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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16:19:58	0	삭제
		부산가셔서 지하철 타시고 서면으로 가시면 됩니다......
	47	여행게에 오시는 분들께 :) [새창]	2013-12-13 16:51:40	5	삭제
		저도 공감합니다. 서울,부산 가는데 맛집하고 가볼곳 추천해주세요. 조금만 검색해봐도 서울,부산등 국내 여행정보는 구하기 쉽고 한국어로 많은 정보들이 나올건데 너무 막막하고요. 해외여행 갈려는데 어디가 좋아요? 이런 어떻게 답변을 해야할지 막막한 질문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확실히 조금 구체적으로 물어보시면 나름 경험으로 조언이나 정보를 드리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46	무조건 갑니다...중국... [새창]	2013-12-12 19:55:46	0	삭제
		저도 조경규 작가님 만화들 좋아하고요. 음식은 너무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는것 확실히 말씀 드리고 싶고요.! 개인적으로 사실 너무 많은 기대를 하다가 조금 실망한 음식들이 몇번 있었고요. 김치를 평생보지 못한 호주사람한테 김치를 먹인다고 첫번째에 좋아하기 힘들듯이요. 준비 철저히 해오셔서 드시고 싶으신것 찾아서 드시길 빕니다. 모든 식당들이 사진이나 영어로된 메뉴가 있는건 아니니까요.
	45	저 북경여행가는데 질문있어요~ㅎㅎ [새창]	2013-12-12 19:50:07	0	삭제
		북경이 생각하시는것처럼 치안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숙소가 어딘지는 모르지만 호텔이나 이런곳 주위로는 치안이 꽤나 안전할거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저녁이라 하셔서 저녁이 5시인지 9시인지 알수없지만.. 하지만 조심은 해야겠죠. 요즘 날씨 많이 춥고요. 패키지시니까 가이드에게 저녁에 나가서 구경거리나 식당을 추천해 달라고 해도 무난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죄송하게도 112전화는 어찌 되는지 모르겠네요,
	44	제3세계 해외여행지 추천 부탁합니다. [새창]	2013-11-29 12:44:56	2	삭제
		이집트요 다합에서 스쿠버다이빙 할수있습니다.
	43	제글에 대한 책임은 제가 져야지요. [새창]	2013-11-28 12:02:41	0	삭제
		한국인이 하는 관광버스나 당일투어를 해본적이 있는데 사실 저에게는 4개대륙의 다른 곳들의 다른 회사들이였지만 하나같이 실망을 안겨줘서 정말 다시는 한국여행사를 이용하지 안으리라 다짐에 다짐을 하게 되더라고요. 몇일 사이에 올라온 투어회사들의 글들을 보니까 알지 못했던 것들이 조금 이해가 되네요.
	42	재질문입니닷..!! [새창]	2013-11-27 23:54:03	0	삭제
		80만원이면 적다고하면 적고 많다면 많은 금액인데요 3박4일 여행에 충분하다고 생각들고요 홍콩에서 3박4일을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껏 같가요 여유롭게 쇼핑도 하시고 맛있는 음식들을 찾아보시는것도 좋고요. 4일로 대만을 여행하는것 힘들고 수도인 타이페이를 구경하는것은 가능하니까요. 뭐 전세계 어디를 가도 밤문화들이 있고하니 친구분들과 외국의 밤문화를 즐기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고요. (한국말로 밤문화라고 하면 뭔가 퇴폐적인것 같은데 그런것이 아니라 밤에 즐기는 문화생활? 이렇게 해석하면 술마시는것부터 클럽과 야시장등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제일좋은것은 도서관에가셔서 대만, 홍콩, 일본여행책을 보시고 투표를 하시는것이 가장 좋지 안나요??
	41	2월중순해외여행에 [새창]	2013-11-27 21:30:44	0	삭제
		홍콩요
	40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소소한(장문인건 함정?) TIP [새창]	2013-11-27 18:42:31	0	삭제
		좋은 글이네요. 여행 이란것이 참 지극히 개인적인적이라 이렇다할 답은 없지만. 나름 여행을 하다보니 조금식 생기는 노하우를 조금씩 적어서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게 저도 천천히 이것저것 적어볼려고 합니다.
	39	<m>호주 워홀 조언좀해주세요~ [새창]	2013-11-27 15:30:04	1	삭제
		영어 그런거 나에겐 문제가 되지 안을꺼야 나는 젊으니까 고생도 하면서 배울수있는 거야! 이런 긍정적인 성격이시면 가세요! 꼭 가서 많은 것을 배우도록 노력하시면 좋습니다.
