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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loom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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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o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20대 심란한 오춘기... 책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1-18 16:03:33 0 삭제
    문유석 판사님 책들, 경북대 법대 김두식 교수님 책들 추천해봅니다.
    29 개목줄 현준이 사망사건.. [새창] 2017-11-10 15:29:35 11 삭제
    서명했습니다
    28 어머니께 책을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새창] 2017-11-10 11:53:03 1 삭제
    어머니랑 저랑 연배가 비슷하시네요 ^^

    숨결이 바람 될 때. 죽음을 앞둔 신경외과 의사가 직접 쓴 실제 이야기예요. 인생에 대해 큰 통찰력을 주고 감동을 주는 책이랍니다. 리뷰들도 살펴보시면 선택에 도움 될 것 같아요.

    공지영, 심윤경, 김애란, 정유정, 김연수, 성석제, 움베르토 에코 , 문유석 판사, 김두식 교수(법대교수) 이 분들 책도 30~40대 제 또래 엄마들이 다 좋아해요. ^^
    27 문장이 좋은 (?) 한국 소설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7-10-19 12:46:09 2 삭제
    김애란 작가 글도 참 좋아요. 최근작 바깥은 여름 단편집 최고!
    저는 성석제 작가 도 좋아하구요.
    심윤경이나 정유정 작가는 문장력이 좋다기보다 몰입도가 최고인 거 같아요. 이야기꾼 느낌. ^^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0 10:24:43 1 삭제
    말을 원활하게 하기 전에 씹고 맛보고 하는 것을 통해 구강 근육도 발달하고 턱도 발달하고...발달과 씹기가 관련이 아주 없지는 않아요. 잘 안 씹는 아이들은 침을 좀 오래 흘리기도 하구요.
    윗분들 말씀처럼 뭐든 좋아하는 거 줘서 먹는 즐거움 알게 하시고, 뱃고래 늘려 주셔요. 어릴 때의 발달 과업이 신체발달이므로 먹는 거, 운동하는 거 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 햇볓 많이 쪼이고, 많이 움직이게 하셔요. 아빠시니 몸으로 많이 놀아주시고, 킥보느 같은거 가르치셔서 헬멧 씌워서 좀 태워주시구요. 다리 힘 더 생기면 인라인 가르치시면 좋아요. 은근 체력 소모 많이 되고 하체 튼튼해지거든요. 운동 많이 하랬다고 너무 가열차게 하셔서 아이 기운은 빼지 마시고요..천천히 운동량 늘여간다고 생각하시면 맞아요. ^^
    아 그리고...비위 약해서 못 먹거나 먹어도 흡수가 안 되는 경우도 많으니 유산균 같은 것도 먹이시고요.
    식재로 갖고 요리놀이 하는 것도 조금은 도움이 되지만 입짧은 아이들은 놀고 땡일수도 있긴 해요 ^^;;;;
    그래도 그런 노력이 결실을 맺을 날이 올테니..두루두루 시도해보시고...

    아, 음식 관련으로 아이에게 여러가지 시도하시다가 속상한 일 발생하여도 먹는 걸로 야단치지는 마시고요.
    예절로 야단치는 건 괜찮아요. 아이에게도 그렇게 설명해주세요.
    늦게 먹고 조금 먹어도 되지만 식사예절 없는건 아빠가 지도해야 하겠다 이런 식으로요.
    25 대학생 엄마... 죄를 짓는 것 같아요 [새창] 2017-09-19 09:01:45 1 삭제
    사춘기 아이들 키우는 워킹맘이에요. 아이들 어릴때부터 직장다니고 공부 계속하고..제 삶도 바쁘고 힘들었지만 아이들 잘 자라고 있어요.
    가족끼리 돈독하구요. ^^

