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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u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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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	고양이 인형 아님 고양이 [새창]	2014-05-25 14:46:57	1	삭제
		눈이 울고있음
	122	고양이 인형 아님 고양이 [새창]	2014-05-25 14:45:54	1	삭제

	121	고양이 인형 아님 고양이 [새창]	2014-05-25 14:45:00	0	삭제
		돼지 5주 냥입니다 저희 주인집 아주머니에게 들키지 않으려 조심하고는 있지만 원래 키우던 냥이도 있어서 조심스럽네요 지역은 안산이고 아직 ....준비중입니다
	120	고양이 인형 아님 고양이 [새창]	2014-05-25 04:20:40	50	삭제
		검둥이 랭보가 노랭이 하루키 땅콩을 젓병으로 알고 계속 빨아대서 노랭이 하루키 방광염 걸려서 땅콩 봉인을 위한 옷 입니다
	119	고양이 인형 아님 고양이 [새창]	2014-05-25 04:19:21	6	삭제
		아닌척 하고있음
	118	(pdf, html) 김호궐교수 트위터 백업본입니다. 받아놓아주세요. [새창]	2014-05-14 11:48:09	0	삭제
		짱
	117	고양이 부부 키우시는 분께 질문있어요;; [새창]	2014-04-23 04:39:00	0	삭제
		그런데 임신할때마다분양을 보내시는건 뭐라할수없지만 ...차모..그렇다고 부부묘를 중성화할수도없고
	116	귀가 잘린 말티즈를 사랑으로 품어주세요 [새창]	2014-04-23 00:23:33	0	삭제
		아니 어떤 미친 인간이 지보다 작은 애를 아진짜 세상에. 국가가 슬픔에 잠겼을때도 인터넷상으로 관종하는 미친 싸이코 놈들이 스물스물기어올라서 울컥울컥하는데. 진짜 이것도 울컥울컥한다 한대 때리면 온몸 다 부서질 것 같이 다리 연골하나하나 저렇게 연약하고 작은애를 귀가 잘리도록..아 진짜. 채소로 다시 태어나라 나 채소좋아하는데 나물 다듬어서 산채비빔밥 아니 돌솥비빔밥 해먹어도 모자르게 아예 ㄴ생각을 안했으면 좋겠다
	115	고양이를 주웠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4-19 05:02:37	0	삭제
		자기가 구할 수 있다는 생각보다 키울 수 있다는 생각에 데려오셔야해요 저도 지금 고생중이에요
	114	고양이를 주웠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4-19 05:01:26	0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animal&no=84599 밤새 지켜보셔야해요 상자안에 옷이랑 물통이랑 넣고 따뜻하게 더울정도로 해놓구요 박스 머리맡에 두세요
	113	고양이를 주웠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4-19 04:59:38	1	삭제
		아마 님이 있어서 어미가 못오는 듯 저도 지금 꼬물이4마리키우고있는데 겨우 눈떴어요 아마 데려오셨으니 책임지셔야될듯해요 도로 가져놔도 데려가겠지만 안데려갈 확률이 높고 몇몇 길냥이들은 물어죽여요 영역때문에 방금 쓴 글인데요 일단 내일 바로 병원가서 분유사시고 참고하세요 그냥 초 면역성 슈퍼 울트라급약해서 감기로도 죽을 수 있어요 밑에 글 붙여둘께요
	112	고양이를 주웠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4-19 04:57:03	0	삭제
		보온병이나 페트병 아무거나 끓는물 담아서 얇은 천에 말아 온기 느껴지시게 넣으세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9 04:15:54	0	삭제
		미용시키시는게제일빠를듯 수면마취 비추지만 그래야구조 할때 안다칠듯 머리에 껌땔떼 마요네즈나 땅콩버터같이 기름기있는애들 발라쥬는데 조금만 테스트 해보심 냥이 말고. 끈끈이에 담요같은거 붙이고 해보세요
	110	바보순딩이 길냥이..집냥이가 되는 모습을 늘 꿈꿉니다.. [새창]	2014-04-19 03:25:50	0	삭제
		아씨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냉정한 야생세계에 인간이 개입하면 안돼지만 이미 ㅠㅠㅠ 지규는 인간이 너무 많이 개입되어있어서 ㅠㅠ 가끔 도움이 필요할땐 도와줘야해요 ㅠㅠ 아프지마 예전보다 디지털화 경제화 됐지만 정말 예전보다 서로서로가 돕고살고 각자가 잘해야하는 사회가 왔어요 ㅠㅠㅠ 정말 각자가 잘해야함 일부 개념없는 진짜 또라이들너무 많음 ㅠㅠ 세월호 기사 댓글들 보고 빡쳐서.....죄송해요 애기야 아프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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