	38	<m>호주 워홀 조언좀해주세요~ [새창]	2013-11-27 15:27:09	1	삭제
		일단 글을 보니까 호주에 들어가서 영어학원을 다니며 영어를 공부하실건 아니신거 같은데요. 학원을 다니시지 안으실꺼면 유학원을 통해서 갈 필요도 없고 유학원에 도움을 받을것이 없죠. 유학원은 어학원을 다닐꺼니까 학원비를 먼저 내고 처음 호주에 도착해서 어느정도의 서비스를 받을려고 유학원을 가서 돈을 내는거죠. 그냥 가셔서 직장을 구해서 돈을 벌려고 하신다고 하시는데.. 영어를 어느정도 하시는지 여쭈어보고 싶어요. 하신다면 서비스업종에서 호주애들을 상대하며 물건을 파는데 문제가 없다 이런수준이신지? 아니면 이거 치우고 접시는 이렇게 딱는거야 정도를 알아들으시는 정도신지.. 영어를 못한다고 해도 나는 보통 평범한 한국사람들과 다르게 영어 울렁증이 없고 오지랖이 넓고 바디랭기지로 대화가 가능하다 이런 성격이시면 잘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한국보다 최저임금이 높고 영어를 사용하고 많은 일자리가 있다고 생각하시지만 언어적인 장벽이 많이 높으실수 있습니다. 간단히 캄보디아친구가 한국에 와서 한국어도 하나도 못하면서 일자리를 구한다고 생각해보세요.
	37	대만, 홍콩, 세부 , 오키나와 , 오사카 중에서 선택해주세요 [새창]	2013-11-27 00:43:09	0	삭제
		3일 이하로 가실거면 홍콩 1주일쯤 여행하실꺼면 대만
	36	유럽여행 계획중인데요 비행기표는 어떻게 구매해야 하나요? [새창]	2013-11-26 17:44:06	0	삭제
		아..그냥 .. 아직 젊으신것 같으시고 시간이 좀 많으시니까... 생각하시는 여비도 조금 넉넉하시니.. 프랑스에서 새 차를 리스해서 유럽여행을 하는방법도 있습니다. 2명이면 유럽 2달 기차여행과 가격이 비슷하고 3명이면 유럽 2달 기차여행보다 가격이 저렴한걸로 제가 여행 경비 계획을 세운적이 있습니다.. 아 물론 2달동안 뽕을 뽑을 정도로 자동차를 사용해서 열심히 돌아다니겠다 이런 생각으로 여행계획을 이곳저곳 많이 넣었을때 계획이였고요. 그런것보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파리 7일 로마 10일 머물렀지만 로마같은 경우는 아직 로마를 다 느끼지 못했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너무 할것도 많고 볼것도 많은 곳이였그던요 저한텐... 이렇듯 비행기를 미리 예약하지 마시고 기차를 이용한다는 생각으로 가고 싶은 곳으로 마음드는데로 움직이는 그런 여행도 나름 좋습니다.
	35	유럽여행 계획중인데요 비행기표는 어떻게 구매해야 하나요? [새창]	2013-11-26 17:35:24	0	삭제
		저 같은 경우는 시티은행카드를 사용하였고요 한국시티은행에서 무슨 해외현금카드라고 만들어주는데 파리에 있는 시티은행에가서 ATM에서 뽑으면 1달러인가 수수료를 때니까 (검색해 보세요 어디에 시티은행이있는지..기억이 안나네요.) 일단 외국 ATM에서 돈을 뽑을때 가장 저렴한 방법입니다. 그렇다고 꼭 시티은행 ATM을 찾아서 1시간거리를 찾아가서 뽑으실필요는 없으시고요 보통 VISA적혀있으면 다른 은행ATM기에서도 현금을 뽑으실수 있으시고요. 자기 관리에 따라 다르지만 한 500유로씩 뽑으셔서 짐에 적당히 나눠서 숨기시고요. 유스호스텔 이나 백팩을 이용하여 도미토리를 이용하시면 여권하나 들어갈만한 복대를 가져가셔서 거기에 현금과 여권을 넣으시고 몸에 지니고 다니시는것도 나쁘지 안습니다. 파리나 로마 같은 곳은 이집트나 남미 볼리비아보다 소매치기 당한 여행객들을 쉽게 만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환전소 보다는 ATM이 저렴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34	여행을 가는데 [새창]	2013-11-26 16:14:52	0	삭제
		한국에서 휴가철에 동남아로 저렴하게 관광을 즐기려 가듯이 유럽에서 저렴하고 가까운곳으로 터키나 이집트 모로코 이런나라로 관광을 가기도 합니다. 이런곳을 생각하시는 건가요? 터키나 이집트 같은 경우 정말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동서양의 중간쯤에서 독특한 문화를 형성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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