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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u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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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안산 서울예대 근처에 미용한 아비시니안 잃어버리신분 [새창]	2014-02-17 00:40:10	0	삭제
		러블 !!! 분양 보냈어요 저희학교 분이에용!! 이 근처시라면 안산분??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7 00:36:19	1	삭제
		어라 예대인줄 어떻게....
	31	오늘 밤이 외롭다면 아기냥으로 달래보자 [새창]	2014-02-17 00:33:56	2	삭제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7 00:24:54	0	삭제
		그런데 정말 종이 있어서 주인 있을 법한 애들이 많아요 미용된 애들도 많구요 학교 사이트에 올릴께요 !!!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7 00:21:03	1	삭제
		저도 동물을 키워서 그런지 가족이 있는지 없는지는 확인하고 있어요 상가 앞에서 자주 보이는 동물이면 혹시 열어두고 키우는 애들인지 여쭤보고있습니다 다만 무책임하게 다른 분에게 갔다면 언제든 바로 잡을 거에요 그렇지 않다면 보내지도 않았겠죠 걱정마세요 혹시나 그런일이 있다면 바로 확인하고 돌려 보낼 거구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7 00:18:45	4	삭제
		확이된 벽보는 없고 눈에보인지는 꽤됐어요 전 사실 주인이 찾으려는 의사가 없다는 것도 화가나네요 더군다나 학교가좁아서 캣맘들끼리 소문이 나면 바로알아요 학교 근처 상권들도 다들 친구들이 하는 즉 학생들이 운영하고 있구요 주인들 모두 다 반려 동물을 키우고 있어요 정말 좁은 동네여서 모를 수가 없네요 사실 정말 버린건 아니지만 이사할 때 잃어버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적어도 그 좁은 골목에 전단지 하나 그것도 이웃사람들이 다리 건너서 아는 사람이 태반이고 그 작은 골목동네에서 전단지 하나 붙이지 않는 것도 속상하구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23:45:47	0	삭제
		오늘 집사님 만난 아이에용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23:45:09	3	삭제

	25	안산 서울예대 근처에 미용한 아비시니안 잃어버리신분 [새창]	2014-02-16 19:26:07	1	삭제

	24	덩실덩실.gif [새창]	2014-02-03 08:05:27	0	삭제
		자진모리장단을....이렇게나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07:19:51	0	삭제
		그냥 킁킁 거리는 시늉 해주세요 ㅡ새끼면 그리고 따뜻한 물수건으로 살살 닦아주셔도..
	22	고양이 잠자리 질문입니다 [새창]	2014-02-03 07:10:03	1	삭제
		저도 가슴 팍... 자다가 갑자기 가슴팍에 뛰어올라오면 숨이 턱하고 막힌다는.... 계속 올라와서 자면 허리가 아파서... 저도... 잠들었을때 옆에 뉘여요 팔베게 해주듯이 그럼 잠결이어서 헤롱헤롱 대다가 같이 베개를 베고 잠들어요 바보a님도 그러지 않으세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1 23:51:37	0	삭제
		고양이가 이렇게 무서운 동물입니다
	20	고양이 데리고 부모님 댁에 왔어요 [새창]	2014-02-01 23:47:47	2	삭제
		상락아정님 .풀네임.. 알베르트까뮤 맞아요... PRTM님 저...23살때... 친오빠가 필리핀에서 여행기념 겸 생일선물로 사다줬다능..반품도 안된다는..... 춘일님... 제일 후회되는게 모래랑 화장실통 문제예요... 일단 사용하던 모래는 버리고서 ㅡ 어이없게 배변통을 씻어서 들고왔더니 아직 변을 안보내요.. 불안불안 다음엔 모래만 버리고 통은 그대로 들고와야겠어요 ㅠㅠ ....
	19	강아지가 제 옆에서 자고있는데요... [새창]	2014-02-01 19:13:31	0	삭제
		암요... 아무말도 하즤 마라여... 아이 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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