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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a☆Lenina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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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 혁명'은 북한식 표현이에요!!! [새창]	2016-11-10 20:59:39	1	삭제
		역시나 새적새.
	23	내일 아침 미국 시민 인터뷰 모습.JPG [새창]	2016-11-09 14:19:00	6	삭제
		세계 정치 트렌드를 이끄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22	이와중에 일본 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새창]	2016-11-09 14:00:3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트럼프 님의 옳은 말씀 듣고 가겠습니다. [새창]	2016-11-09 13:59:59	2	삭제
		샌더스만 불쌍하게 됬네요 ㅠㅠ.
	20	이명박찍은 나라 싫어 미국왔더니... [새창]	2016-11-09 13:20:12	0	삭제
		노동자들의 행방이 크게 작용한 결과일까요? 제발 헬메리카만큼은 되지 말기를 기원합니다.
	19	철학은 이 상황에서 뭘 할 수 있을까? [새창]	2016-11-08 02:35:21	0	삭제
		철학의 임무는 세계를 변혁시키는 데에 있다고 마르크스가 말하긴 했죠. 굳이 인식론, 존재론과 같은 철학의 아이콘을 이야기 하지 않아도 사회철학이라는 훌륭한 학문이 있잖습니까? 이 사회가 정의로운지 아닌지는 이 사회철학이 결정합니다. 철학은 모든 학문 곁에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철학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물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그 역할을 보이지는 않지만 중대하게 수행하고 있기에.
	18	국가가 없는 세상을 꿈꾼 ...몽상가의 절규 [새창]	2016-11-08 02:24:27	0	삭제
		아나키즘. 낭만적이죠. 정치 성향 테스트에서 아나키스트로 나와서 당황했던 기억도 나네요. 실제로 아나키스트라 하기엔 거리가 먼데도 ㅋㅋ;
	17	철학은 어려운 것인가? [새창]	2016-11-08 02:20:52	0	삭제
		철학은 그 용어에 있어서 난해함이 많죠. 아무래도 추상의 극의에 이른 단어들이 많다보니 그럴 수 밖에 없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윗분 말씀처럼 세계 그 자체를 이해하는 것도 철학이기에 세계에 관해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철학에 가까이 있을 수 밖에 없죠.
	16	새누리 김진태 페이스북 [새창]	2016-11-04 21:57:07	0	삭제
		그래 거기서 죽어라 좀.
	15	모든 것은 연관성이 있다 [새창]	2016-10-31 00:02:59	0	삭제
		우연이 없다면, 확률적인 세계를 설명하기 어려워 질 것 같습니다.
	14	철학 게시판의 아이콘은 왜 촛불일까요? [새창]	2016-10-30 23:56:35	1	삭제
		일리 있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13	죽은 식지 않습니다 [새창]	2016-10-30 23:54:01	1	삭제
		흠, 단순히 죽음에 대한 생각이 삶에 대한 욕망을 향해 있다고 부정적으로 볼 필요만은 없을 것 같습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00:38:49	0	삭제
		잘생겼으면 좋겠습니다.
	11	근데요ㅡㅎㅎ 다들 실없는 사람처럼 자게에서 놀지만 [새창]	2016-10-25 00:35:29	0	삭제
		그냥 백수입니다.
	10	배트남쌀국수 좋아하는데 한군데에서는 절대안먹어요 [새창]	2016-10-25 00:30:11	0	삭제
		저도 쌀국수에 들어간 레몬은 별로더군요. 거기서 비누맛이 나는 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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