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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점점 진화하는 사이보그. [새창]	2016-01-07 23:32:10	0	삭제
		문재인...?
	37	고양원더스 마데이의 비극, 외인은 소모품이 아니다 [새창]	2015-09-19 15:44:23	8	삭제
		올 6월달쯤? 전병두 혹사 논란으로 제가 혹사 맞다고 제기했다가 반대폭탄 먹었던게 생각나네요. 그때 전병두가 혹사 아니다 . 김성근은 혹사 안 한다고 했었던 분들은 지금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합니다
	36	억울하게 음주운전 걸림 [새창]	2015-09-17 15:56:18	59	삭제
		탱크탑을 쯕쯕빨아 먹으면서 갔다구요? +_+
	35	껄껄껄 김대리 내가 재밌는 얘기하나 해줄게 [새창]	2015-07-23 14:04:34	1	삭제
		해왕성....
	34	혹사 논란을 볼때마다 어이없는 점 [새창]	2015-07-04 13:42:50	4	삭제
		DGL// 지난글을 보니 엠씨몽을 비꼬셨더군요. 엠씨몽이 군대가기 싫어 이빨 뺀 것인지 아파서 뺀것인지 엠씨몽 본인은 아파서 뺏다고 했는데도 본인은 비판하시네요. (엠씨몽 병역비리는 엠씨몽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본인 논리에 따르면 엠씨몽 마음은 알수없으니 비판도 못하는거 아닙니까?
	33	김성근 혹사논란의 허와 실 [새창]	2015-07-04 13:37:36	4	삭제
		신채호// 스윙맨이었기에 규정이닝을 채울수 있는게 아니라 스윙맨이 규정이닝 채웠으니까 미친 혹사라 비판하는 겁니다. 그리고 회피하지 마시고 답변해주세요. 다른 사람들은 혹사 논란 이후에 공 오래 던졌는데 왜 혹사로 산수 생명에 지장 있었냐고 이야기를 전개 해놓고 유독 전병두는 2009~2011년까지 무수히 던진 공을 놔두고 2004 2006년이 문제가 되는겁니까? 왜 반대되는 논리가 한 글에 있습니까?
	32	김성근 혹사논란의 허와 실 [새창]	2015-07-04 13:35:15	1	삭제
		한용덕// 커간다고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너무 무리하는게 아닌가 싶은... 촌놈 마라톤 같은 느낌도 들구요. 송주호 위장 2군 최진행 약물 옹호까지... 송주호 위장 2군 때문에 2군 엔트리에 3일 못들게 된 무명의 한화 선수 1명과 최진행 약물 옹호 발언 때문에 상심에 빠졌을 약물도 안하고 최진행과 같은 포지션에서 묵묵히 연습하던 한화 외야수 후보가 더 불쌍해지고 야구실력 발전에 대한 의지를 놓을까봐 걱정입니다. 그러한 선수들이 모여 한화가 발전하고 한화나 제 응원팀인 삼성 등이 모여 한국 야구판이 발전하고 한국 야구가 발전해야 한국 야구국대 실력이 올라가리라 믿기 때문에 더욱 걱정이 많이 됩니다. 배아픈거 없습니다.
	31	김성근 혹사논란의 허와 실 [새창]	2015-07-04 13:30:48	1	삭제
		한용덕// 좁밥팀이라고 생각한적 없는데 그리생각하시는거야 말로 뇌내망상의 극치입니다
	30	혹사 논란을 볼때마다 어이없는 점 [새창]	2015-07-04 13:28:18	1	삭제
		근데 그걸 우리가 어떻게 알죠? 글쓴님 입장으로는 모르기 때문에 비난 할 수 없겠네요...
	29	혹사 논란을 볼때마다 어이없는 점 [새창]	2015-07-04 13:25:25	1	삭제
		아 논리 전개가 틀렸습니다. 김성근 감독 잘못이라는게 판정 내릴 수 없고 김성길 의지 일수도 있으니 혹사 논란은 일어날 수 없다는 말씀이신거죠?
	28	혹사 논란을 볼때마다 어이없는 점 [새창]	2015-07-04 13:24:16	2	삭제
		그러면 김성길처럼 김성근 감독 때 무리하게 던진 후 선수생명 아작나서 일본에서 비참한 삶을 보낸 사람도 감독 잘못이 아닌 김성길 잘못인가요?
	27	혹사 논란을 볼때마다 어이없는 점 [새창]	2015-07-04 13:20:12	5	삭제
		선수의지라면 혹사를 말려야하는게 감독이고 감독의지라면 님 말씀처럼 욕 먹어야 하죠. 혹사는 감독에게 있어 그리고 선수에게 있어 지켜보는 야구팬과 야구판 전체를 위해서 하면 안 되는 짓입니다.
	26	혹사 논란을 볼때마다 어이없는 점 [새창]	2015-07-04 13:18:47	4	삭제
		과로사 직전까지 일에 내몰렸음에도 말할 구멍 조차 없어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으면 그걸 지켜보는 사람은 무엇이라 말을 할 수 없나요? 과로사 직전까지 일이 좋아서 할 수도 있으니까? 물론 혹사가 과로사 직전까지 일한다는 거는 좀 과장시킨 비유이긴 합니다. 그리고 유능하고 선수를 잘 아는 사람일수록 선수가 무리하는 것을 잡아주고 말리는게 감독이 아닐까요? 감독의 역할 중에는 분명 선숙관리도 들어있다고 생각합니다.
	25	혹사 논란을 볼때마다 어이없는 점 [새창]	2015-07-04 13:15:15	11	삭제
		좁은 야구판에서 내 의지가 아닌 채 던졌다고 의견 표시할 수 있을까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4 02:06:43	0	삭제
		그러므로 저 인터뷰는 잘못 말한거죠. 7점차에도 못 쓰는 추격조는 언제 쓰려고 권혁 박정진 송창식을 힘들게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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