싱가폴을 선택하시면 저가항공으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로 들어가서 말레이시아를 구경하고 싱가폴을 들러 보는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2주를 싱가폴에서 보내기는 너무 시간이 많은것 같아서요.

    관광지에서 표를 사거나 음식사먹고 숙소 구하는데는
    언어가 문제가 되지 안으실꺼같고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13:03:22 0 삭제
    태국요
    24 혼자 급 부산왔는데 가볼만한곳 추천해쥬세요 [새창] 2013-11-17 01:36:10 0 삭제
    저기 밑에 밑에 밑에 2틀전에 써진 부산글하고요
    다음페이지에도 보면 부산 여행 추천해준거 있어요.
    여행페이지에 부산여행 물어보시는 분들이 꽤나 많아요..
    23 가치관 형성에 가장 영향을미치는 매채가무엇일까요? [새창] 2013-11-14 20:43:19 0 삭제
    저도 가정환경에 한표
    어린시절의 가정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2 학벌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새창] 2013-11-13 21:42:03 0 삭제
    자유로워 질수는 있지 않나요?

    근데 자유로워 질려고 하니까 배고프네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19:08:14 0 삭제
    저도 샌프란시스코에 한표
    20 우리는 자유를 두려워 해야할까요? [새창] 2013-11-12 01:40:52 0 삭제
    저는 자유를 두려워 할려고 하지 안을려고 생각하며 살기는 하고요.
    그래서 그냥 막 살죠. 그래서 고생이죠...

    지금 여기 오유를 하시고 계신 분들은 정말 어떤면으로서도 진정한 자유가 있을까요?

    우리는 많은것들로 부터 분명히 자유롭지 못하니까
    내가 자유라고 생각하는 것에도 책임이 따르겠죠.
    그래서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니 자유를 두려워 해야 하지 안을까요?
    19 부산 현지인분들 여행 코스좀 가르쳐주세요 ㅠㅠ [새창] 2013-11-12 01:07:01 0 삭제
    외국인 친구랑 부산에서 2틀을 보내시면 괜찬을것 같고요.

    1째날은 서쪽으로 해서
    자갈치 시장 - 해산물을 먹어보고 싶다고 하면 시장구경하고 점심을 드셔도 되고요.
    남포동 - piff 거리그리고 국제시장 구경, 해산물 싫어하면 남포동에 족발 드셔도 되고요.
    남포동뒤쪽에 보면 용두산타원가? 무슨 타워하나 있는데 돈내고 올라가 보셔도 되고요.
    저녁에는 서면이나 해운대나 광안리에서 저녁과 술을 드셔도 되고요.

    2째날
    태종대 or 온천장에서 시작하는 금정산 or 범어사
    태종대는 섬에 있는 공원이고
    금정산성이라고 등산좋아하면 좋은데,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서 조금 걸으면 부산 시내가 내려보이는것이 꽤나 좋고요. 산에서 내려오면서 오리고기와 막걸리!!
    범어사는 12시부터 1시까지인가 공양한다고 하나 점심을 무료로 드실수 있으시고요. 한국 불교의 절을 볼수 있죠.
    위에중 선택해서 가보시고 용궁사에 가셔도 되고요

    외국인들이 좋아할만한것들로는
    1000원넣고 야구치는곳 엄청 좋아하고요. 남자얘들 대려가면 꼭 5번 넘게 하더니만 다음날 어깨아파 합니다.
    절에 가보는것 좋아하고요. 한국절이 또 다른 동양나라들의 절과 다른 멋이 있기 때문에 좋고요.
    가끔가다 UN기념공원에 가보고 싶어하는 친구들있고요(호주도 6.25때 참전했습니다)
    박물관 좋아할수도 있고,

    딱히 부산에서만 먹을수 있는 음식이 있는건 아니지만
    족발, 해산물.
    한정식도 찾으시면 서울보다는 조금 싸고 좋은곳 있을겁니다.
    그리고 호주얘면 뭐니뭐니해도 양념통닭과 교촌의 바삭한 간장치킨 추천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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