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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2 05:33:01	0	삭제
		자신이 죽는걸 고통스럽고 공포스럽게 바라볼 후발주자가 있으니 행복하다는거죠. 뒤에 기다리는 사람은 사형당하는걸 보고 공포를 느낄테니 자신은 죽으면서도 희열을 느끼는거고 마지막인은 그런 희열이 없으니 공포만있는거고..... 죽을때조차 남이 고통받을걸 생각하니 행복한거죠. 난 그렇게 생각되는데?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8 03:50:25	7	삭제
		분탕질은 무슨... 전라도에서 벌어진 일들이니 전라도를 운운한거죠. 오히려 역으로 한번 묻겠습니다. 왜 유난히 전라도분들은 자신의 지역에서 일어나는 범죄들에 지역적으로 예민한겁니까? 다른지역들은 자신들의 지역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남들이 지역 운운해도 아무도 지역차별 일반화라고 하지 않습니다. 밑에서 부터 글읽고 올라와봤는데요. 한가지는 확실히 타 지역과 다른것 같습니다. 저것이 타지역이었다면 대부분 세상에 어찌 저런일이 있냐거나 같은지역민으로서 진심으로 미안하다거나 내가 사는지역에 저런일이 벌어지는줄 몰랐다고 수치스럽다고 말할것입니다. 그게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헌데 밑에 섬노예들 글을 읽어보니 추천도 없고 댓글들은 왜 지역적으로 싸잡아 비난하냐며 발끈하는게 전부네요. 그게 정상입니까? 여기서 한가지 알수있겠네요. 지역적 피해의식에 물든것은 본인들이고 그렇다보니 필연적으로 항상 쉬쉬하고 감추고 타지역을 배척하고 자기지역을 무조건 옹호한다는것을요. 그래서 댓글들이 산으로 가더이다. 그냥 그지역에서 일어난 일이어서 지역을 붙인걸 왜그리 오바들하며 역정을 내는지 그게 더 이상한거 모르겠습니까? 울산 아동학대때 누구도 지역 일반화 그런걸로 싸우던가요? 아무도 내지역 싸잡아 욕하지마라고 안하죠? 오로지 사건에 분노하지 자기지역 옹호하느라 열터트리지 않습니다. 내가 사는곳에서 이런 일들이 한두번 터진게 아니라 고착화되어 곪아터진 일이라면 지역민으로써 동향사람으로써 문제를 직시하려해야지 그렇게 방어벽만 치고 가시만 세우면 다 되는겁니까? 제가 이말은 안하려 했지만 그쪽지역들 분해서 쓴 댓글들을 보니 지역적특성을 말하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해야겠네요. 투표율90프로이상... 이거 뭐가 가능한건지 아시겠습니까? 사실을 그 지역에 한해서 철저하게 왜곡시킬수도 있다는겁니다. 타지역에서는 불가능할수 있는일들이 그 지역에선 가능하단겁니다. 서로가 동조하고 암묵하고 날조하는게 가능한 지역적 특성이 되는겁니다. 다른지역에 섬이 많았으면 똑같았을거다? 그러니까 지역비난하지 마라? 천만에요. 당신들은 이 고질적문제를 담담히 받아들이고 지역적인 특성의 부정적인면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옳은겁니다. 전라도에 대한 아무런 감정이 없던 사람들 조차 당신들의 이런 부정적이고 격한반응에 내색은 안해도 오히려 특색이 더 크게 각인될겁니다.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5	집구할때 저렴한집 구한 후기 [새창]	2014-01-24 17:51:27	8/8	삭제
		사진보자마자 기분나쁘고 위화감이 들었어요. 특히 사진의 왼쪽모서리부분. 벽지를 따뜻한 분홍이나 노랑계통으로 바꾸심 좋을듯요. 안그래도 습하다시는데 벽지도 한기가 느껴지는 색이니 안좋은거같습니다. 그리고 모서리에 조명같은걸 두셔도 좋을듯요. 음기가 강한집인듯한데 햇볕이라도 잘드니 다행이네요.
	4	[고전/펌/스압]B.N.Q [새창]	2013-12-26 02:37:16	0	삭제
		이런거 정말 좋아요. 흥미진진.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음.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18:47:04	0	삭제
		진짜....대박. 간만에 진짜 재밌네.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0 02:11:03	7	삭제
		나같은 경우엔 홍염과 도화 괴강 백호가 있는데 이성이 꼬인다 하지는 않아요. 도화도 화수가 충돌하며 강한데도 그렇습니다. 체격이 작은데도 오히려 다들 쉽게 말걸지를 못합니다. 좋은점은 많은곳에서 호의를 받는다는것이 있네요. 예를들면 식당에서 서비스를 받는다던지 물건을 사면 덤을 받는다던지 옆의 손님에 비해 훨씬 다정한대우를 받는편인것 같긴 합니다만 그게 다에요. 도화라고 너무 나쁘게 생각하고 걱정할것은 없습니다.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1 19:17:39	3	삭제
		채 죽지도 않은 고양이를 유기했다가 생매장해놓고선 자신은 나름 할도리를 다한냥 사람들이 자신을 옹호해주길 바란건지... 첫댓의 릿뎃에서도 과잉방어가 눈에 거슬리네. 그래놓고선 그일로인해 트라우마가 생겨 고양이가 무섭다니... 적반하장도 유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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