    원글님, 복학 더 미루면 더 못해요. 아예 아이들 다 큰 다음에 대학을 다시 가시면 몰라도요.
    대학졸업 못하시면 원글님 마음에 미련이 남으실 거여요. 주 5일제 직장이라 주말부부 하는 것도 아니고,,,대학생이잖아요. 방학도 있구요.
    젊은 대학생들보다 암기력은 좀 부족하고 처음에는 감이 잘 안 와서 고생시겠지만...27살까지 직장도 다니셨고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는 인생학교 공부 해 왔으니 이해는 쏙쏙 잘 되고 시간관리 요령이나 팀플 하는 지혜 등도 분명 있으실 거니 잘 하실 수 있을거여요.
    아기에게 잘 설명해주시면 되고, 전화 통화 자주 하시면 되구요. 요즘은 화상통화도 있으니까요. ^^ 그리고 아기와 만났을 때, 열심히 놀아주시고 부비부비 해 주시면 괜찮아요.

    그리고 만일,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고, 원글님도 힘드시면...학교 휴학하거나 그만 두시면 될 것 같아요.
    '시도를 해 봤는데 안되었더라'와 '시도도 해 보지 않고 포기했다'라는 건 극명히 달라요.
    또...만일 원글님이 복학하셔서 아이가 한 학기 힘들어 했다고 ..그 경험이 아이 평생에 악영향을 주지 않을거구요.

    한가지 걱정되는 건 아빠 외에 양육에 도움 줄 다른 분이 계신가 하는 거여요. 엄마든 아빠든 혼자 아기 키우기 힘들어요.
    주 양육자가 아플 수도 있고, 아기가 아플 수도 있으니까요. 그 부분도 잘 고려 하시길 바라요. 힘 내세요!!!!!
    24 7년의 밤... 어쩜 이런 책이 다 있죠!?!?!? [새창] 2017-09-19 08:47:58 1 삭제
    그 책 보면서 영화를 염두에 둔 거 아닌가 할 정도로 생생했죠. 작가 인터뷰 찾아보니 영화를 염두에 두고 쓴 건 아니라고 했던 기억 나네요.
    정유정 작가 작품 다 좋아하는데 28부터는 안 읽었어요. 잔인한 걸 읽으면 힘들어서요 ㅠ
    말랑한 책도 잘 쓰더라구요, 정작가님
    23 세상에서 제일 배고픈밥이 눈칫밥이래요 [새창] 2017-09-19 08:34:47 1 삭제
    밥 한 숟갈 뜨려고 하면 앵~
    업어서 겨우 재우고 조심조심 눕혔는데 앵~
    라면이 너무 먹고 싶어서 라면 보글보글 끓여서 한 젓가락 먹으려고 하면 앵~
    허기졌다가 몰아서 먹으니 막 살찌고 건강 해치고 그래요. ㅠㅠ
    22 청춘시대 시즌2) 참 다행이다 [새창] 2017-09-15 13:47:40 1 삭제
    여선생님 진짜 웃겼죠 ㅋㅋㅋㅋ
    21 청춘시대 시즌2) 참 다행이다 [새창] 2017-09-15 13:47:12 2 삭제
    청춘시대 1도 정말 아릿하게 보며 여운이 많이 남은지라 2가 1보다 못하면 어쩌나 싶어서 조금 우려했는데 기우였어요. 2는 2 나름의 매력이 뿜뿜. 저는 정 쏭지원이 제일 좋아요!!!!!
    20 인생 책(특히 힘들 때) 추천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7-09-13 12:28:32 0 삭제
    김형경 심리에세이들 도움 되실 것 같아요.

