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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amu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23
    방문 : 1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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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격하게 집사를 반기는 흔치않은 고양이 [새창] 2014-03-26 00:23:55 0 삭제
    그 와중에 발톱 다 숨김 ㅋㅋㅋㅋㅋㅋㅋㅋ착한놈
    62 개를 강가에버린 개새끼야 [새창] 2014-03-26 00:22:22 0 삭제
    뭔 다 개소리들인지.............가끔 진짜 말도안되는 콜로세움
    어머 저도 모르게..욕이..... 강아지 버린 개새끼....욕이.........
    동물농장에 댐 둑같은 높은 곳에 새끼강아지 3마리 버렸던 영상이 생각나서 욱욱욱욱욱욱
    또 내 밑에 나보고 뭐라하겠지.........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6 00:16:45 0 삭제
    유기동물 어플 따운 받으시고 수시로 확인하세요 고양이들도 만이 잡혀와요
    아마 종있는 고양이여서 사람들이 다 기억할 거에요
    안산에도 아비시니안 6~7개월 돌아다니는데 이동네 사람들은 다 알만큼 특이 종이니까
    꼭 찾으실 거에요 다 잘될거에요 노력하셔요 ㅠㅠㅠㅠ
    60 제발 새끼고양이좀 주워가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4-03-26 00:12:54 2 삭제
    걍 만지지말고 냄세 안뭍게.. 먹이나 던져주소
    한 4번 5번쯤 그상태로 그대로 아주 꼴까닥 할 것 같은 애들은 빨리 병원에 보내구요 돈이 있다면...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6 00:09:25 0 삭제
    제가 길냥이들 밥주는 고수인데요.절대 그럴일 없어요 ㅋㅋㅋㅋ찾아나서야 날 만나지 그들이 절 만나러 오진않아요...
    그아이들에게 점심시간 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사람이 부스럭 거리면 유심히 쳐다보겠죠...흑흑
    난 고양이 보은을 받아본 적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9 16:01:05 0 삭제
    늠름한 어머 호랑이보다가 우리집 좀만이 보니까
    왜이렇게 웃기냐
    니 앞발로 공격해봤자다 임마
    57 고양이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린 잔인한 여자 실형 선고 [새창] 2014-03-19 15:18:48 3 삭제
    보드카피즈도 그냥 잘난척이고
    다른분들도 그냥 열받은거고
    나도 열받음 ㅋㅋㅋㅋ
    이런 게시글에 이런댓글이 쓰여서
    내가 그걸보고 열받는게 짜증남
    그냥 눈 정화하러 갈거임
    이게뭐여

    그래봤자 댁도 그 법이란 놈을 주무르듯 말하는데
    당신이 주장하는 모든 증명자료에
    반론할 수 있는 그 틈마져
    메꿀수있는 근거있는 당신의 주장은 없으니
    애석할 뿐이오
    그냥 이런댓글이 어떤 사회구성원들의 인식도 바꿀수 없고 이웃집 그네들의 정신병력적 소견서도 신상공개도 공개될 수 수 없으며 그럴일도 아예 일어나지 않을테니

    다들 닥치고 행동하는 덕후가 됩시다 덕후님들
    ㄲ ㅑ~~아 츄우~~
    56 고양이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린 잔인한 여자 실형 선고 [새창] 2014-03-19 15:10:03 4 삭제
    지식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저렇게 되는 거임
    그냥 바보임 ㅡ 지적이고 나발이고
    댓글로 이성적이지 못한 감정으로 지적인 행세를 하는게 웃기다
    55 고양이가 걷질못해요.. [새창] 2014-03-19 14:52:14 0 삭제
    제가 아는 고양이랑 증상이 똑같은데 ㅡ 차이점은 두부는 예방접종 부작용으로 하반신이 문제를 일으켜서 다리를 질질 끓고 다니고 오줌이 질질 셌어요 특히나 오줌이 질질 세는것은
    급작스러운 마비증세로 방광 컨트롤을 아예못하는 거잖아요 ㅡ 두부는 예방접종알레르기가 있어서 하반신이 한동안 문제있고나선 예방접종 안시킵니다 ㅡ 여하튼 참고하셔요
    54 동네 묶여 사는 개가 출산을 해서 밥을 갖다 먹이고 있음 (6) [새창] 2014-03-19 13:51:03 11 삭제
    매번 잘 보고있어요!!! 벌써 6화라니... 우리덕후님 너무 멋지시네요

