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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	[병신백일장]왕자의 성생활 [새창]	2014-08-14 20:28:17	5	삭제
		우와 잘 봤습니다. 제 아이디를 여기서 보다니.. 추천 드리고 갑니다.
	92	저...항공권 관련 질문해도되나요?? 여행이라 여기에.. [새창]	2014-07-11 19:50:00	0	삭제
		여행사를 통해서 구입하셨으니까 여행사에 문의해서 이름 바꿔달라고 하세요. 저도 철자를 틀리게 적어본적이 없긴한데. 유럽에서 문제가 될수도 있을듯 합니다. 문제가 없을수도 있지만 비행기를 못타게 되면 어쩌고 누가 책임져요. 여행사를 통해 산거니까 여행사에게 문의 해보세요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20:55:52	0	삭제
		저도 미국은 배낭여행이 힘들다는것 알려드리고요. 뉴욕이나 몇몇 도시들(베가스, 샌프란 등)은 배낭여행이 가능한것 같지만. 서부는 차가 없으면 여행하기 힘들어요..(서부에 살다가 온 경험에서..) 자동차 렌트해서 여행하셔야 되요 서부는.. 서부를 버스나 기차타고 여행하겠다 하시면 일단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20:50:51	0	삭제
		저도 스위스, 독일은 추천드려요.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20:48:20	0	삭제
		솔직히 세계일주 관련 책자들이 있긴한데.. 여행책을 가지고 여행을 하지는 못해요. 이런것이구나 하는 정보를 구하실순 있으시고요..돈도 돈이지만 저는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라고 추천드려요. 여행하며 한국어로 네이버나 블로그에서 찾는 정보도 있지만. 영어(세계 공용어)를 사용하며 얻을수 있는 정보들도 많으니까요.. 열심히 준비하셔서 좋은 여행 되시길 빌어요. 저도 나름 여행다녀왔으니 모르는거 물어보세요..
	88	세계일주를 다녀왔습니다.AVI.JPG.TXT [새창]	2014-06-13 20:41:32	14	삭제
		안전히 여행 끝내시고 돌아오신거 축하드리고요. 좋은 추억이죠.. 쿠스코에서 프리허그 하신거 같은데. 영상이나 사진 잘 찍으셨네요.. 이집트...는 저도 공감이 조금 되네요.. 그래도 좋은사람들(여행자)도 만나서 좋은 기억이 나기도 하네요 저는. 그리고 영어가 아쉬웠을꺼란 생각 드네요.. 누구를 어디서 만나든 영어로 대화를 할수 있다는것은 여행에 +요인인것 같아요. (자랑)저는 영어로 하고 싶은 말은 전부 할 수 있어서 사람들 만나서 대화하며 알아가는것들도 정말 좋더라고요..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요 글도 잘적으셨는데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가네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9 21:13:13	0	삭제
		서핑배워보시길 추천합니다. 밤에 노는것을 좋아하시면 바와 클럽과 카지노를 오가며 즐거운 밤을 보내실수도 있고요.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9 21:10:49	0	삭제
		뭔가 조언을 드리고 싶은데 물어보시는게 뭔지 모르겠네요.. 태국이라는 나라를 가르켜 달라는건지, 태국에 있는 호텔을 가르켜 달라는건지, 태국가는 비행기? 바닷가? 무작정 내돈으로 내시간을 투자해서 외국으로 가보는것도 좋습니다. 근데 내시간과 내돈을 써가며 가는 외국인데 천천히 알아보고 내가 가보고 싶은곳으로 가는 것이 여행아닐까요? 이런거 싫어 나는 외국을 나가 볼꺼야 그러시면 여행사를 알아보시길 추천합니다.. 여행사에 가서 어느정도 가격에 언제쯤 얼마나 갈레요 그러면 여행사에서 팔고싶은 상품을 추천받으실수 있어요..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9 21:06:01	0	삭제
		가고싶은곳을 가야지 그게 여행이죠. 나는 이런데도 갔다왔어 그런걸 보여주기 위해 가는 여행이 아니잔아요. 3곳다 가고 싶은데 돈이 없네.. 그러시면 터키 가시면 되죠. 정말 매력있는 나라 입니다. 사기만 조심하시면 터키의 사람, 음식, 종교, 건축물등 보고 느낄것들이 많은 나라같아요.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9 21:03:16	1	삭제
		그리고 만나서 마음이 맞고 좋으면 동행을 하시면 되고. 아니다 정말 아니다 싶으시면 돈이 좀 더 들더라도 나와서 혼자 여행하시면 되고. 외국에서 여행을 하면서도 다른사람 눈치보며 그럴필요 없잔아요.
	83	도와주세요 ㅎ 4박5일을 떠나고 싶어요 [새창]	2014-06-09 20:59:45	0	삭제
		어디서 시작하시는지 모르지만. 서울이나 경기도라는 예상을하고. 먼저 순천을 가세요. 기차역에 보면 관광안내소가 있습니다. 거기서 지도와 맛난 음식점들을 물어보시고. 돌아다니시다가 폰을 이용하여 숙소 잡으시고요. 아니면.. 순천ktx역 에서 내리셔서 이마트쪽으로 가다보면 시장쪽 반대쪽에 게스트하우스가 있습니다. 거기 게스트하우스 1층에 옆인가에 식당이 있는데 점심 특선으로 7~8천원인가에 반찬 20개 나와서 좋았고요.. 관광지는 딱히 모르고요.. 그리고 있고싶은만큼 있다가 부산으로 가서 구경하세요.. 기차도 좋고 버스도 좋고. 한국이 그리 크지 않아요. 이리저리 해봐도 2~3시간이면 가는 거리니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82	해운대 세계 모래조각전 [새창]	2014-06-09 20:52:29	0	삭제
		우와 시간되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81	이건 뭔가요? [새창]	2014-06-06 22:53:00	0	삭제
		보니까 게스트 하우스 예약하시는거 같은데. 무조껀 샤워할 수 있는 공용 샤워시설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안적혀 있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80	유럽 여행 루트 [새창]	2014-06-06 22:51:24	0	삭제
		그리고 생각난건데. 유럽에서(이탈리) 기차표를 사고 기차를 타면 안되고요. 기차 기다리는곳(플랫폼)에서 펀치라는거 오늘 날짜랑 시간이 적히는 그런 도장찍는 기계에서 도장을 꼭 찍으세요. 벌금낸 경험이 있네요.
	79	유럽 여행 루트 [새창]	2014-06-06 22:49:23	1	삭제
		죄송합니다. 유럽은 가봤지만 기차를 타보긴 했지만 저런 유레일 패스는 안사봐서 모르고요. 그런것은 네이버 카페 "유랑"이나 "유빙"에서 물어보시면 빠른 답변 구하실 수 있으시고요. 여행이란 것이 무지무지 개인적인것이긴 하지만. 젊으시니까 체력도 좋고 하시지만.. 여행의 목적이 많은 도시를 보고 무조껀 다른 많은 도시를 보겠다. 아니면 여행책에 나오는 모든 도시를 보고 말겠다. 이런생각이 아니시다면.. 제 개인적으로도 글쓴분 생각처럼 빡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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