    박웅현 여덟단어: 젊은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도서예요.
    폴 칼라니티 숨결이 바람 될 때: 암에 걸린 신경외과 의사가 쓴 에세이. 정말.....삶과 죽음에 대해, 인생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강추
    앤디 앤드루스 오렌지비치: 가볍지만 삶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도와주는 책이에요.
    19 영미권 문학작품 중에 원서로 읽을만한 작품 추천 부탁합니다. [새창] 2017-09-13 12:24:00 0 삭제
    wonder(아름다운 아이) 청소년 도서이고 화자가 아이라서 문장이 어렵지 않아요.
    the fault is in our stars(영화 안녕 헤이즐 원작) 화자가 청소년들이라 생활영어(?) 많이 나와요. 앞부분은 영어로 읽다가...뒷 얘기가 궁금해서 한국말책 빌려다가 먼저 읽어버린 건 안자랑 -.-;;;

    여자분이시면 princess diary 시리즈가 문학적 표현도 없고 술술 잘 읽혀요.
    18 자취생을 위한 가성비 뛰어난 재료들 [새창] 2017-09-13 12:13:04 2 삭제
    1) 찹스테이크
    스테이크용 고기 세일할 때 조금만 사서(호주산도 ok, 혼자 먹으려면 400그람도 충분!)
    스테이크 고기 깍뚝 썰고, 맛술+간마늘, 소금 해서 좀 재워두세요.
    양파, 가지, 파프리카, 새송이버섯도 깍뚝 썬 다음에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밑간한 고기랑 양파 같이 볶다가 어느 정도 익으면 가지랑 새송이버섯 넣고 파프리카 넣고 굴소스나 허브솔트로 간 해서 후추 톡톡. 요리 더 좋아하는 분들은 발사믹 식초 집에 있으면 그거 넣어도 풍미가 좋아져요.

    2) 양배추+베이컨 볶음 or 양배추+참치캔 볶음
    양배추가 이 재료들과 잘 어울려요.
    양배추 굵은 채 썰어서 베이컨 썰어서 , 기름 안 두르고 베이컨 볶다가 기름 나오면 양배추 넣고 볶은 다음 후추 톡톡. 간 할 필요도 거의 없어요.
    밑반찬처럼 드셔도 되고, 크게 썰어서 메인요리로 해도 되구요.
    양배추+참치캔 볶음도 비슷한데 이건 고추장 양념 하면 맛있어요.

    3) 쌈장박이 오이맛고추
    오이맛 고추 사서 씻어서 어슷 썰고, 씨 좀 털어내고요...시판 쌈장에 이 오이맛고추를 푹푹 박아 넣어두세요. 냉장고에 하루쯤 뒀다가 드시면 밥도둑~

    이상 주부 17년차 아주미의 초간단 레시피였습니다.
    자취생들 잘 드셔요. 음식이 보약이에요~~
    17 “특수학교 허락해주세요” 장애학생 부모들, 주민들에 무릎 꿇고 호소 [새창] 2017-09-07 21:25:08 14 삭제
    원래 저 자리가 용도가 학교부지로 난 곳이구요, 교육부에서 강서에 한 곳, 서초강남에 한 곳(옛 언남초 자리), 동부에 한 곳 이렇게 세 곳에 특수학교를 신설하고자 추진중이었어요. 강서랑 서초강남은 이미 용도가 학교부지로 된 곳이라 이 두 곳 먼저 추진하려는데 강서에서 이렇게 난항을 겪고 있는거죠.

    그리고 강서구에 원래 있는 특수학교는 사립학교 맞고, 신체에 장애가 없는 장애학생들이 다니는 학교예요. 새로 지을 예정인 학교는 신체에 장애가 있는 지체장애 학생을 위한 학교로 지을 예정이구요. 지체장애 학생들은 특수 휠체어를 타거나 누워있거나 하기 때문에 같은 특수학교여도 다니기가 쉽지가 않아요. 지체장애 학생들을 위한 특수학교는 치료교육실도 장비 갖춰서 조금 더 특별하게 있어야 하니까요.
    16 명랑소설이라고 아시나요? [새창] 2017-09-07 19:19:51 0 삭제
    오오 말괄량이 시리즈 기억나요. ^^ 어릴때 예림당 책이랑 지경사 책 많이 읽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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