    동물키우는 분들이라면 사료 한웅큼이나 ㅡ 사료 챙겨주는게 부담이 안될수도 또 익숙하실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이 사람 먹는 음식을 주시다니 대단하세요
    저희집에도 계란이 2알밖에 안남았는데 저희집도 순대를 참 좋아하는데.. 그걸 주신다니 더 대단하신거같아요 ㅋㅋㅋㅋ화이티입니다
    53 개냥이가 아니라 [새창] 2014-03-19 13:30:28 0 삭제
    어릴때 낯선 곳도 데려가 보시고 낯선 사람도 많이 만나게해주세요
    사랑으로 키우는 건 좋아도 너무 애지중지하면 애기 사회성이 떯어져요
    거의 막 놀아주시고 귀찮고 짖궂게도 장난쳐주세요
    어릴때 경험이 나머지 인생에 큰 영향을 줍니다.
    다만 밖에 데려가실때는 목줄 이동장 필수 ㅡ
    저는 아는 사장님 카페에 어릴 때 자주 데려갔었어요
    한 오뷴 십분 구석짱 하다가 나와서 발발발 돌아다니고 사람들 다 냄세맡고 애교부리고
    결국 사장오빠 책상 독차지 제 사랑은 필요도 없다는듯 사장의 사랑을 독차지 했었드랐죠..
    뭐든지 너무 주인만 만나게 하는 건 ㅡ예민한 성격으로 키우는 것같아요
    똥꼬발랄하게 놀아주세요
    우리 까뮈는 다만 큰 물건을 든 남자가 집에 들어오면 하악되요
    손에 보일러 라던가 선풍기를 든 사람들을 싫어하더라구요
    52 냥득 [새창] 2014-03-19 13:23:49 0 삭제
    역시 터키쉬앙고라 애들은 저 호수빛 눈이너무예뻐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9 00:58:50 0 삭제
    작성자님 저 위에 귀가 동그랗게 말린 아이는 종이 무엇인가요?
    50 재미있는 고양이vs강아지 사진 - 흔한 고양이 전용 쿠션ㅋㅋㅋㅋㅋ [새창] 2014-03-18 22:51:59 15 삭제
    1저 위에분 고양이과이긴하신데....고양이가아니신것같은데...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0 22:25:27 0 삭제
    저도 애기때부터 아는 오빠 카페에 데려갔어요
    사장인 오빠도 데려오길 허락하고 좋아라했구요
    또 친구들이 많이 놀러올때마다
    번갈아가면서 새로운사람들이 놀아주게했어요
    저희집오면 무조건 한번씩ㅋㅋ 깃털날리게했다는
    그랬더니 이제 남자친구 친구들이 놀러와서 등에 올라타고 매일 놀아달라그러니...
    벗뜨... 밖에 나가는 것에는 좋은 기억보다 나쁜기억들이 많아서 죽어도 싫어합니다.
    나갈때마다 아파서 주사맞고 치료받고 중성화하러 나가고 이랬더니...
    ㅋㅋ그래서 가출할 일은 없내요 ......다만 산책하는 강아지들이 부럽긴하지만
    동네에 길고야이들이 워낙많아서 영역때문에 위험할것같네요
    저의꿈은 고야이카페에 데려가보는 것 ㅋㅋ헿
    친구들좀 사겨보고 친화력이 좋으면 둘째도 데려오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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